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저도 스스로의 장점을 한참 생각해보다가
먹고있던 누룽지를 보고는 겨우 찾은거랍니다...
이런 글에 시간투자해주신 것을 보니 확실히 성격은 좋으실 듯 합니다

2272 2016-06-24 15:52:03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빼애애액! 나 안 짤뚠해여!
내 배에 대고 우리 애한테
"엄마가 짤뚠해애"
라고 세뇌시키지도 마세여!ㅋㅋㅋ

2271 2016-06-24 15:46:46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부럽습니다
저는 민증 꺼내볼 일이 거의 없습니다

2270 2016-06-24 15:42:32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짤뚠하지만 않으시다면 부러워하겠습니다

2269 2016-06-24 15:40:28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아니 그보다 나 안 짤뚠해여!

2268 2016-06-24 15:40:09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헐... 여보...
(진짜 제 신랑입니다)

2267 2016-06-24 15:36:56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부럽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2266 2016-06-24 15:35:43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부럽습니다
저도 전에는 잘 먹었는데
요즘은 태아가 커지면서 소화기가 눌려서인지
많이 먹질 못하네요

2265 2016-06-24 15:32:30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부럽습니다
전 여사친은 있어도 여친있어본 적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