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멍청멍청 열매를 먹었다 [새창]

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 냠냠냠냠
솔솔솔미 솔라솔 미미미레 미파미레
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 냠냠냠
도도도라 도레도 레레레도 레미레

2285 2016-06-25 23:50:32 0

저 오늘 외국인한테 길 가르쳐줬어요! [새창]

잘했어요

2284 2016-06-25 12:30:52 1

[새창]

왈왈왈왈왈왈 님에게서는 어쩐지
훈장님의 갓을 쓰고 풍월 읊는 서당개가 떠오릅니다

2283 2016-06-25 12:28:24 3

[새창]

저라면 미스테이크 님에게서는 미국의 스테이크 요괴를 그릴 듯...ㅋ

2282 2016-06-25 12:24:56 2

[새창]

흥! 해주는 이과생이니
츤데레 이과생이 들어있지 않을까요

2280 2016-06-25 10:44:06 3

[익명]결혼고려를해 만났는데 모쏠이라 연애서툰남자에게 끌리는데 [새창]

본격 연애육성 시뮬레이션입니까...
해피엔딩은 결혼입니까...
결혼할 인연이면 뭘 해도 되더군요. 응원합니다

2279 2016-06-25 09:36:59 2

[새창]

이야...
제가 고양이 상인데
제 요괴는 캣타워에 높이 올라간 고양이 같은걸까요ㅎ

2278 2016-06-24 19:18:47 0

[새창]

저라면...
집안대청소 하고
목욕탕 가서 때밀고
절에 가서 가만히 앉아있어보거나 말 걸어주시는 스님분과 문답도 해보고
밀린 미드 보고
관심있었던 공부 딱 하나 파고, ppt로 정리하고
모교들 놀러가보고
운전면허 없으시다면 운전면허 연수하시고
간단한 나무조각 같은걸 만들어보거나
목공소에서 의자라도 하나 만들어보고
도예촌에서 도자기도 빚어보고
스케치북 하나 사서 내가 바라는 내 미래모습도 그려보고
오유 공포게시판에서 'ㅂ날은ㄱ다'님 글들 읽고,
거기 달린 '작성자 뇌 사고싶다'같은 댓글에 착안해서 소설도 써보고
요리프로그램에 나오는 요리 중 따라해볼만한거 따라해보고
놀이동산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

그렇게 살거 같아요...ㅎ

2277 2016-06-24 18:58:24 3

[익명]남자들은 관심 없는 여자한테 어떻게 행동 하나요? [새창]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죠...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친절한 사람은 이성적 호감이 없어도 인간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하더군요

2276 2016-06-24 18:55:32 1

[새창]

그런 날도 있는거죠 토닥토닥

2275 2016-06-24 16:39:42 1

베오베 100개 채워봅시다. 도움도움 찬스요청!!! ㄷㄷㄷㄷ有 [새창]

흥

2274 2016-06-24 16:38:35 0

심심하니 자기자랑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부럽습니다
그거 진짜 큰 장점이에요
저희 어머니께서 저한테 제일 필요한게 그거라고 하셨거든요, 잘 웃는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