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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2016-07-02 11:16:37 1
[새창]
얼마 후 육아보...
험험 아무것도 아닙니다
2327 2016-07-01 18:01:38 42
술취한김에 와이프 칭찬좀 하려구요.. [새창]
2016/07/01 00:32:50
보증서주셔서 감사합니다
2326 2016-07-01 17:52:42 0
아내분이 집에 일년째 안온다고 하신 신혼분께 고민하다가 글씁니다 [새창]
2016/07/01 11:57:34
방금 전에

- 저 또한 대댓글들과 마찬가지로
아내가 1년가까이 처가에 가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며
아내 및 처가의 인격 미성숙은 동의함
하지만 아내는 여초집단의 왕따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육아만 생각해서 친정에 가 있는 듯 함
원댓글님에 공감한 것은 '대화가 부족하다'는 점과 '너무 멀리 가질 않길'임


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가
원글 가서 다시 읽어보니
아내가 갑의 입장에 서려고 한다는 표현이 보여서... 지웠습니다
어느정도로 갑이 되려는지를 표현하질 않으셔서 함부로 글 남길 순 없지만,
저 정도가 심하다면... 처가에서 무언가 부추기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초집단의 왕따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것에 동의합니다...
2324 2016-07-01 14:49:33 30
아내분이 집에 일년째 안온다고 하신 신혼분께 고민하다가 글씁니다 [새창]
2016/07/01 11:57:34
물론 원글의 아내분은 출산 전부터 지나치게 친정에 의존하는 경향이 보이긴 하지만
실제 육아에서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2323 2016-07-01 14:46:49 21/33
아내분이 집에 일년째 안온다고 하신 신혼분께 고민하다가 글씁니다 [새창]
2016/07/01 11:57:34
예비엄마입니다. 이 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얼마전에 결혼게시판&육아게시판에
육아를 시작하게 된다면 가사량이 얼마나 늘어나는지에 대해
질문글을 올렸었습니다

http://todayhumor.com/?baby_15066

이게 제가 썼던 질문글입니다
'마음을들어요'님의 댓글을 읽어보시면
혼자 두달된 아이를 돌보느라 물도 못 드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 챙겨드신다고 합니다

신생아/영아 육아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부터는 제 미래도 저렇겠죠ㅠㅠ
2322 2016-07-01 12:28:51 0
질문글) 육아시작 시, 늘어나는 가사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새창]
2016/06/30 08:56:46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사람 한 명 키워내는건 정말 힘든일이군요...
2320 2016-06-30 14:14:30 5
왜 제글은 베스트 안올라갈까요? [새창]
2016/06/30 14:02:49
10번째 추천을 받은 시기가,
글을 올린지 며칠(일주일 이상) 지나면
베스트 못가는 듯 하더군요
저도 그런글 하나 있습니다
2319 2016-06-30 14:06:21 0
질문글) 육아시작 시, 늘어나는 가사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새창]
2016/06/30 08:59: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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