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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2016-10-25 19:48:29 2
기저귀 사재기를 했네요 [새창]
2016/10/25 15:51:02
...저희 부부가 마트 아주머니 말을 너무 곧이 곧대로 들어버린 것 같네요...
2407 2016-10-25 19:18:41 8
한번만 기도해주세요 . . . [새창]
2016/10/25 16:07:23
아가도 엄마도 무사하시길...
아가야 최소 2달만 버텨줘...
2406 2016-10-25 19:16:05 1
기저귀 사재기를 했네요 [새창]
2016/10/25 15:51:02
음...
남으면 둘째 때 쓰거나 저보다 2달쯤 늦게 애낳는 친구 줘야겠네요
2405 2016-10-12 02:43:38 1
2년전보다 1년전보다 행복하다 [새창]
2016/10/12 02:38:24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2404 2016-10-12 02:41:20 1
2년전보다 1년전보다 행복하다 [새창]
2016/10/12 02:38:24
감사합니다
2403 2016-10-12 02:40:49 1
2년전보다 1년전보다 행복하다 [새창]
2016/10/12 02:38:24
님도 매년 더 행복해지시길
2402 2016-10-12 02:34:18 0
[새창]
미용실 데려가야할 듯한 사진이군요
2401 2016-10-12 01:55:59 0
[내용 추가 및 후기]어머니들께서 유도분만을 반대하세요.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6/10/11 03:07:22
영국은 의료제도상 -> 영국은 의료제도 특성상
2400 2016-10-12 01:54:24 5
[내용 추가 및 후기]어머니들께서 유도분만을 반대하세요.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6/10/11 03:07:22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니지만 의사입니다
제가 배울 때 저출생체중아 기준이 2.3키로 이하였으니
지금 2.4면 크지는 않은거죠
윗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주수에 비해 크지 못한 것은 태내에서 잘 크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특히 영국은 의료제도상 꼭 필요한 시술이 아니면 잘 권하지도 않아요
그쪽 의사 의견 따르는 편이 좋으실 듯 합니다
2399 2016-10-10 10:34:17 1/37
몸살 난 임산부의 넋두리 [새창]
2016/10/10 02:17:17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40225089600009&site=0100000000

초기 몸살은 약 드실 생각 말고 그냥 푹 쉬세요
2397 2016-10-07 09:26:33 1
[새창]
아 그거요
작성자님이 전생에 잘 사신겁니다
저도 결혼하고 나서도 신랑이 그래줘서 행복합니다
당신의 평생 행복과 나날이 상승하는 자존감을 즐기세요

아 그리고
작성자님 별명 넣어서 동요 부를 때
작성자님 별명 대신 남친 별명만 넣어서 같이 불러주세요
애정표현은 역시 같은 수준으로 해줘야 합니다
2396 2016-10-07 01:59:07 0
사진주의] 예전부터 가끔 셀카 올리면 시노자키아이? 닮았다 그래주셨는데 [새창]
2016/10/07 01:55:49
딸은 아빠를 닮는 경우가 많으니
딸을 낳으십시오
인생이 헛되지 않음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2395 2016-10-07 01:55:44 0
그냥 사람 생긴거 가지고 비하하는 표현이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새창]
2016/10/07 01:49:31
완벽한 대답입니다 완벽한신사님
2394 2016-10-07 01:54:46 73
[새창]
그냥 다 자존감 낮아서 하는 말들...
저런 사람들끼리 모인 곳이라 그런 겁니다
가슴 작은 여자친구들 사이에 가슴 큰 친구 하나 있으면 그 친구도 말 못하게 입을 막고
돈 없는 친구들 사이에 부모님 부자인 친구 하나 있으면 그 친구도 말 못하게 입을 막는 것과 비슷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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