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2013-12-19 12:05:51
1
오늘은 여기까지만 덕질을 할게요~☆ 사실 출구없는 매력의 형시기 진지와 귀요미를 넘나드는 버젼들이 더더 많지만, 다음 기회에 대방출~!!
형시기 진짜 차칸 아이니까 마니 사랑해주세영!
63
2013-12-19 12:00:31
2
몇년 전만 해도 요로케 애기였는뎅..;; 남자가 다됐어
62
2013-12-19 11:51:40
3
다정다정 돋음;; 시완이 형아를 귀여워하는 쓰담쓰담??0_0;
59
2013-12-19 11:40:13
0
근데 이 사진은 멀까요? 연상녀한테 기습 뽀뽀 당하고 털썩?하는 느낌??순딩이 멍뭉이ㅠ^ㅠ 혹시 아시는 분...
58
2013-12-19 11:36:03
7
평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항상 통화하면 일상적으로 엄마, 아빠, 형아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쓰는 아이*-_-*
55
2013-12-19 11:16:29
1
일베들이 기를 쓰고 깎아 내려려는 이유가 뭘까요?
아마 영화의 파급력 때문이 아닐까요? 영화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으로 대중의 일상에 침투하는 파급력이 큽니다. 마치 헐리웃 영화에서 대부분의 흑인은 범죄자고 두려워해야 할 존재로 그려내고 백인은 선량한 사람들로 오랫동안 그려내서 우리가 그렇게 갖고 있었던 고정관념처럼요.
현 상황의 위태위태한 불씨에 점화제가 필요한 지금, 과연 그들이 진짜 두려워 하는 게 무엇일까요?
현재 우리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있는 게 아닐까요? 문화의 승리를 통한 민주주의의 촉매제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아마 영화의 파급력 때문이 아닐까요? 영화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으로 대중의 일상에 침투하는 파급력이 큽니다. 마치 헐리웃 영화에서 대부분의 흑인은 범죄자고 두려워해야 할 존재로 그려내고 백인은 선량한 사람들로 오랫동안 그려내서 우리가 그렇게 갖고 있었던 고정관념처럼요.
현 상황의 위태위태한 불씨에 점화제가 필요한 지금, 과연 그들이 진짜 두려워 하는 게 무엇일까요?
현재 우리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있는 게 아닐까요? 문화의 승리를 통한 민주주의의 촉매제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54
2013-12-19 10:00:59
19
아 글구 형시기를 자기 매제로 무지무지 탐내는 광희가 말하길ㅎㅎ...
형식이는 멤버들하고 여지껏 한번도 다툰 적이 없다고... 애가 어떤 스타일이냐면, 멤버들이 먹자고 하는 거 자기가 먹기 싫어도 말 안하고 그냥 따르는 타입이라서...글구 멤버들하고 다 같이 인터뷰같은 거 하면은, 애가 다른 사람 말 자르면 안되는 교육이 잘되서 그런지 몰라도 끼어들지를 못함ㅠ 근데 너무 뭐라도 말하고 싶어하는 거 다 보임.ㅎㅎ 다른 사람 얘기에 엄청 리액션 잘해주고...애가 왜 이리 순둥순둥해ㅠ^ㅠ 덩치만 큰 대형견 같으니라고..!
잘되는 사람들은 뭔가가 있음^-^ㅎ
형식이는 멤버들하고 여지껏 한번도 다툰 적이 없다고... 애가 어떤 스타일이냐면, 멤버들이 먹자고 하는 거 자기가 먹기 싫어도 말 안하고 그냥 따르는 타입이라서...글구 멤버들하고 다 같이 인터뷰같은 거 하면은, 애가 다른 사람 말 자르면 안되는 교육이 잘되서 그런지 몰라도 끼어들지를 못함ㅠ 근데 너무 뭐라도 말하고 싶어하는 거 다 보임.ㅎㅎ 다른 사람 얘기에 엄청 리액션 잘해주고...애가 왜 이리 순둥순둥해ㅠ^ㅠ 덩치만 큰 대형견 같으니라고..!
잘되는 사람들은 뭔가가 있음^-^ㅎ
52
2013-12-19 05:58:30
32
,네이버 별점란...오히려 왠지 역사적인 회합의 장소가 되가고 있어서 뭔가 뭉클합니다. 왜냐면 일베들은지령에 의해 날,시를 정해놓고 일각에공격하지만, 평점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한사람 한사람의 백서로 평점이 조금씩 오르고 있잖아요. 침묵하지 않는 소중한 여러분 때문에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