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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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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13-12-19 03:38: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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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tar&no=207083&s_no=207083&page=1

내 글도 봐줘유~~ 바켱시기☆ 덕질하는 여징ㅎ
50 2013-12-19 03:11:2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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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누나한테 잘해주는 거.
49 2013-12-19 03:10:2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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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시기 원래부터 매너남..누구에게나 상냥*^o^*
48 2013-12-15 07:19:24 78
천하의 배은망덕한 새끼 [새창]
2013/12/15 07:05:14


47 2013-12-15 07:19:01 68
천하의 배은망덕한 새끼 [새창]
2013/12/15 07:05:14


46 2013-12-15 07:04:11 0
[변호인] 카톡 플필 사진! 개봉예정 D-3 기념♡ [새창]
2013/12/15 06:48:54


45 2013-12-15 07:03:31 0
[변호인] 카톡 플필 사진! 개봉예정 D-3 기념♡ [새창]
2013/12/15 06:48:54


44 2013-12-15 07:03:01 0
[변호인] 카톡 플필 사진! 개봉예정 D-3 기념♡ [새창]
2013/12/15 06:52:03


43 2013-12-15 07:02:48 0
[변호인] 카톡 플필 사진! 개봉예정 D-3 기념♡ [새창]
2013/12/15 06:52:03


42 2013-12-03 05:04:27 0
[익명]같이 영어공부할 친구 사귀고 싶어요 (저 영어 잘해요) [새창]
2013/12/02 22:02:29
저도요! mangnani2 안그래도 같이 공부할 친구 찾고 있었는데...근데 이 글 보시려나.ㅠㅠ
41 2013-11-03 23:38:09 0
남자들중 항상 여동생 있다고 부러워하시는분들에게 [새창]
2013/11/03 22:19:02
ㅋㅋ 여동생을 아주 트롤로 묘사해놨네요 재밌어요.
같은 여동생 입장에서 반박할 수가 없는 내 모습...ㅋㅋㅋ
40 2013-11-03 23:32:15 0
[익명]이십대 후반에 빈털터리인것 [새창]
2013/11/03 22:36:52
괜찮아요. 그럴 때일수록 없는 자신감도 가지고 당당하게! 이십대 후반에 빈털털이라 문제가 있는 것 같이

느끼는 건 주변 사람들은 잘나가는 것 같고, 거기에 자신을 비교해서 그래요. 그러면 한없이 더 비참해지죠.

자학하지 말아요. 여태껏 잘해왔잖아요. 과거에 노력이 부족했다면 자신을 비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성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생각을 해야죠. 끝까지 노력하는 거에요. 끈기랑 공부는 정직한 친구라 배신하지

않거든요. 다만 마음을 좀 느긋하게 가져봐요. 지금 너무 조급해서 그러니까 이왕 이렇게 왔는데 남들하고

똑같이 살 필요는 없잖아요. 그냥 자신의 길을 간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노력하면 가까운 미래에 성과를

보게 될거에요. 멋지니까 주눅들지마!
39 2013-11-03 23:27:06 0
[익명]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3/11/03 22:33:02
멋진 꿈이네요. 전 늦은 나이지만 통역사가 되고 싶어요. 간절히...^^
38 2013-11-03 11:00:09 1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2:38:19
치료 의지 가지시고 몸부터 좋아지면, 모든 게 다 변할거에요.

내가 그때 왜 실패한 인생 운운했지? 할 정도로요. 그 때는 새로운 꿈도 생길걸요? 믿어보세요 진짜에요.

일단 몸 나아지는 것부터 생각해요. 지금은 그냥 많이 지쳐서 생각 자체가 부정적인 쪽으로 가는 것

뿐이에요. 이 고통은 님 탓이 전혀 아니에요. 그러니 자학하지도 말고. 알겠죠?
37 2013-11-03 10:44:05 2
대장암2기 사랑하는 울 엄마^^오유도 이제 안녕 고마웠다 [새창]
2013/11/03 02:38:19
얼마나 아프셨어요. 인생의 집중포화를 온몸으로 받으시느라 얼마나 지치셨어요.

그렇지만 언제나 불쑥불쑥 살고자 하는 그 의지로 여기까지 버텨온거잖아요.

오늘은 그냥 피곤한 날이라고 생각해요. 몸이 너무 피곤해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날.

술먹고 잠자고 잊어버리고, 다음 날부터는 다시 사는 것만 생각해요. 많이 힘든 것 알아요.

무턱대고 그냥 하는 말 아니에요. 진짜...알아요.

때론 너무 지치고 많이 울겠지만 님은 할수 있어요! 실패한 인생이라던가 그런 건 없어요.

지금부터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하는 거에요.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으로

마음먹으면 살수 있어요. 극복할 수 있어요.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지금 그냥 지쳐서 그런

거에요. 원래 약한 사람 아니잖아요. 이제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떠올려요. 할수 있어요!

님처럼 마음이 따뜻한 좋은 사람들이 고통받아서 더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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