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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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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4-01-15 01:02:57 0
[새창]
체인지 업 친구 둘이 몸이 바뀌는 건데 이거 재미씀...일상 생활에 던져주는 교훈도 있공.

존 말코비치 되기 좀 오래 되었지만 이게 갑이져!! 재미도 있고 기발한 상상력, 생각할 거리!!

스트레인저 댄 픽션 이거 일상 판타진데 약간 드라마적 요소가 많이 가미돼 있어성. 좀 진지할

수도 있지만 보고 시간나면 시간 아까운 영화는 아님.

아담 샌들러 주연 클릭 근데 일상인데, 장르는 판타지라...

이건 좀 색다른 건데,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취업할려고 아둥바둥 사는 현실을
풍자한 서스펜스 코미딘데..끝나고 난뒤 씁쓸한 여운 남는 명작...근데 이게 뭔 코미디지 싶을 블랙코미디.ㅎㅎ

블랙코미디 좋아하시면 조지클루니가 감독한 영화나 코엔형제 위대한 레보츠키 같은 영화 보시면 만족하실듯.

행오버 시리즈나 데스 엣 어 퓨너럴 근데 취향에 따라서 이건 좀 억지스러울 수도 있겠네여...
110 2014-01-15 00:30:08 0
영화 이름 맞춰 보아요 [새창]
2014/01/14 22:59:28
35. 아나콘다야 뭐야 진짜 궁금하네..ㅋㅋㅋ
38. 벅스라이프? 개미??
39. 아..이게 타이타닉인듯..그럼 25번은 머여?-_-^
40. 잡스!!
41.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42. 아폴로13??
43. 27번의 결혼 리허설??
44. 시계 태엽 오렌지!!
45. 퍼펙트 스톰?!
48. 폴라 익스프레스??
49. 프린세스 다이어리!!

답즘여..ㅠㅠㅠ
109 2014-01-15 00:14:14 0
영화 이름 맞춰 보아요 [새창]
2014/01/14 22:59:28
21. 쿵푸팬더
23. 찰리와 초콜릿 공장.
25. 타이타닉
26. 반지의 제왕
27. ETㅋㅋㅋㅋㅋ
28.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29. 레미제라블인가????
30. 킹스 스피치
108 2014-01-15 00:04:15 0
영화 이름 맞춰 보아요 [새창]
2014/01/14 22:59:28
2. 공주와 개구리?
4. 500일의 썸머
5. 싸이코? 포스터 장면하고 비슷해서..
7. 해피투게더?? 남자끼리 좋아하고 여행그튼거 가타서..-_-;;아닌듯.ㅠ궁금...
8. 진주만!
9. 신데렐라라 뭐야?-_-;;;
12. 라따뚜이
13.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아닌듯..ㅠㅠ
14. 백경?? 궁금...
15. 프랑켄슈타인?!!
16. 블러드 다이아몬드!
17. 파라노말 액티비티?
18. 이게뭐야..페이스북이야?-_-;;;;
107 2014-01-09 07:42:19 0
[익명]이거 이 사람이 이상한건가요??아님 동서양문화차이? [새창]
2014/01/09 00:29:11
"Well, I feel somebody is dumber that acknowledegs himself as a sage, simply because he can spit out a few string of knowledge from what he reads and thinking that he earns the right to call others dumb and to feel superior for himself legitimately."
내가 남들보다 더 안다라는 거에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이 더 멍청한 거 같은데요? 저라면 이렇게 말할 것 같아요. 하하... 이건 좀 편견일 수도 있지만, 미국인들이 그런 것 좀 있어요. 우리가 세계1위니까 우월주의 같은 거...근데 그것도 사람에 따라 틀린 게 걔중에 소시민 같은 마인드인 사람만 그러지, 진짜 선진 교육받은 미국인들은 교양있게 언행하거든요. 그냥 그 강사가 교양이 없는 거에요. 기회많은 선진국에서 좋은 교육 받아도, 멍청한 사람 많아요. 자기 나라에서도 남한 북한 구분못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냥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은 그냥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걸 그런식으로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 같네요. 그냥 지 지식 뽐내고 싶은 거, 거기서 자기 존재감을 찾는 사람들 있잖아요...물론 지식 자체를 많이 안다는 건 좋은 점이지만, 남들이 모른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남들보고 dumb이라고 하다니요-_-;;;;진짜 모르는 것도 아니고 영어로 말하기가 좀 띠꺼운 건데...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들 있지만,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인성이 돼먹지 않은 것. 신경쓰지 마세요. 담에 또 그러면 참지마시고 꼭 한마디 해주시고요.
106 2014-01-09 06:22:47 1
[새창]
반대로 한번 생각해 볼까요?^^ 남들 놀때 공부한 사람은 그 시간들을 뒤돌아 볼때 그 시절에만 할수 있는 청춘사업이라든가, 친구들과 여행가는 소중한 기억들을 놓치고 산다는 생각은 안들까요? 누구나가 다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젊었을 때 공부에 더 매진한 사람들은 "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는 걸 버렸지~"쯤에 와있다고 할까요?^^; 그래요. 결과론적으로 봤을 땐 더 나은 미래를 누리니까 부러워 하겠지만, 사실은 누구나가 다, 모두가 그 당시에는 성공에 대한 확신없이 자신의 일을 하는 거에요. 작성자님이 괴로운 마음이 드는 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뒤쳐지는 것 같은 불안함 때문인데, 남들과 비교해서 불안해하지 마세요. 지금 새롭게 뭘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도 아니고, 정신 차리셨으니까 그대로만 열심히 하면 좋은 미래는 '보장'입니다. 그건 작성자님의 노력여하에 따라 지금부터 만들어가는 거에요. 사람들이 괜히 비교해서 열등의식 때문에 위축되는데, 비교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본성이라쳐도 내가 남들보다 늦으니까, 모자라니까 하는 생각은 지양하시는 편이 나아요. 잘하고 계세요. 자신감 빵빵하게 채우시고. 좀더 팁을 드리자면, 진짜 행복한 사람은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로 사랑해서 하는 사람들일거에요. 그렇지만 세상에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는 축복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은 인생은 제각각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선택을 할 기로에 놓이면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포기해야 할 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진짜 자신을 괴롭히는 건, '나는 남들과 비교해 늦었는데, 뒤쳐졌는데..'하는 생각이에요. 심호흡 한번 하시고, 그래 과거에 논 것을 후회하는 데만 사로잡혀서 과거에 살고 있지 마시고, 느긋하게 생각해봐요. 기왕 여기까지 온 거 맘 편히 먹고 열심히 하는거야. 그때 그건 어쩔 수 없었잖아. 자신을 용서해봐요. 그리고...! 결정은 자신이 하는 거에요.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보다 나를 잘 알고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완벽한 조언을 해줄 사람은 없어요. 계속 자신에게 질문해봐요. 현실이 발목을 잡는 못다 이룬 꿈이 있는지. 그런데 그 일을 하면 가슴이 뛰고, 형편이 어려워지고 힘들 게 뻔히 보이지만 그 길로 가야만 행복할 지...아니면 현실과 타협해 안정적인 삶을 누릴 것인지. 답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에요.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쪽의 선택이 옳아요. 그리고 그건 스스로 찾아요. 그리고 지금부터 천천히 생각하시고 미래에 대한 플랜을 차차 짜내려 가시는데 있어서 절대로 늦은 나이 아니에요^.^;; 남들의 속도를 기준으로 삼지 마시고, 휘둘리지 마시고, 그 마음의 조급증을 조금 늦춰요. 그리고 어느 쪽이든 지금처럼 열심히만 하면 되요. 잘하고 있어요!
105 2014-01-09 05:45:02 0
[익명]나이는26 영어실력은 6살 [새창]
2014/01/09 01:49:41
http://hanmadiro.com/
한마디로 닷컴. 박기범 강사님. 무료 영어 웹사이트입니다.

님이 너무 절박해 보여서... 서울대 출신 전 학원강사였던 분이 좋은 취지를 가지고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하는 무료 영어 웹사이트 가르쳐 드릴게요.
거기 회원님들 글 조금만 읽어보셔도 취지는 물론이고, 영어를 어떤 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서 단기간에 실력이 올랐는지 알수 있으실거에요.
고등학생부터 중년, 나이든 분들 까지 다양해서 내용은 초급~중급 정도 되여, 언어 원리를 가르쳐서 이해시키는 방식입니다. 가르치는 원리가 기존에
잘못 가르치던 일본에서 들여온 성문 영어식 번역체랑 달라서 이해가 빠를거에요. 그리고 박기범 강사님께서 서민들이 사교육비를 많이 써야지만
양질의 교육기회가 주어시는 현재 학원가 세태에 염증이 나셔서 설립한 좋은 취지의 사회적 기업이니까, 혜택을 보시는 게 있다면 반드시 다른 곳에도
퍼트려 주세요. 수익은 없구요, 책 신청하면 내는 돈은 장애인 단체에 기부되고 있습니다. 참, 얼마전 변호인 단체 관람 정모하신걸로 알아요^^ㅎ
104 2014-01-09 05:24:59 0
[익명]여러분들은 [새창]
2014/01/09 02:10:57
왜 우린 연애도 남 시선 의식해가면서 해야되죠?-_-;; 기간이 언제든 뭐든 간에 그 시기에 맘 따뜻하고 좋은 분이 다가오면 만나면 되는 거지, 내가 외롭게 보이든 헤프게 보이든 무슨 상관인가요? 헤어진 그 사람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건가요? 책임져 줄 건가요? 기준을 둘때, 자신이 행복한 쪽을 선택하세요!
103 2014-01-09 05:06:25 0
[새창]
↑위엣분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같은뎅...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일이라든가 방탕한 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혼자 자기 만족을 위해서 남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면요. 외국에는 정말로 cross-dresser들 많이 있어요! 만약에 여자 옷을 입는 데서 어떤 해방감 같은 걸 느끼고 한다면 억압돼서 사는 것 보단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워낙 남 시선 신경 많이 쓰고 억압돼 있어서, 팍팍하게 사는 데 그 정도 일탈이 어때서요^.^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데 보면 나이 들어서 옷 화려하게 입는 노인들이나, 개성을 표출하는 분들 나오면, 저도 비상식적이다 생각했었는데, 한살씩 나이들어가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너무 억압돼있어서 그래요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니까 젊은 시절에 못해본 것들에 대한 회환도 있고, 허무한 마음도 들고...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니까 이해해 줄려면 이해못할 것도 세상엔 없답니다. 혼자 비밀스럽게 즐기셔도 좋을 것 같고, 답답하시면 남 일에 별로 곱지 않은 시선 보내지 않는 친구 있으면 오픈해도 될 것같아요. 한국에서는 관계는 좀 위험해질 수도 있어서, 결과는 보장 못합니다^^;ㅋㅋ 아 그리고, 직장 관련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있을 것 같은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조심해서 안드러내시는 편이 현명할 것 같네요. 그건 이성적인 범위에서... 제 생각엔, 한국에도 인터넷 까페나 커뮤니티 있을 것 같아요. 같이 의견도 나누고, 교류해 보세요. 남의 시선 너무 의식하며 살기엔 인생은 짧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세요! 단, 건전한 범위에서^^!
102 2014-01-03 22:32:18 0
[익명]어서오세요. 호갱님.. [새창]
2014/01/03 21:17:00
작성자 바보야! ! 더 좋은 여자 많아요.ㅠ 인연이 아니니까 친구고 뭐고 끊어요!
장가가셔서 작성자님만 바라보는 이쁜 마누라랑 알콩달콩한 가정 이루셔야죠!
스스로 호갱이라고 자기연민에 빠져 있으면, 더 큰 슬픔만 남아요. 어서 각성해요.
빨리 그 덫에서 헤어나와! 눈이 너무 높으신가요? 왜 짝사랑만 그렇게 오래..ㅠㅠ
주변에서 작성자님 관심있게 바라봐주고, 평범한 사람하고 새롭게 시작해보세용!
좋아하는 사람한테 정성 많이 들이시는 분 같은뎅,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
101 2014-01-03 04:30:20 0
[새창]
↑에이..ㅡ,.ㅡaa무슨 미화를 하고 그러십니까^^;;
진짜 양심있는 사람같으면 그렇게 티나게 챙겨주고 자기 좋아하는 거 아는데
모르는 척 그렇게 안하죠. 그건 그냥 니가 날 여자8호로써 좋아해주는 게
나쁘진 않으니까 침묵을 지킬련다 그런거죠. 진짜 다른 사람 마음 생각하는
사람은 빠른 거절이 상대방에게 좋은 걸 알고 있는데... 작성자님 마음 접으신다니 차라리
잘됐네요. 다음번에는 좀더 배려많고 따뜻하고, 작성자님만 바라보는 사람한테
잘해주세요! ! 작성자님이 사랑받을 자격은 충분합니다!
100 2014-01-02 04:51:58 0
[익명]음.. 상태메세지에 좋아해.. 미치겠네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4/01/02 01:26:29
으학. 이런 거 좋다 막 풋풋해♡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 질러보세여. 좀 까이면 어때요 다 경험이지!
그리고 오늘도 이러케 ASKY는 대리만족..,!ㅋ
99 2014-01-02 04:45:54 2
[새창]
전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한때 그런 적 있는데 면역력 최대로 떨어지고 영영가 있는
음식 못 먹었을 때 그랬어요. 인스턴트 많이 드시지 마시고 영양소 골고루 잘 챙겨드시고,
햇빛 알레르기 일수도 있어요. 정확한 진단은 꼭 피부과 가셔서 받으신담에, 약먹고
연고 필요하면 바르고 하면 금방 나을 거에요^^*
98 2014-01-02 04:38:57 1
[익명]이게시판사람들봐라 [새창]
2014/01/02 02:14:59
저는 오유 고게에서 그걸 많이 배웠어요.사회 생활에서의 어쩔수 없는 가면이나 내 자신은 내려놓고,

얘기할 수 있는 겸손함과 용기.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 혹은 더 심각

한 사람들을 보고 얻는 나쁘지 않은 조금의 위안, 그리고 생각지 못한 경험자들이 내놓는 해결책들...

여긴 현자타임의 의미가 그 현자19 말고-_-^;; 진짜 "현자"로 바뀌는 곳이에요^^;;

그리고 힘든 점을 공감해주는 사람들 왜냐면 자신이 힘들 때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라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아는 좋은 사람들이니까^^ 댓글 폭발해버립시다!

다 같이 힘드니까 다 같이 토닥토닥.♥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사랑해요^_^!!
97 2014-01-02 04:16:01 0
[익명]사람들은 확신이 있어야 더 힘을 내는 것 같다.. [새창]
2014/01/02 02:22:32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저절로 목소리에도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제가 최근에 깨달은 건데요...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가 자신을 남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비교하는 건
당연한 인간 심리라는 건 인정하고, 그걸 극복하지 못할만큼 자신이 열등하다고 생각하거나, 자신감이
없어서 불행해지는 거에요! 그러니까 남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이 있다면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걸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절대로 다른 사람 말에,
특히나 목소리만 크고 아집있는 사람 편에 서서 그 사람이 맞다는 듯 거짓 리액션 같은 거 해주면 나중에
관계는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악화될거에요. 왜냐면 그건 순전히 님이 그 사람 호감을 사기 위해서
그런 거니까요^^; 직장상사는 어쩔 수 없겠지만요ㅋ 그건 사회생활이라 별개고. 하튼 친구들끼리 있다면,
뭐 어때요. 날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지내면 되죠. 그렇다고 의견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하진
마시고 존중을 가지시되,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생각을 피력하는 방식으로...사람사이의 관계는 매너가 더
중요해서 서로 이견을 가지더라고 말할 때 태도가 "그 생각도 일리있다고 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존중하는 어투를 가지면 싫어할 사람 없어요^^* 그리고 모두가 어떤 우민정치에
휩쓸려 갈때 소신있게 No라고 말하는 것도 나중에 보면 어떤 여운이 되기도 해요. 다만 그 생각이 정말
일리가 있고 돌이켜봤을때 옳아야겠죠! 공부도 많이 하시고 정의로운 쪽으로 발언하시길 바래요. 그럼
정말 멋지실듯! 그리고 대부분 오픈 마인드인 사람들이 아 그 친구 생각도 일리가 있네^^ 라고 느껴서
더 들어보려고 하지, 자기 독단이 강한 사람은 그냥 미워하라 그러세요...뭐. 아 그리고! 화법 이런것도
다 인간관계의 일환이라서,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스스로 의식해야 해요, 아 내가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 상황이구나, 상대방 맘 다치지 않게 이런 방식으로 말하자 이런 순간의 결정을 위한 연습들을
매 순간 닥칠 때마다 훈련해야 늘어요! 그러니까 나아지기를 바라시면 항상 의식적으로 노력하시고,
제일 중요한 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니까, 너무 경솔한 말 말고는 얘기하시고 더더 중요한 건
사후에 태도니까 자신의 생각이 틀린 것 같다 싶으시면 꼭 잘못을 인정하시고, 유연한 태도를 가지면 되요.
내가 내 의견 말하는 데 항상 누군가 같은 편이 있어야 된다면 슬프잖아요?ㅠ 자신에 대한 확신, 그게 자신감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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