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란눈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8-22
방문횟수 : 14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56 2018-05-15 23:53:24 0
80일된 아가 수면과 수유량 질문드려요 [새창]
2018/05/12 19:15:14
저희 애는 104일인데, 100일 이전의 아기는 본인이 필요해 할때마다 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모유수유중이라 분유수유랑은 좀 다른거 같은데...
1455 2018-05-15 23:51:41 0
무슨 뜻인지 1도 모르겠어요;; [새창]
2018/05/15 14:26:26
ㅎㅎㅎ 저희딸 이제 104일 인데, 아직 혼자서 뒤집기는 못하지만, 뒤집어서 꼬물꼬물 기어다니는건 조금씩 하는중이예요.
저희딸도 중간에 으아아아아 하는 소리를 내더라구요. 힘들어서 우는건가 하고 쳐다보면 표정이 별로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두거든요.

저 사는곳에서는 신생아때 부터 터미타임을 꾸준히 해주라 그래서 태어난 3일째 부터 터미타임 조금씩 시작했었어요.
울기전까지는 뒤집어 주지 말아라 라고 들어서, 왠만하면 그대로 두는 편이예요. 물론 옆에서 칭찬도 해주고, 머리/등/엉덩이 쓰다듬어 주면서 힘내라 해주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되집기 부터 터득해서 힘들면 자기가 알아서 발라다 되집기 해서 눕네요.

맘대로 안되서 짜증내는 소리 이거나, 발성연습? 하는거 아닐까요? 저희 딸은 간혹 보면 발성연습 하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이맘때 쯤에 성대를 사용해서 이런저런 소리를 내 본다고 들었거든요.
1454 2018-05-15 23:44:53 0
[새창]
저도 아린이라는 이름 이쁘고 좋은데요?
아직 어색해서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데... 저희 딸 이름도 부모님께서 좀 이상하다고 별로 맘에 안들어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좀..그런가 했는데
지금은 부모님께서도 이름 이쁘게 잘 한거 같다고 하시고, 저도 입에 붙어서 부르면 부를수록 이쁜거 같아요..
1453 2018-05-15 23:04:24 1
복면가왕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쓰고 나온 가면의 의미. [새창]
2018/05/14 13:33:43
Pool 이 어떻게 직역해서 등신이 되는지요? fool 이랑 헷갈리신거 같은데...

Pool: noun ; 작은 웅덩이/ 수영장 / 자동차 등이 모이는곳 / 당구에서 돈을 걸고 하는 내기
이렇게 해서 내기의 판돈이 모인것을 pool 이라고 합니다.
1452 2018-05-15 20:31:28 0
유일하게 고양이를 놀래킬 수 있는 존재.gif [새창]
2018/05/14 22:52:24
뜬금없지만, 이 짤에 호랑이 귀 뒤에 흰 점이 하나씩 왠지 눈에 들어오네요..
1451 2018-05-15 20:29:59 0
유일하게 고양이를 놀래킬 수 있는 존재.gif [새창]
2018/05/14 22:52:24
고양이 눈에 보이는색이 노랑/녹색 이래요.
1450 2018-05-15 20:24:31 1
기술 쓰는 동물들.gif [새창]
2018/05/14 15:12:37
저도 보고.. 이건 일석이조인데? 했어요.

생선 주워물었던 갈매기를 꿀꺽 ㅠㅠ
1449 2018-05-14 18:45:59 0
편지 왔다 받아라~! [새창]
2018/05/13 10:38:32
저도 궁금해요 ㅎㅎ 실제로 배달하는걸까요?
1448 2018-05-14 17:55:15 0
제설작업 .GIF [새창]
2018/05/13 06:21:17
참 쓸데없는 훈련 같기도 하면서,
군대에서는 고립되지 않기 위한 통행로 확보가 참 중요하다고 듣기도 해서...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연습을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저렇게 미리 합을 맞춰놓으면 실제상황에서 우왕좌왕하지 않고 딱딱 맞춰서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1447 2018-05-14 16:32:07 0
브라질 강도 사살하는 여자 경찰.gif [새창]
2018/05/14 08:16:38
좀 엉뚱한 궁금증일지는 모르지만.

상황이 어떤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애기 엄마들이 바글한거 보니까 뭔가 학교에 애들 픽업하러 온 엄마들 같은데.
저 강도 행동을 보면 뭔가 돈을 뺏는다기 보다, 왠지 아이를 낚아채어 갈려는거 같기도 하구요...
1446 2018-05-14 16:25:47 0
1인분에 만원 [새창]
2018/05/14 01:07:41
이번에 한국가면 회먹으러 부산 가려고 했는데!! 거제도나 통영 좋을거 같네요!!
1445 2018-05-14 16:20:15 1
새끼코끼리 퐁당퐁당 .gif [새창]
2018/05/11 20:28:27
아유 귀여워. 애기들은 사람 동물 안가리고 다들 저렇게 귀엽구만 하면서 내려왔는데
깜빡이도 안켜고 갑자기 훅..ㅠㅠㅠㅠㅠㅠㅠ 건기에 태어난 아프리카 아기코끼리 상상하니 너무 마음아프네요..ㅜㅜ
1444 2018-05-14 16:15:52 34
아내 : 맛있게 드세요. [새창]
2018/05/14 05:04:10
ㅎㅎ 우문현답이네요.

저도 해외살이 오래하니 한식 너무 좋아서 일단 밥한번 뜨고, 국한번 후루룩 하고나서,
이것저것 밥상에 있는거 골고루집어서 반찬삼아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생각했어요 ㅠㅠㅠㅠㅠ

근데, 저 시어머니가 좀 융통성 없는것도 있긴하네요. 아내가 밥 다 챙겨놨는데 굳이... ㅡㅡ;
아니면 더 일찍 일어나서 먼저 채려놓던지.. 그럼 며느리도 땡큐하고 쉴텐데 말이예요.
1443 2018-05-09 19:42:53 4
미국에서 구급차 이용요금을 알았을때.jpg [새창]
2018/05/09 12:09:43
분명, 돈때문에 급한데도 구급차 못부르는 사람 있을텐데...ㅜㅜ
1442 2018-05-09 19:41:03 4
아빠 내일 준비물 물고기래.jpg [새창]
2018/05/09 12:23:37
애기 엄마가 되고나니, 이상하게도 저런게 너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다들 있는데 한 아이만 없는경우...
사정이야 어떻든지 간에, 아이고 저 쪼그만 애가 저런상황 겪으니 얼마나 맘아플까 싶어져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