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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2018-05-30 18:36:25 0
둘째가 정확히 1년2달만에 다시 열경기를 해서 119를 불렀네요 [새창]
2018/05/22 22:26:41
아이고...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ㅠ 저도 어릴때 틈나면 열경기를 했다고 친정아버지께서 그러셨는데... 이게 부모가 어릴적 그랬으면 자식도 그럴 확률이 높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딸도 잘 살피고 조심해야겠어요.. ㅜㅜ 얼마나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지...글로만 읽어도 너무 무섭네요.
1515 2018-05-28 21:58:15 0
대한민국 병사들 의문의 스나이퍼행 [새창]
2018/05/25 19:21:10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뭔가 엄청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댓글들까지 열심히 읽어보고 있어요.
1514 2018-05-28 21:39:26 0
비행기술의 마스터 벌새.gif [새창]
2018/05/25 22:01:11
해당영상의 벌새는 도망쳤는데 일주일쯤 후에 다른 벌새를 죽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리플보니까 사마귀가 벌새를 먹지는 않고 죽이기만 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자세한 사실은 모르지만, 벌새 진짜 너무 연약해서 놀랐어요.
1513 2018-05-28 21:02:04 0
유치원샘의 페북.jpg [새창]
2018/05/26 18:14:19
저 아는 분 아기가, 한국 다녀와서 산소 갔다온게 꽤 기억에 많이 남았었나 봐요.
성묘가서 엄마의 할머니가 하늘나라 가셔서 우리가 산에 이렇게 묻는거야 하고 설명을 했더니..

한국갔다오고 얼마지 않아서 감기 걸려서 아프던날 밤에 엄마한테 안겨서 그랬대요.

"엄마, 나 죽으면 나도 산에 꼭꼭 심어줄거야?" ㅋㅋㅋㅋ
1512 2018-05-28 19:09:00 0
남친이 과외학생이랑 치킨먹으러 갔어요.jpg [새창]
2018/05/27 11:09:55
저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리플들 다 읽어보면서 내려오는데 ㅜㅜ 없네요..
1511 2018-05-28 12:17:27 2
유쾌한 천조국의 총기자랑 [새창]
2018/05/27 18:26:33
근데 그게 진짜 안전한 총기사용 방법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사람들이란 증거같네요..
1510 2018-05-28 12:11:47 4
오빠 나랑 둘이 있는데 일만 하는거야.gif [새창]
2018/05/27 18:57:38
아이고....ㅎㅎ 주인이 안심시켜 줄려고 가까이 몸 낮춰서 말걸어주면서 등 쓰다듬 해주는거 너무 보기 좋네요
1509 2018-05-28 11:42:11 5
푸틴 : 관계국들은 한반도에 대해서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새창]
2018/05/27 22:29:24
이야. 푸틴 잘한다!!
1508 2018-05-28 11:40:01 6
너때메 나가는거 아냐 [새창]
2018/05/28 01:35:06
ㅎㅎ 정호씨 무표정 볼때마다 왠지 모르게 티벳여우가 생각나요..

매번 정말 감사합니다 정호씨!!!
1507 2018-05-28 11:33:18 3
산부인과 갔다온 여자의 만화 . Jpg [새창]
2018/05/27 19:28:55
아.. 저도 얼마전에 팹 스미어 하고 왔는데요. 한국에서도 25세 이상인가? 성인여성은 자궁경부암 검사 주기적으로 하라고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1506 2018-05-28 11:24:11 8
프린터가 필요 없는 노트 필기의 달인들 [새창]
2018/05/27 23:43:06
맞아요. 그래서 예전에 산만한 아이들 붓글씨 보내고 그랬잖아요 ㅎㅎ 정신수양 하라고...
1505 2018-05-23 17:56:34 28
결혼상대 정하는팁 [새창]
2018/05/23 12:26:40
지금 어린아기 기르고 있어서 육아서적 많이 보는데,

하나같이,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퀀티티 보다 퀄리티라고 그러더라구요.
하루에 단 5~10분을 보내도 아이와 알차게 보내는것이 하루종일 같은집에서, 같은방에 그저 같이 있는거 보다 몇배로 좋다구요..

분명 아무리 시간이 적어도, 아침에 10분씩이라도 아이에게 관심가지고 아이와 놀아주는거랑,
무관심한거랑은 천지차이 날거같아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한국의 가부장적 이미지란게 있어서. 아버지세대 본인들도 자신의 아버지에게서 아버지의 역활에 대한 것을 못 배운 경우도 많지 싶어요.. 몰라서 잘 못하는 경우...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못한경우 그런것도 있을듯 싶기는 해요.

다행히 요즘 보면, 남편들이 아빠의 역활을 더 적극적으로 잘 하고, 젊은사람들은 표현하는 방법도 잘 알아서, 우리 아이 세대에는 아버지와도 잘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일거 같더라구요.
1504 2018-05-23 17:43:49 0
부산에서 160만원을 갈취당하였습니다. [새창]
2018/05/23 14:02:54
와..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복받으시길!
1503 2018-05-23 17:35:57 1
아 미치겠네 [새창]
2018/05/23 14:53:58
요건 이름이 뭐로 검색하면 나오나요??
1502 2018-05-23 17:35:28 2
아 미치겠네 [새창]
2018/05/23 14:53:58
맞아요 화장실 크키가 고양이에 비해 너무 작네요.. 그런데다가 깨끗하지도 않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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