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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2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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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링크된 뉴스 가보니 내용이,
집에 불이나서 아기 엄마가 밖에서 발 동동 구르고 있었고,
도착한 소방관 중 한분이(아기 건넨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불난 집으로 서둘러 들어갔고,
들어간 동료가 너무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동료를 구하러 들어가려던 소방관(인공호흡 하시는분)
때마침 먼저간 동료가 아기를 찾아서 건네주고, 받아들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인공호흡하고...
아기는 1주일 후 퇴원해서 지금은 십대소녀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