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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2018-06-03 17:54:50 7
공포) 비행기 사고장면.gif [새창]
2018/06/03 10:01:58
헐.. 앞에 노란버스? 날개에 맞은거 같은데;; 이 사고에 관해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비행기는 매년 타지만 매년 무서워요유ㅠㅠ ㄷ ㄷ ㄷ
1530 2018-06-01 21:04:10 1
월세달라는 외국 노래 제목이 뭔가요?? [새창]
2018/05/31 13:03:32
근데 진짜 잘 아시는 용자님은 개떡같이 설명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으시더라구요!!!

저도 오유에서 몇년동안 너무 궁금해서 찾고싶었던 노래 찾앗어요 ㅎㅎ
1529 2018-05-31 21:25:15 6
생명의 은인 [새창]
2018/05/30 17:01:25
리플 링크된 뉴스 가보니 내용이,

집에 불이나서 아기 엄마가 밖에서 발 동동 구르고 있었고,
도착한 소방관 중 한분이(아기 건넨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불난 집으로 서둘러 들어갔고,
들어간 동료가 너무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동료를 구하러 들어가려던 소방관(인공호흡 하시는분)
때마침 먼저간 동료가 아기를 찾아서 건네주고, 받아들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인공호흡하고...

아기는 1주일 후 퇴원해서 지금은 십대소녀가 되었답니다.
1528 2018-05-31 21:17:47 0
4개월 아기 젖먹다가 계속 얼굴 확인하는 이유.. [새창]
2018/05/30 19:08:30
저도 끊으려면 많이 아쉬울거 같아요 ㅠㅠㅠ
모유를 입가에 흘리며 빙구같이 웃어주는 이 모습 ㅎㅎㅎ 많이 그리울거 같네요
1527 2018-05-31 21:17:00 1
4개월 아기 젖먹다가 계속 얼굴 확인하는 이유.. [새창]
2018/05/30 19:08:30
으아니ㅋㅋㅋㅋㅋ 이제 정말 시작일 뿐이었군요 ㅎㅎㅎㅎ ㄷ ㄷ ㄷ ㄷ
1526 2018-05-31 21:14:54 5
생명의 은인 [새창]
2018/05/30 17:01:25
저도 같은생각 했어요 ㅜㅜ "생명의 은인" 이라 했으니 제발 아기도 살았으리라고..

사다리 내려가는 1분 1초가 아까워 아이 받아들자 마자 마스크 벗어던지고 인공호흡하는 소방관분, 연기 자욱한 실내에서 아기 발견하고 재빨리 집 밖으로 건내준뒤 동료가 무사히 내려가도록 위에서 사다리 잡아주는 소방관분...

정말 소방관들은 이시대의 영웅칭호가 아깝지 않아요.
1525 2018-05-31 21:07:23 2
4개월 아기 젖먹다가 계속 얼굴 확인하는 이유.. [새창]
2018/05/30 19:08:30
ㅎㅎ 저도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근데 빙구같이 입에 든 모유를 삼키지도 않고 ㅠㅠㅠㅠ
1524 2018-05-31 21:05:08 0
4개월 아기 젖먹다가 계속 얼굴 확인하는 이유.. [새창]
2018/05/30 19:08:30
계속 들이대(?)면 두어번 또 빨다가 다시 쳐다보고 반복이네요ㅠㅠ
그러다 지맘대로 안되면 짜증까지 ㄷ ㄷ ㄷ
1523 2018-05-31 21:03:48 0
4개월 아기 젖먹다가 계속 얼굴 확인하는 이유.. [새창]
2018/05/30 19:08:30
으아 그랬군요!!!
1522 2018-05-30 19:21:17 32
생명의 은인 [새창]
2018/05/30 17:01:25
두번째 짤 보면서 눈물이 왈칵 났어요 ㅠㅠㅠ
아이가 힘없이 흔들리는거...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1521 2018-05-30 19:16:56 2
한국에서 제작 중인 또다른 수학 애니메이션.jpg [새창]
2018/05/30 08:01:28
묘묘 입니다.
1520 2018-05-30 18:47:05 0
쌍둥이가 뭐 어쨌다고.. [새창]
2018/05/23 01:22:36
맞아요. 혹시라도 아기한테 해 될까봐서 말싸움 그렇게 잘하고, 할말 다 하면서 살던제가
임신하고, 출산하고 나서는 내가 피하고 말지....혹시라도 아기한테 해꼬지 할까봐 전전긍긍... 진짜 세상 제일의 약자가 되는 기분이더라구요 ㅠㅠ
1519 2018-05-30 18:46:01 0
쌍둥이가 뭐 어쨌다고.. [새창]
2018/05/23 01:22:36
헐...와 진짜.
제가 지나가다가도 저런소리 남한테 하는거 들으면 끼어들어서
그러는 할매 당신은 뭔데 첨보는 사람한테 그딴 개소리나 하나 하고 따지고 싶겠어요 ;;
1518 2018-05-30 18:43:56 0
쌍둥이가 뭐 어쨌다고.. [새창]
2018/05/23 01:22:36
아이고.. 왜들 그렇게 오지랍인지...
그리고 오지랍 떨거면 좀 도움이라도 되던지.....어휴.. 그냥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ㅜㅜ
하나 키우는데도 참 신경쓸게 많은데 쌍둥이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ㅠㅠ

하시만 힘드신 만큼 사랑스럽고 이쁜아이가 두배이니, 힘내세요!!
1517 2018-05-30 18:40:52 0
[새창]
ㅎㅎ 저도 당연히 그럴거예요... 좀더 많은 시간 같이 보내지 못하고, 엄마 없이 자랄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눈도 제대로 못 감을것 같지만.
부모라면, 엄마라면 다들 같은 마음일거예요...

그나저나 리플들 읽다가 갑자기 awake 라는 영화가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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