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란눈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8-22
방문횟수 : 14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71 2018-05-19 22:54:04 1
홍진호......마리텔...레전드....gif [새창]
2018/05/18 22:14:05
ㅋㅋㅋ 남은시간도 2분 ㅋㅋㅋㅋㅋ
1470 2018-05-19 22:54:01 1
홍진호......마리텔...레전드....gif [새창]
2018/05/18 22:14:05
ㅋㅋㅋ 남은시간도 2분 ㅋㅋㅋㅋㅋ
1469 2018-05-19 00:12:17 0
뭔가 시원한 압축기 [새창]
2018/05/15 19:20:44
두번째 짤 보고 진짜 워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취향저격 :ㅇ
1468 2018-05-18 21:28:06 1
딸키우는 재미는 역시... [새창]
2018/05/13 15:22:59
맞아요!! 딸생기면 이쁜옷 입히는게 낙이죠 ㅎㅎ
1467 2018-05-18 21:24:55 1
와 아들 못키우겠다 진짜 [새창]
2018/05/13 07:54:43
아이코 ㅋㅋㅋㅋㅋㅋ 글 읽으면서 왜이렇게 귀엽나요 ㅋㅋㅋ
1466 2018-05-18 21:20:09 0
아기를 낳았는데 행복한만큼 괴로워요 [새창]
2018/05/12 06:14:08
맞아요. 모유수유. 정말 스트레스 받죠.
저도 아기가 젖을 못 물어서 1주일간 우울증에 너무 힘들었었어요. 그때 우울증 때문에 별의별 생각도 다 하고, 그렇게 이쁜 아이 보면서 이쁜줄도 모르고..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너무 아까워요. 물론 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하죠...

요즘에는 분유도 정말 좋게 나와요. 모유수유에 너무 집착하시지 마세요.
저도 윗분 말마따나 그게 뭐라고 그렇게 집착하고 울었는지 싶어요....
1465 2018-05-18 21:16:44 0
[새창]
자책을 너무 심하게 하시는거 같아요. 작성자님 생각만큼 엄청나게 큰일 아니예요. 남편분은 자기처신 생각 못하고 뭐 그런거에 충격까지씩이나....
작성자님, 스스로를 더 사랑하시면 좋겠어요.
남편분에게 할말 다 하시구요 대화 더 많이 하셔서 두분다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아기랑 알콩달콩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혹시나 해서인데.. 산후 우울증 같은게 생겼는데, 말할 곳도 없어 그대로 삭히다 보니 이런상황 온것 아닐까.. 하는 생각 해봤어요.
우울증 정말 무서우니.. 혹시라도 우울증 같은거 있으시면 주위에 알리시고 (특히 남편과 친정가족들) 도움 꼭 받으세요..

저도 애 낳고 첫 1주일간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그것때문에 아기 이쁜줄도 모르고 1주일 보냈어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새삼 우울증이 참 무서운거 구나 싶네요.

힘내세요!
1464 2018-05-18 21:09:28 0
위치선정 [새창]
2018/05/16 19:28:41
으앜ㅋㅋ 귀엽네요 ㅎㅎ
1463 2018-05-18 20:57:47 0
아기 키우면서 무서웠던 경험 없나요? [새창]
2018/05/18 10:46:59
으아 무서운데 호기심에 또 보러갔다가 ㅎㄷ ㄷ ㄷ ㄷ 오늘 아기옆에 꼭 붙어서 자야겠어요 ㅠㅠㅠ
1462 2018-05-18 20:56:10 0
아기 키우면서 무서웠던 경험 없나요? [새창]
2018/05/18 10:46:59
으아... 저도 완전 겁 많은데 ㅠㅠㅠ 경험담들이 왜이렇게 무섭나요 ㅠㅠ
저는 이제 100일 좀 지난 딸 있거든요. 얘가 신생아때 가끔 허공 응시하거나, 제 등뒤를 뚤어져라 쳐다보는것도 가끔 밤에 섬짓하던데 ㅠㅠㅠㅠ
그러고 바로 애기가 뭘 안다고 그런걸로 무서워했나 하고 죄책감 들었던 적이 꽤 있거든요 ㅠㅠ 근데 무서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제가 상상력이 좋아서 그런지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희딸이 저런이야기 본격적으로 하면 얼마나 무서울지 ㅠㅠㅠㅠㅠ
1461 2018-05-18 20:52:44 0
아기 키우면서 무서웠던 경험 없나요? [새창]
2018/05/18 10:46:59
으아아아ㅏ...고개돌려 쭉 처다보다 빠빠이 ㄷ ㄷ ㄷ ㅠㅠㅠㅠ 완전 무섭네요ㄷ ㄷ ㄷ ㄷ
1460 2018-05-16 00:18:27 0
아기 수유문제요ㅜㅜ [새창]
2018/05/03 09:50:11
트림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저는104일 된 딸 모유수유 중인데 저희 딸도 얼마전부터 먹다가 뻗대면서 먹는둥 마는둥. 들이대면 또 열심히 빨다가 뻗대더라구요.
그래서 두어번 뻗대면 안아들고 트림을 시켜보면 크게 트림시원하게 하고 다시 젖 먹거든요?
아마 공기 들어가서 불편해서 그런건 아닐지요?
1459 2018-05-16 00:15:10 0
아동 지문 등록 하세요 [새창]
2018/05/05 11:42:21
다른 뜻은 없고, 지문등록이라는걸 처음들었고 생소해서 그런데요.
지문등록하면 어떻게 좋은건가요? 궁금해요.
1458 2018-05-16 00:00:59 0
시리가 아기 옹알이를 받아 적어 주었어요. [새창]
2018/05/06 18:46:50
으앜ㅋㅋㅋㅋㅋㅋ 너무 ㅜ기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457 2018-05-16 00:00:21 0
단유 시 엄마에게 후유증이 올 수 있다는 거 아세요??? [새창]
2018/05/12 21:37:25
어 저도 지금 모유수유중인데 나중을 위해 참고해야 겠어요.. ㅜㅜ 애 낳고 우울감이 와서 힘들었었거든요 ㅠㅠㅠ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