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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016-02-06 22:32:49 15
고양이 얼굴 앞에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면.jpg [새창]
2016/02/06 16:06:05
끌어안는게 아니라 사냥감 못 빠져나가게 꽉 잡는거예욬ㅋㅋㅋ
마징가귀 ㅠㅠㅠ
198 2016-02-05 22:31:15 0
[새창]
저희회사도 문서 및 명함 인쇄 전부 주고 있어요.
곰이 들어가는 회사라 저는 오늘까지 저희회사 관계사인 줄 알았다는...
197 2016-01-31 09:01:56 0
30살이 되도록 겪어온 여성의 성적인 위험 노출에 대하여 (굉장히 스압) [새창]
2016/01/30 15:06:42
저 예전에 밤에 집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뒤에 남자가 뛰어오더군요. 열림 눌러주고 기다리는데 고맙다면서 스윽 들어오다가 치마 밑에를 만지고 도망갔어요;; ㄱ새ㄲ야 하면서 쫓아가긴 했는데 도망갔죠 뭐;
진짜 멀쩡하게 정장같은거 입고 있던 30대처럼 보이는 남자였고, 아파트 앞에는 경비실에 근처에는 파출소까지 있는 상황인데도;
그런 일 겪고는 엘레베이터 타면 얼른 닫힘 누르고 누구 기다려 주는 친절 베풀 여유가 없더라구요.
196 2016-01-30 13:49:16 55
남편의 말 한 마디가 참 고맙네요. [새창]
2016/01/29 16:30:23
남편분이 멋있네요.ㅎㅎ
전에 아기가 아파서 추석때 못 내려간다고 시댁에 얘기드릴 때,
시아버님이 아기보다 간호하는 너가 고생이다할 때 너무 고마웠었어요.
저조차 저는 뒷전이고 멘붕이라 아기만 생각할 때 절 챙겨주셔서...ㅎㅎ
진짜 딱히 마음에 둔 적 없는데 참 고맙고 따뜻하더라구요.
195 2016-01-25 22:48:23 0
5개월아기열나는데 [새창]
2016/01/25 22:42:52
감기약에 해열제가 있었나요?
약을 먹고 있는데도 열이 오르는거면 병원 가보시는 게 좋을 듯 하구요.
아니라면 해열제가 상비약으로 있다면 주거나 미지근한 가제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잘 노니 다행이지만 애들 열은 워낙 걱정 되는거라..ㅠ
194 2016-01-24 23:15:38 5
캬~~~기업이 헤어샵 할 수 있게 할 거랍니다 [새창]
2016/01/24 09:26:06
그렇게 따지면 미용실도 현재 준오, 이철헤어커커 이런 체인이 존재했죠.
하지만 각 지점에 원장이 있고 약국장이 있는 현재에 비해
모든 점원이 그냥 월급쟁이일 뿐이라면? 그건 좀 다른 것 같아요.
약국도 곧 법인이 먹으려고 탐내는 사업이죠..
193 2016-01-16 16:49:44 15
우리동네 전설의 레전드 김여사 탄생.jpg [새창]
2016/01/16 03:21:09

용인수지 맥도날드dt 모습입니다.
본문 사진은 옆에 낮은 흰건물이 있고 용인수지점은 높은 회색 건물이죠. 동일 건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살 붙여서 확대 재생산된 글입니다.
192 2016-01-16 15:49:39 55
우리동네 전설의 레전드 김여사 탄생.jpg [새창]
2016/01/16 03:21:09
http://www.monsterzym.com/3006984
너무 궁금해서 이미지검색으로 찾았는데 15년 3월 5일이 최초 올라온 글이더군요(제 검색능력이 미흡한 것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어디서 퍼온 듯한 말투입니다.
저 사진 자체 정보로는 운전자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고, 저 경찰의 차일 수도 있는 일이죠. 이미 옛날 떡밥이고 진위조차 파악되지 않는 일로 김여사니 아니니 왈가왈부 안되었음 좋겠습니다.

찾는 도중에 "운전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세운 걸 보니 여자일 거 같군요"라는 글조차 있더군요. 김여사란 단어자체가 이런 생각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적어도 확실하지 않은 일에는 지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1 2016-01-16 08:02:28 13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2016/01/15 10:35:27
저도 이거 공감해요.
출퇴근시간은 오히려 노약자석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양보 많이 받았었어요.
낮시간에 아가 안고 문화센터 갈 때는 거의 100프로 양보 받았구요.
그만큼 젊은 사람들이 많이 힘들고 지친 듯 해요.
스마트폰 보느라 임산부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구요.
190 2016-01-15 20:02:20 8
[연말정산]그냥 애 낳지 말라고 말로 해라~~!!!!!! [새창]
2016/01/15 13:14:48
14년도에 출산해서 자녀 하나인데 타이밍 기가막히네요 ㅋㅋㅋ
30만원 공제받겠다고 한 명 더 낳을 줄 아나 ㅋ 또 언제 없앨 줄 알고 ㅋ
한 명만 잘 키울거예요.
189 2016-01-12 20:01:56 0
육아 휴직하면 연차발생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1/12 08:07:32
제가 작년 휴직자였는데요, 80% 이상 근무하면 연차 전부 주고,
그 미만이면 연차가 근무한 개월수에 비례해서 생깁니다.
80%면 9.6개월 정도인데 2개월만 휴직하시구 휴가를 좀 붙이시던가
아니면 내년 깎일 것을 각오하셔야할거예요~
188 2016-01-07 10:31:00 0
14개월 아이 장난감 공을 사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1/07 10:17:23
어린이 축구공같은거 사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여자앤데 집에 신랑의 바람빠진 축구공가지고도 잘 놀긴 해요 ㅎ
187 2016-01-06 19:52:48 1
분위기가 무섭네요 [새창]
2016/01/06 14:22:56
그게 반박글이라 그런거 같아요.
별도의 다른 사건이었으면 반응이 달랐을거예요.
거기서 또 부인분 험을 하면 싸움 키우는거밖에 더 되나요.^^;;
186 2016-01-06 08:52:06 1
[새창]
두 분 화해는 하셨어요?

어차피 쓴 소리했던 분은 남인거고 두 분이 가족이신거잖아요.
부인분 댓글보니 남편이 평소에는 잘 데리고 간다 잘 봐준다 이랬던 댓글도 있었거든요..욕 먹이려고 올린 글이 아니예요 그저 얘기가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예전 글 몇개 보니 아이가 아팠어서 부인분이 아이한테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같은데 두 분 다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서 안쓰러워요.
저도 아이 키우다 보니 남편한테 신경 많이 못써줘서 미안할 때도 있고 또 아이보는게 힘들어서 얄미울 때도 있고 왔다갔다해요..ㅎ

서로 평생 가실 동반자인데 그만 화해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85 2015-12-29 21:06:40 1
게으른 사람이 점점 똑똑해지는 이유 11가지 [새창]
2015/12/29 18:49:24
공감 ㅎㅎ 봤던거 두 번 보는 거 저도 너무 싫어해서 애초에 꼼꼼히 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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