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석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8-10
방문횟수 : 203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4 2016-07-15 19:23:13 0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블러셔용으로 잘 쓰구 있어요! 전 추천해요.
213 2016-06-12 09:20:01 23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반대하시는 건 알겠는데 약사들이 반대해서 좌초되었다!!! 약사는 공공의 적!!! 뭐 이런 것도 선동 아닌가요. 제목부터.
조그마한 약국들은 그런거까지 팔고 싶은 마음 없을걸요. 협회도 예전이나 잘나갔지 이번에 약사 출신 국회의원도 거의 없습니다. 편의점 법인약국 원격진료 다 막지도 못하는 집단이구만... 전체를 호도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212 2016-05-31 02:02:32 43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24 08:24:39
개패드시// 충격적인 댓글이네요...
본인 주변에 몸 망가지기 싫어서 애 안낳는 사람이 있다고 애를 안 낳겠다는 사람은 다 그런 사유인가요? 지금 원글 작성자를 그렇게 취급하신 것 맞죠?

굳이 이 글에 이런 대댓글을 다시는 거 보니, 일반 분께 죄송할께 아니라 작성자님께 시과하셔야죠. 거기에 ㅇㅂ, ㅇㅅ, ㅁㄱ 광역 몰이까지 총체적 난국이네요 절레절레....
211 2016-05-27 17:42:55 32
남혐과 여혐 그리고 오유 2 [새창]
2016/05/27 16:21:40
공감합니다. 혐오에 대한 혐오조차 그 정도가 지나치면 눈살이 찌뿌려질 뿐입니다.
여혐의 미러링으로 시작한 메갈도 결국 극단적으로 남혐으로 치달아서 더 이상 손댈 수 없는 집단이 되었 듯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에 대한 혐오는 결국 극단적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태어날 때 부터 선택의 여지없이 한 집단에 소속 되버리는 성별이라면 더욱이요.
응원합니다.^^
210 2016-05-26 05:55:23 0
313일만에 꿀잠잔 부모 이야기. [새창]
2016/05/25 11:04:31
어 저 신랑이 그 비슷한 말 하면서 피톤치드 스프레이 사왔는데 그 사람이 개발한건가보네용 ㅎㅎ
곰팡이에 좋군요
209 2016-05-25 19:05:36 3
여동생의 우문현답 [새창]
2016/05/25 09:08:46
최근에 올라와서 베오베만 3번 온 자료예요 ㅠ
208 2016-05-24 03:22:14 2
[새창]
얘는 콧수염이 있네요 ㅎㅎㅎ 심쿵!
207 2016-05-23 16:24:31 3
[새창]
저희 엄마도 장모님 호칭 싫어하시더라구요. 다른데서야 헷갈리니 장모님이라 부르지만 본인앞에서는 어머님이라 부르는 게 맞다그러셔서 저는 예민하신거 아닌가 싶었는데 예의가 맞는 것 같아요.
206 2016-04-04 20:11:20 0
신경민 의원 재선 가능 할까요 [새창]
2016/04/04 13:22:46
전 구로디지털단지로 출근하는데 출근때 한 번 퇴근때 한 번 뵜어요 유세많이 나오시던데
205 2016-03-29 13:34:30 2
24개월 아기. 낮동안 혼자 돌보는 아내가 걱정되요 [새창]
2016/03/29 11:30:22
저도 추천해요 ㅎ
모르고 있다가 저번주에 갔는데 저희 지역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도 빌려주고, 36개월 이하 아가인 경우 키즈카페같이 실내놀이터 되어있어요.
토요일도 한가했으니 평일은 더 한가할 것 같네요.
204 2016-02-25 19:27:04 0
독감, 고열이 아니라고 안심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새창]
2016/02/25 14:02:47
맞아요. 저도 미열에 맑은 콧물이었는데 항생제를 먹어도 해열제 약빨 떨어지면 계속 열이 유지되길래 이상해서 다시 병원가서 타미플루 먹었더니 열이 똑 그치더라구요. 독감검사 금방이니 꼭 해봐야할듯요.
203 2016-02-24 13:55:54 1
아침에 눈뜨기가 무서워요... [새창]
2016/02/24 12:05:57
산후우울증이 그때쯤 그렇게 오는 거 같아요.
저도 순둥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쯤 밤에 잠들라고 누우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그 다음날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하고 생각들더라구요.
신랑하고 그런 기분드는 것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보고, 행복하려고 결혼한건데 그러면 어떡하냐고 말이라도 위해주는게 좀 기분이 낫더라구요.
돌지나고 다시 복직해서 일하니까 사람같이 살 수 있어서 힘들어도 그 때보단 낫네요.
애가 순하든 안순하든 사람 한 명 키워내는 건 힘든겁니다! 기운내세요.
202 2016-02-21 17:24:44 0
ㄱㅍ이네 [새창]
2016/02/21 17:24:18
첫마디 듣자마자 김필 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