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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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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15-12-29 12:24: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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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남친 분은 수동적인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내 부모님이 반대해서 미안하다고, 숙이고 들어가지 마요.
진짜 글쓴이님 위한다면 여자친구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토라지거나 의기소침해하지 않아요. 저도 이전 남자친구가 같은 상황이라 너무 미안해하고 우리 부모님이 밉고 그랬는데 지나고 나니 그냥 그 위기를 극복하고 날 만날만큼 좋아하지 않은거였어요. 그냥 잘해주고 편하니까 날 만난거지.
좋은 사람이라고 설득하는 것은 글쓴이님 몫이 아니라 남친분이예요.
평생 함께할 분은 부모님인데 나중에 맘 아프게 했던 거 기억날꺼예요.
183 2015-12-22 23:14:25 0
육아빠가 됐을 때 장단점 [새창]
2015/12/21 22:24:41
평일날 남편 일 대신 봐주고 하루 아가 보라고 맡겼는데,
유모차 끌고 돌아다니니 여유롭긴한데 보는 시선이 따갑더래요..ㅋㅋㅋ
츄리닝에 슬리퍼 찍찍 끌고 아가랑 다니니 백수인가 하는 시선이..ㅎㅎ
182 2015-12-19 14:08:3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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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해결 되었어도 의식이 없다면 보호자가 봐달라고 얘기할 수도 이야기하는게 크게 잘못된거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열이 떨어져도 탈수 등으로 위급한 상황일 수 있잖아요... 어린 아기는 탈수로 사망할 수 있어요.
의료진들은 바빠서 환자를 자주 들여다볼 수 없죠. 응급실에서 그건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상태가 이상하다면 말을 해야죠. 아 쟤는 피가 엄청나네 쟤가 급해보이니 일단 기다리자라는 배려아닌 배려는 의료진의 판단을 늦추는 수가 있어요. 위중도 판단은 의료진의 몫이니 보호자가 판단하지 말고 문의라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본문의 진상처럼은 아니더라도요 ㅠ
181 2015-12-19 12:59:20 55
[새창]
겉보기에 더 심해보여도 오히려 의외로 경상일 수도 있는거고,
깨워도 안 깬다는 건 의식이 없는건데 더 심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특히 아이가 어릴 수록 고열은 무서운거예요.
의사가 듣고 알아서 판단했겠지 미친년 소리 들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180 2015-12-11 21:28:13 0
동요를 찾아주세요 [새창]
2015/12/11 17:20:31
나는나는 자라서 아니예요?ㅎ
끝가사가 우리나라 지키는 국군이 될테야~ 거든요
179 2015-12-11 21:12:38 1
개인적으로 애 키울 때 썼던 유용한 물품 [새창]
2015/12/10 15:54:10
저도 해열제 냉장보관이라니? 라고 생각했어요.
보통 항생제가 냉장보관이고 진통제는 실온이예요~
이부프로펜은 차광보관해야합니당
178 2015-12-11 21:07:41 0
[왕중왕] 국산기저귀 [새창]
2015/12/09 18:08:01
치쿨 좋아요! 돌까지는 계속 썼었어요.
여름용 울트라씬도 얇고 괜찮았구 새는 일 없었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돌 이후로는 응가가 새더라구요 ㅠㅠ
리뉴얼하면서 좀 비싸져서 싼맛에 막 쓰던 장점은 없어진게 아쉽고
가끔 불량 섞여는 있어요
밴드형은 밴드가 부드럽고 잘 늘어나 좋았어요.
177 2015-12-09 19:12:45 0
[왕중왕] 국산기저귀 [새창]
2015/12/09 18:08:01
저 이거 썼었는데 괜찮았어요 ㅎ
하기스랑 비슷한 느낌인데 더 저렴하고 흡수력 좋습니다.
일자는 계속 이거 쓰다가 팬티로 넘어갈 때 졸업했어용 ㅎ
176 2015-12-08 00:06:46 3
[새창]
이렇게 누나 생각해주는 동생이 있는데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입맛이 없는 것도 입덧 중에 하나일 수 있어요.
원래 먹는거에 별로 연연하지 읺는 스타일이셨다고 하니 더욱이요.
거기에 주변에서는 아기를 위해 잘먹어야한다고 할테니 스트레스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약한 체력때문에 짜증이 늘으신거 같구요.
산부인과 진료때 매형이 같이 가서 선생님께 말씀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해결할 문제일거 같긴하네요.

동생은 조카가 아니라 누나 영양실조가 올까봐 걱정하는건데 누나가 그 마음 알고 계시려나요.. 저라면 한결 마음이 더 좋아질 것 같긴한데..^^
힘내세요.
175 2015-12-03 08:10:49 0
서울이나 부천쪽 바나나빵 계란빵 파는곳 제보 부탁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5/12/02 22:55:56
오 저랑 비슷한 지역인가봐요 ㅎ 저도 딱 이자리서 며칠전에 봤어요 ㅎ
174 2015-11-28 10:05:49 7
기자가 직접 장애인주차구역 신고 해보니 . [새창]
2015/11/27 20:46:28
전화 땡겨받는 거 모르시는 분 많네요 ㅎㅎ
전 회사원이지만 자리비었을 때 벨 울리면 옆자리에서 땡겨서 받아줍니다.
부재중 음성메세지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믄 되요.
인수인계해서 해결하라는건 ARS 보고 일하라는 거나 마찬가지...ㅠㅠ
173 2015-11-19 11:48:32 0
저희 집 아이가 쓰는 장난감. [새창]
2015/11/18 15:49:19
저희 아가도 핸드폰 충전기 쪽쪽 빨아요 ㅠㅠ
이런 심리일까요 ㅋ 짜릿짜릿한가 ㅎ
엄빠는 항상 소리지르며 달려옴 ㅋㅋㅋ
172 2015-11-19 01:45:19 1
천조국 엄마들의 육아팁 [새창]
2015/11/18 19:09:06
주소 잘못 붙였네요 ㅠ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6518
171 2015-11-19 01:43:52 4
천조국 엄마들의 육아팁 [새창]
2015/11/18 19:09:06
content://media/external/file/49409
이거 오유에서 작년에 보고 스크랩했던건데.. 역수입인가욤?^^ㅎㅎ

스크랩당시 임신 중이었지만 지금은 돌아기 엄마가 되있죠 ㅎㅎ
팩날개 신세계일 듯!!하고 잘 기억했다 써먹을려했는데
날개도 꽉 쥐면 다 넘치더군요 ㅋㅋ
170 2015-11-18 19:00:23 1
12개월 아기 이유식 간 조절 어떻게 할까요? ㅜㅜ [새창]
2015/11/17 23:38:46
아직 돌밖에 안되었는데 간 할 필요없어요.
소금보다는 다시마육수같은거 내서 하믄 감칠맛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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