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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무용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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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2014-10-19 11:35:40 4
나도이제 ps4 유저~~~ 어?????? [새창]
2014/10/18 19:14:44
이렇게 그는 티비도 구매하게 됩니다. (티비회사 : 개이득!!)

농담이구요 ㅎㅎ. HDMI를 3색 단자로 변환시키는 컨버턴가 그런게 있을거에요.
1279 2014-10-19 11:33:28 4
오늘 장동민이 라디오에서 한 말 [새창]
2014/10/18 23:52:07
아니.. 당연히 반응이 생각보다 저조할 수 밖에 없지요..
시즌2에서 그렇게 똥칠을 해놨는데 차기작울 보고 싶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1278 2014-10-18 13:41:09 1
경험치 2배 [새창]
2014/10/17 21:59:16
경험치 2배 물약이라기 보다는 피로도 2배 물약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1277 2014-10-18 13:21:32 15
롤 승급전 치루다가 응급실왔어요ㅎ [새창]
2014/10/18 09:41:26
요로결석이라는게 소변줄.. 즉 요로에 조그마한 돌맹이.. 그렇다고 진짜 돌맹이가 있는게 아니고 무언가가 굳어서 돌처럼 딱딱한 조그마한 무언가가 있어서 그게 요로따라 흐르면서 통증을 유발시킨데요.
저도 살면서 3번인가 요로결석 비슷한 증상으로 응급실을 세번갔는데.. 그때의 고통은 진짜.. 안겪어보신분들은 모르실거에요..
그럴때는 물을 엄청 마셔서 소변을 계속 내보내도록 해야하는데(그마저도 쉽지 않아요) 소변을 통해서 그 딱딱한 물체를 배출해야하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저는 요로결석이라고 해도 그 딱딱한 무언가가 주기적으로 생기는 정도로 상태가 나쁜건 아니었는데..
아마 진짜로 요로결석을 겪으시는 분들은 그 고통이 주기적으로 생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제 생각에는 저나 글쓴이님처럼 갑자기 요로결석의 통증이 올 때는 생활습관이 안좋아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막 폐인처럼 생활 보내다가 보면 어느 순간 요로결석의 고통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3번이나 그런 증상을 겪으니까
'아 이때쯤이면 그 증상이 오겠구나 조심해야겠다.' 하는 감이 생기더라구요.
글쓴이님도 승급전에 온 정신을 쏟고, 40분동안 쭉 앉아있고 하셨으니까 몸에 무리가 와서 그런 증상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의외로(?) 큰 증상은 아니고 흔한(?) 증상이므로, 생활 습관만 개선하시면 다시는 그런 통증 안겪으실꺼 같네요 ㅎㅎ
1276 2014-10-16 22:26:42 0
실3 친구한테 떼써서 받아왔습니다!!! [새창]
2014/10/16 19:45:23
애게로 가야할지 롤게로 가야할지 혼동될 정도의 퀄리티다 ㅎㄷㄷ;;
1275 2014-10-13 21:47:11 0
지금 오유분들 아프리카 이벤트 상황.real [새창]
2014/10/13 19:37:37
저거 어이없는게, 제가 10분전부터 새로고침 하면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딱 정각 되자마자 전부 sold out..
그냥 퀵뷰, 초콜렛 먹고 꺼져 이런거 같더라구요.
1274 2014-10-12 20:20:47 0
와 진짜 마지막에 구사인섹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12 20:18:26
구사인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3 2014-10-12 18:17:38 0
[새창]
쉬바나 분노의 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2 2014-10-11 22:30:17 0
bgm,스압,욕주의) 디씨의 이런저런 글들 모음10 [새창]
2014/10/11 14:00:27
나는 진짜 저 프리큐어 짤 볼때마다 빵터지던데 ㅋㅋㅋㅋㅋ
어린애가 막 해맑게 설명하고 있는데 글쓴이가 '꼬맹이가 건방지게..'
하는 상황이 자꾸 머릿속에 그려져서 ㅋㅋㅋㅋㅋ
1271 2014-10-11 15:10:57 1
과학과 마술이 교차할때 이야기는 시작된다. [새창]
2014/10/10 22:53:57
진짜 이번 주 중 가장 크게 웃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0 2014-10-08 00:50:39 0
장도리 전투씬을 게임으로, 올드보이 헌정게임 ‘해머드’ [새창]
2014/10/07 18:33:18
딱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19금 걸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1269 2014-10-07 02:03:49 0
[새창]
추억팔이1//
유능한 이공계 자원들은 미국으로!
유능한 게임 자원들은 중국으로!
유능한 스포츠 자원들은 러시아로!
수출 강국 대한민국! 이야!!
1268 2014-10-07 02:01:36 0
[새창]
지금 카카오까지도 나간 상황인데,
원래 그 쪽 또래들이라고 해야할까? 그 나이대의 어린 아이들은 한 두명 가면 우르르 따라가는 그런 습성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나갈 가능성 반, 안나갈 가능성 반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이런 이야기는 제쳐두고,
저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페이커 나가서 엄청 잘 되어서 세계를 휩쓸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근데, 페이커 애가 너무 착해서 국내에 남을거 같다는 생각이 훨씬 많이 드네요.. 에휴 착하고 순수한 아이 ㅜㅜ
1267 2014-10-06 18:37:17 0
롤챔 역사상 가장 큰 환호성이 나온 장면 [새창]
2014/10/05 18:03:12
저 선수 이름이 머에요?
1266 2014-10-06 18:32:33 0
패드립은 무슨 이유가 있던 용서가 안됩니다. [새창]
2014/10/06 02:37:40
글 제목 보고, 글 내용 보고
음음 하면서 진지 빨면서 얼굴 개 정색하면서 글 내리다가
리플 김정은 짤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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