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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무용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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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2014-11-29 13:45:13 6
[새창]
주유소의 기묘한 기름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현대판 연금술사 = 강철의 연금술사
내 기름이 이렇게 이상할리가 없어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내 기름과 자동차가 완전 수라장 = 내 소꿉친구가 완전 아수라장
미확인으로 주유중 = 미확인으로 진행형
아무리 생각해도 내 차 기름은 잘못됬다 = (?) (내청코인가?)
내 주유소와 차가 가짜 기름에 침식당하기 시작해서 위험해 = 내 여동생 덕분에 너무 인기있어서 위험해 (모테야바) (이건 미연시뿐인데 이게 아닌가?)
가짜와 기름과 자동차 =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코이초코)
나는 기름이 적다 = 나는 친구가 적다
역시 내 차의 기름 주유소는 잘못되었다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가짜기름 처럼! = 하야테처럼!
등유의 연금술사 = 강철의 연금술사
기름 이야기 = 바케모노가타리, 키즈모노가타리 등등
내 차가 이상한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 내가 인기가 없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주문은 기름입니까? = 주문은 토끼입니까?
오일 아트 오프라인 = 소드 아트 온라인
기름스 기름토 = (?)
기름온! = 케이온!
등유지만 기름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 여동생이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우린 가짜기름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 = (?)
대주유소의 양치기 = 대도서관의 양치기
어떤 주유소의 가짜기름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기어와라! 차주인양W = 기어와라! 냐루코양W
이것은 기름입니까? = 이것은 좀비입니까?
기름의 메소드 = 천체의 메소드
등류 라이브! = 젠카이노..?
주유소 마@스터 = 아이돌 마@스터
기름은 주유소의 거짓말 = 4월은 너의 거짓말
주유소 가스스테이션파크 = 아마기 브릴리언 파크
가짜 기름과 호갱과 주유소 =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어떤 주유소의 가짜기름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Fake S-Oil Night = 페이트 스테이트 나이트
이 중에 1통 가짜기름이 있다 =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옆자리 기름군 = 옆자리 괴물군, 옆자리 세키군

헉헉 힘들어..
1309 2014-11-29 13:04:01 0
마비노기 듀얼 CBT 해봤는데 [새창]
2014/11/29 00:22:05
재밌더라구요! 여태까지 카드게임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한게 보여요
1308 2014-11-28 14:53:27 5
[새창]
와.. 인간의 꿈? 상상력은 엄청나네요..
저는 살면서 기껏해봤자 모험을 떠나는 용사 꿈이 가장 흥미진진한 꿈이었는데 ㅎㅎ
사람을 죽이고 토막내고 어우.. ㄷㄷ
저는 행운아인거 같아요.
1307 2014-11-27 22:37:55 0
마비노기 듀얼] 오늘 클베 시작한 따끈게임! [새창]
2014/11/26 23:54:34
진짜 잼있어요!
1306 2014-11-19 01:24:57 2
롤은 재밌다 , 정말 재밌다. [새창]
2014/11/18 04:53:54
글쓴이님은 저랑 같은 생각으로 인생을 살고 계시는 거라 생각하고 글 한 번 적어볼게요.
저는 롤 때문에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 크게 나아가서는 청소년들의 인성이 붕괴되고 있다고 봅니다.

"나는 잘하다가 누가 못해서 졌는데 당연히 열받고 비방(좋은말로 비방이지 .. 욕했겟지..) 해도 되는거 아니냐?"
"잘못하면 욕 먹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이 명제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이 명제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저의 뒤를 이어서 사회의 한 층이 되는 것이 무섭고, 그로 인해 이 사회가 어떻게 삭막하게 될 것인지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10년 전과 비교해서 현재 진행형입니다.

언제부터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한게 되어버렸을까요?
언제부터 내가 남보다 우월하면 열등한 사람을 까내려도 되는 사회가 되어버렸을까요?

전 아직 우리 사는 사회에 까지는 이 사고방식이 깊게 스며들지 않았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지나가면서 보는 학생들의 행태나 주변 지인의 지인들.. 나와는 조금 먼 인간관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금씩 이러한 사고방식이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롤이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턴가 자기보다 잘 하면 "갓" "갓" 거리고 있고, 자기보다 조금 못하면 "충" "충" "거품" 등등..

스포츠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만약 팀 경기에서 한 선수가 실수를 하였을때.
아주 반 죽음 될 정도로 욕을 퍼붓나요? 아니면 격려를 하나요?
적어도 아무 말 하지 않는 정도 까지는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욕을 퍼붓는 사람이 있다.. 그 팀은 당연히 오래 못가겠지요.

그러면 스포츠에서는 금기시 되는 사항이 왜 롤에서는 당연시 될까요?
아마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 익명성의 차이라고 봅니다.

예전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때에도 익명성의 무서움에 대해서 찬반 토론이 뜨거웠죠. 그 당시 저는 그런 것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제 와서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마치 무슨 인류 멸망 예언이라도 보고 있는 심정이에요. 익명성이 너무 무섭습니다.

새벽이라 피곤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적었지만,
저는 너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예전엔 안이랬는데..

저는 한 번 더 되묻고 싶습니다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한 겁니까?
내가 남보다 우월하면 열등한 사람을 까내리는게 당연합니까?

우리들은 인격체입니다.
당신이 보고 있는 상대방의 아바타 너머에는 당신과 똑같은 인생을 살아왔고 당신과 똑같은 생각을 하는 인격체가 있습니다.
저는 이 사실만 머릿속에 있어도 무서워서 상대방에게 함부러 채팅치기 어려울거 같은데 말이죠..
1305 2014-11-17 00:58:10 0
(러브라이브)전도 당하는 니콧치 [새창]
2014/11/17 00:18:15
블루아이즈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
1304 2014-11-14 16:23:23 1
사진 모작 한것도 보내줍니까? [새창]
2014/11/14 03:00:10
캡쳐 하신것만 보이는데 그림은 어딨어요? ㄷㄷ
1303 2014-11-12 16:42:27 1
제가 애니음악을 더 많이 듣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새창]
2014/11/12 14:00:52
저는 애니송이 다른 곡들보다 중독성이 강해서 듣네요.
우리나라 곡도 가끔 듣기는 하는데, 그냥 '잘 부르네?' '노래 좋네?' 이러고 몇 번 듣다가 마는데..
애니송은 진짜 안좋은 것도 '이게 뭐야 ㅋㅋ' 하면서도 중독성 때문에 저절로 고개가 흔들리던데요 ㅋㅋ
1302 2014-11-10 18:29:36 0
[새창]
그래봤자 렉에 버그에 낑김에 시스템 부실한점을 악용한 플레이 등등
1차 클베도 2일 못버티고 그만뒀는데
2차 클베는 아예 안해야겠네요. 5일인가? 밖에 안한다던데 저번처럼 나오면 기대도 안함
1301 2014-11-10 05:08:45 0
자기얌ㅎ나 소세지 먹구시포 [새창]
2014/11/09 01:57:54
리플에 개랑 양배추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1300 2014-11-10 04:50:56 0
지하철에서 의도치 않은 그린라이트 [새창]
2014/11/09 19:41:14
저 빨간 머리카락 보자마자
어? 어디서 많이 보던...?
아! 방울토마토!
하고 바로 기억났네요 ㅋㅋ
1299 2014-11-10 04:03:49 1
[새창]
아 릿쨩대원님 죄송 ㅜㅜ
모바일 피씨 버전으로 보다가 추천 잘못 눌러서 반대누름 ㅜㅜ
제일 좋아하는 야요이짤인데 크윽 ㅜㅜ
1298 2014-11-09 10:49:37 0
드디어 전설의 게임을 구했습니다!!! [새창]
2014/11/08 23:04:24
닷핵.. 지금은 이야기가 잘 안나오지만.
예전에 플스2 한창 유행할때의 주력 타이틀이었어요.
어마어마했는데..
어린 시절에는 저 닷핵 하려고 플스2 사려다가 못사서 기억에 남네요
1297 2014-11-07 20:23:30 0
갑자기 떠오른 조선시대 새디스트+ [새창]
2014/11/07 19:18:07
상상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6 2014-11-04 10:15:02 0
[새창]
마지막에 디아블로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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