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제국 의학력 [새창]

잉카는 식인은 안했다고 알고있어요.

종교적 제물이나 순장은 있었구요.
근데 그런건 우리나라도 있었죠.

저쪽 계열?에서 악명 높은건
대부분 아즈텍입니다.
거긴 막장 오브 개막장이라

2959 2020-08-13 07:47:14 65

결혼하고 싶지 않은 여친과 헤어지는 법.jpg [새창]

개인적으로 테스트 극혐.

무슨 합격목걸이도 아니고

2958 2020-08-12 08:54:31 0

악플로 고소당한 자의 최후 [새창]

벌금형 나오면
민사는 어지간해선 피해자 손들어주죠.

문제는 일반인의 경우엔
저 벌금 받게 하는 과정이 몹시 힘들다는거죠.

어지간히 빡치지 않고서야
또 그만큼 잘 알고있지 않고서는
저기까지 가는게 쉽지 않아요.

2957 2020-08-12 08:47:35 0

일본 이세계물 못지않은 한국 드라마 [새창]

것도 그렇지만
막장.. 그러니까 자극적인 소재,
그것도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들은 사실 몇개 없거든요.

그 몇개 안되는 게
일종의 공식처럼 들어는 가야하고
또 그대로 쓰자니 이전에 너무 써먹었고

그래서 이중삼중사중으로 꼬아도보고
합쳐도 보고 하니
암세포도 생명이니 하는 오묘한 대사나
저런게 나오는거죠.

2956 2020-08-12 06:14:01 2

쯔양 선행 모음 [새창]

개같음을 절실하게 느낀 일이었네요.

진짜 작정하고 돈받고 광고한 인간들은
대충 사과하고 뻔뻔하게 잘만 방송하고
초창기 몇번 모르고 잘못한 사람은 은퇴..

악플러? 이 개종자들도
뻔뻔하게 방송하는 쪽은
바로 고소 때리니까 가서 찍소리도 못하면서
맘 약하고 만만한 곳 가서나 짖어대는거 보면...

개같은게 맞아요 세상은.

2955 2020-08-12 05:58:58 0

[새창]

일리가 있는게 아니라 사실이죠.
피쳐폰에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시기임에도
국내에선 와이파이 기능 제거한
피쳐폰을 여전히 주력으로 밀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아이폰 들어오고
시장이 뒤집혔죠.

부랴부랴 만든게 옴니ㅇ.....

2954 2020-08-11 22:21:20 14

새끼고래에게 다가간 서퍼 [새창]

흑등고래가 범고래 꼬리치기 하는거 보니까
그거 맞으면
온몸 뼈 갯수를 세배로 늘려줄 꺼 같던데..

저건 공격도 아니고 그냥 밀어낸 수준 아닌가?

이젠 기레기가 고래 상대로도 제목을 저렇게..

2953 2020-08-11 12:17:42 0

[새창]

와..... 말이 안나오네 저건

2952 2020-08-10 12:09:54 18

[새창]

저 이후로 내리막길이었죠.

그래도 cdp까지는 공용규격에 맞춰가다가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이 발휘되어
또 다시 '자체규격' 제품들을 내놓게 됩니다.

보수층에게도 외면 받고
슬슬 대중화 되었던 인터넷과 자란 신세대들의 입맛에도 맞지않은 기묘한 물건들이 등장한게 90년대.

명백한 시장실패에도
이상한 고집을 부리는 그 틈에
아이리버 같은 mp3p가 시장을 먹어갔고
아이팟의 등장. 그리고 아이폰이 결정타를 먹였죠.

일본의 장인정신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세계제일이지 싶어요.

2951 2020-08-10 06:59:19 0

[새창]

디지몬은 근본 없는게 매력이긴 함.

이게 뭐가 될지 모르거든.

근데 알고 나면 매력이 떨어지죠.

2950 2020-08-10 05:54:54 5

[새창]

...글쎄요...
한일관계가 좋았던 적이 별로...

2949 2020-08-09 17:17:53 7

[새창]

좀 포장 잘한 소년병일뿐..

2948 2020-08-09 17:07:49 3

성접대 주인공 맞지만, 처벌은 안 된다... [새창]

거품은 누가 물었는지 모르겠네ㅋㅋ

친절하게 또박또박 알려주시는데도
부들부들 대기나 하고 참..

2947 2020-08-04 23:34:56 0

대구시 근황 [새창]

그래도 뽑아주니까.

다른 이유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