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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2020-09-22 20:09:46 11
"병장회의? 말도 안돼." [새창]
2020/09/22 13:54:07
걔들이 바보라서 그런 뉴스를 내보낸게 아닐껄요.
개소리든 뭐든 일단 선동하면
걔들 주 고객층?은 정보갱신이 안되시거든요...

가짜뉴스들이 판치는 이유가 있죠.
3005 2020-09-22 18:59:55 23
전남친과의 조별과제 [새창]
2020/09/22 14:54:14
남자가 조곤조곤
말로 두들겨 패는 스타일 같은데요ㅋㅋㅋ
3004 2020-09-22 06:51:00 0
드디어 미쳐버린 조선일보 [새창]
2020/09/21 21:37:02
PC와 페미와 친일의 환상적인 삼위일체;;
3003 2020-09-22 06:49:14 6
강도잡는 여경 보셨나요? [새창]
2020/09/21 16:51:52
이런게 바닥이 무너진거지..
예전 같았으면 그냥 칭찬하고 끝났을 일인데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오히려 보다 평등한 시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게 됨.
3002 2020-09-22 06:44:31 1
강도잡는 여경 보셨나요? [새창]
2020/09/21 16:51:52
중간에 기사 검색해보고 날짜 가져오신분 계심.
3001 2020-09-21 04:32:10 6
여자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말 [새창]
2020/09/19 22:22:36
그 예쁘다는 말을 돌려하는거죠.

그리고 그런걸 센스라고 하더라구요.
3000 2020-09-19 09:57:25 8
아이들에게 위험한 곳은 되도록 가지 말라고 항상 주의시켜야 하는 이유 [새창]
2020/09/17 10:45:26
아버님 인터뷰가 문제가 아니에요.

담당자 찾아가서 gr하는 기자가 문제인거지.

부모님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하는 말을
무기로 들고 담당자에게 찾아가서
너네 관리미흡아니냐는 뉘앙스로 방송 내보낸 방송국놈들이 문제에요.

산책로 주변이니 씨씨티비 없니 하면서
누가봐도 관리가 부실하다는 느낌주게 편집질을 해놓으니 반발이 생기는 거죠.
2999 2020-09-19 09:37:33 1
아파트에 사는 한 학생의 글 [새창]
2020/09/18 14:46:46
최소한 그럴듯한 이유라도 갖다 대라 좀..
2998 2020-09-18 08:09:07 13
순천시, 제정신인가???.jpg [새창]
2020/09/17 19:27:10
고니시가 카톨릭이냐 개신교냐는
아무 의미 없는 소리에요.

임진왜란이 1592년이고
카톨릭 개신교 분리도 16세기 즈음이라
구분 자체의 별의미가 없는건 차치하고서라도

저 고니시를 기독교의 사자 쯤으로 묘사하고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 헛소리가 시작된게
어떤 교회 게시판에서 부터에요.

뭐 고도의 안티일 수도 있긴 합니다만
하나님과도 맞먹는다는 교회먹사님들 보면
저런 헛소리를 하고도 남을꺼 같아서 말이죠.

누굴 탓 하겠습니까
2997 2020-09-17 21:17:14 0
ㅇㅂ주의) 게임은 질병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 [새창]
2020/09/16 19:17:58
롤 이전의 게임들은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됐죠.
욕설 필터링은 둘째치고
망나니짓 했다간 게임커뮤에서 매장당했으며
무엇보다 관리자가 강하게 제재했으니까요.
(이 당시에도 스타 등에서는 패드립이 심심찮게 있긴 했습니다만 이건 또 좀 궤가 다른게 지금처럼 아군끼리 하는게 아니라 적이 욕하는게 대부분이라 오히려 욕 먹으면 기뻐하는 변태같은 문화가...)

그런데 게임주류가
커뮤형성이 거의 안되는 롤등으로 바뀌고
또 이전과는 다르게
제재를 거의 안해버립니다.
그러면서 인게임 채팅문화는 개판났죠.

법이 없는 곳이 어떻게 되는지는
초창기 롤 채팅판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매품으로 옵치 음성채팅도 있어요.

뭐 하아아안참 뒤에서야
급하게 제재 좀 강하게하니
그나마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근래에는 또 손 놓은것 같더군요.

게임 내 채팅문화에 관해서는
라이엇이 뿌린 똥이 굵직하죠..
2996 2020-09-17 20:27:41 4/6
[새창]
이상하긴 하죠.

성인남자 대부분이
권총도 아니고 소총을 다룰 수 있으면서도
겉모양만 비슷한 비비탄총까지도
극심하게 단속하는 나라.

역사의 단면만 봤을땐
어느 나라보다도 총기가 만연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총기청정국가 ㅋ

뭐 이유야 어찌되었건
총기 없는 나라라서 정말 다행이지만요.
2995 2020-09-17 01:01:28 50
공무원 시험 면접 1분 지각으로 온 가족이 무너졌습니다 [새창]
2020/09/16 13:42:08
발열체크는 전혀 문제가 안되죠.

다른 응시자들도 그걸 했어요.
그걸 하고도 늦지 않았으니까요.
같은 조건이었고
불공평하다거나 불합리한 조건이 아니에요.

감정적으로는 정말 안타까운데...

저걸 감독관이 봐줬더라도
다른 응시자들이 클레임 걸었을껍니다.

저 바닥도 살벌해서...
2994 2020-09-15 19:23:09 21
헬스장에서 사람하나 죽일뻔했다JPG [새창]
2020/09/15 10:17:37
노인분이 잘한건 없는데

글쓴이는 개진상 아닌가?

남의 영업장에서 저러는게 참.

노인분이 침 뱉은 격이라면
글쓴이는 똥을 싸고 있는데... 저걸 좋다하네ㅋㅋ

예의는 상호적인 게 맞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거지
저건 너무 과함.

거기다 대화전개가
실제론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집에가서야 이랬어야 했는데 하며
뇌내망상으로 써재낀 글 같네요.
너무 찐 냄새가....
2993 2020-09-14 22:38:28 10
선별적으로나마 사형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20/09/14 16:49:55
증거조작하는게 얼마나 쉽냐면

지금 실질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는
본문의 글과 사진 몇 줄을 모두 진실이라고 믿고 있잖아요?

물론, 위 사건은 진짜겠죠.

근데 위와 같은 자료를 만들어서
공중파 등에 내보내면
사형수 하나 뚝딱 나오는 겁니다.

당장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 하신분
무죄 밝혀진게 최근이죠?

그때 뉴스들은 이 글과 같은 기사들이 없었을까요?

공권력이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다룰 때에는
결코 효율을 따져서는 안됩니다.
2992 2020-09-11 18:42:27 0
좀비영화들에서 드는 의문들 [새창]
2020/09/11 14:20:32
그리고 사실 좀비물의 메인은
각종 인간군상의 밑바닥을 보여주고
가족이나 친구가 좀비가 되었을때 해야하는
극한의 선택과 갈등,
또 거기서 인류애가 피어나는 걸 보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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