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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2020-10-12 22:35:44 1
조선일보 정치부장이 다음카카오 부사장이 되었어요. [새창]
2020/10/12 12:57:39
이미 제일 잘나가는데
호불호 나뉘는 정치색을 입히는 이유가 뭘까요?
3035 2020-10-12 22:13:06 1
[약후] 닌자가 거유 소꿉친구랑 결혼하는 manga [새창]
2020/10/12 09:49:51
어.. 이 그림체
3034 2020-10-09 13:19:12 0
람보 1 명장면 명대사 [새창]
2020/10/07 01:31:19
여행객이 아니라
딱봐도 한따까리 할것 같은 건장한 괴한이
자기 담당구역에 들어오려고해서 봤더니
소지품에서 군용대검 같은게 나오면....
3033 2020-10-09 12:24:33 0
독사에 물린 디시녀 상황 [새창]
2020/10/08 21:39:28
아니 멘탈 무엇;;;;

나 같으면 패닉와서
어버버 거리고 있었을꺼 같은데 ㄷㄷㄷ

존경심까지 느껴지게 하는 멘탈이다.
3032 2020-10-09 12:21:59 7
모르는 여자에게 차임. [새창]
2020/10/09 08:49:51
0고백0사귐1차임
3031 2020-10-07 13:10:54 4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0/10/06 20:35:17
그리고 공부해야 합니다.
발달심리학 교양서 같은건
하루만 투자해도 다 읽을 수 있어요.
모르면 답답하기만 할 일이
알고나면 꼭 그 답까지 보이진 않더라도
아이를 이해 할 수는 있거든요.

생소한 가전제품을 샀을때도
설명서를 읽어야 그 기능을 알 수 있는거잖아요.
이상하게 아이 키울때는
대부분 자신감?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3030 2020-10-07 13:04:13 1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0/10/06 20:35:17
포인트는
'사전에 협의된' 규칙과 그에 따른 보상이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반복이죠.

그때그때 하지마 소리치는건
그때 뿐이거나 그나마도 효과가 없어요.

이게 듣기엔 좀 그렇지만
유아 훈육은 애완견 훈련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뭐 근데 아이들 성격도 편차가 심해서
무조건 다 되는 건 아니긴 해요.
3029 2020-10-07 11:45:48 29
남자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웃대 유부녀 [새창]
2020/10/07 08:48:02
이게 그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그거죠.

말 안해도 알아야하고
안시켜도 해야하고

보통 그러기가 힘드니
본문은 그걸 서로 조정해나가는 과정인거죠.

뭐 말안해도 알아서 눈에 보이는 대로
즉시즉시 처리하면서
각자 서로에게 아무 불만도 없이 살 수 있다면
그런 과정이 뭐 필요하겠습니까만은..
3028 2020-10-06 22:31:54 15
세계 최고의 명품, 일본 하고로모(羽衣) 분필 [새창]
2020/10/06 13:27:00
보통 그렇게 맥이 끊기는 기술들은
돈이 안돼서인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딱히 사회적 지위가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저 분필은 대기업이 탐낼 정도로 돈이 되나
사장의 건강악화로 인한 인계라고 봐야죠.
3027 2020-10-05 20:38:28 0
이근대위 오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새창]
2020/10/05 07:08:08
팬심들 지린다ㅋㅋㅋ

아니뭐 개인사고 둘이 합의 했다니까
제3자가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만은..

그 과정이라는게 없어지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독촉장에 분명 빌려간 날짜나 액수등이
명확히 써져있었을텐데 착각이라ㅋㅋ

뭐 잘 해결됐다니 다행이긴 하네요.
3026 2020-10-04 19:28:09 2
흑인이 팅커벨 하면 생기는 문제점. [새창]
2020/10/04 13:05:12
인종이나 성별의 고정성을 깨버리려는 시도가
꼭 나쁜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그것이 또 다른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근데. 상업영화면 재미가 있어야지....

매드맥스 반만 따라갔어봐
페미고 pc고 오히려 환영했을껄...
3025 2020-10-04 17:15:06 2
양세형 선견지명.jpg [새창]
2020/10/03 14:09:58
1 그것도 당사자가 소장 송달 받았다는 증거도 떴던데요?

이게 웃긴게 한쪽은 진짜 말뿐이고
다른 쪽은 각종 증거를 제시했는데도
아직 정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함..

뭐 어차피 개인사고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할 일이지만

뭘 더 어떤 증거를 제시해야
사건이 명확해 진다는건지 궁금해서요.

정말 증거가 필요한건지
본인 입맛에 맞는 사실이 필요한건지.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한건가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여론 추이가 재밌는 사건 같아요.
3024 2020-10-04 15:02:13 1
양세형 선견지명.jpg [새창]
2020/10/03 14:09:58
한쪽은 주장뿐.

다른 한쪽은 여러 물증 제시.

심지어 법원 판결까지 끝난 문제.

뭐 그렇다고 악플달고 하는건 문제가 있지만
이 시점에서도 명확하게 결론난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정확한 결론이 나는 걸까요?
3023 2020-10-03 11:52:38 37
이근 대위 해명 정리 [새창]
2020/10/03 01:00:25
소액 빌려간 사람이 연락 안받아버리면
답도 없는걸 경험해 보신분이라면 아실듯요.

어디 게시물보면 돈 5만원으로도
압류 걸고 신불자 만들고 하던데
그건 진짜 그쪽 일 하는 분들이나 가능한거고
일반인들은 답 없어요.
결국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야하는데..
변호사 비용이 받을돈보다 더 커지는게
나중에 이겨서 받을 수 있건없건 일단 압박이고
그 과정 역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며
통장 압류도 이거 생각보다 골때림..

돈200에 민사걸고 통장압류까지 했었다면
이미 돈이 문제가 아니라 딥빡쳤었다고 봐야할껍니다.

그런데 상대가 깔끔한 이미지의 준연예인이 되었다? 뭐 저라도 고운말은 안나갔을꺼 같네요.

저 빚투한 양반이 신기있는 무당이 아니라면야
몇년 뒤 내다보고 민사걸고 압류하고 한건 아닐테고
둘 사이에 뭔가 있긴있었고
시간흘러 유야무야 지내다가 한쪽이 유명해지니 터뜨려 버린거지 싶은데...
그게 어떤건지, 누구 잘못인지는 모르겠네요.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고..

여튼 큰 금액 아닌데
개인간에 따로 조용히 해결보지 왜저러나 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긴글 남깁니다.

저런 어중간한 액수 빌려주고 못받으면
사람이 딥빡칠수가 있거든요..
3022 2020-10-03 11:31:23 14
이근 대위 해명 정리 [새창]
2020/10/03 01:00:25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면
중립기어 박아야죠.

돈200이 아주 큰돈은 아니지만
아주 푼돈도 아닌 액수고
돈 빌려준 입장에서 통장 압류까지 했는데
뭘 더해야 했을까요?

그리고 사건 전개를 봤을때
개인간 연락으로 해결이 안되니
공개게시를 한거라 보는게 맞지않나요?

떠들썩 해지니까 그제서야 연락이 온거라면
욕먹는걸 억울해 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돈200같이 어중간한 액수는
신고하고 뭐해봐야 답도 안나오거든요.
계좌 압류하고 한거보니 민사는 걸었던거 같고
사실 200이면 변호사비 소송비등등해서 오히려 마이너스일것 같은데... 빡치긴 했었나봄.

물론 저 양반 말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말이죠.

근데 이근대위가 유명세를 탄건 최근이고
민사걸고 했던건 몇년전 같으니
악의적이고 계획적으로 빚투 한거라고 보긴 어렵지 않나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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