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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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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의미가 있진 않을꺼 같은데요.
일본만화 마냥 아이들이
저렇게 위장한 총기를 들면 모를까,
성인이 적절하지 못한 장소에서
저런걸 들고 있으면 이러나 저러나 주목받죠.
저 나라가 총기모형 장난감 들고 다닌다고
경계 안받는 나라도 아니고...
암살용이라고 하기엔 은닉 가능한 총기들이 널렸고
밀수 할 때나 의미가 있으려나요?
우리나라에서야 저런 식으로 위장한 총기가
큰 위협이 되는데,
째들은 총 비슷한걸 들고 위협적인 행동을 하면 어차피 빵야빵야인 나라라...
왜 저랬는지 의문이네요. 취미 생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