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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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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2020-11-01 13:44:47 0
끌어올림 (227) 간장계란밥 만드는 방법.jpg [새창]
2020/10/30 17:05:02
뭔가 불편하다 했더니 이거였네!!
3065 2020-10-31 11:57:35 1
귀신의 집 퀄리티가 좀 별로다 [새창]
2020/10/30 18:44:26
너무 놀라면 소리도 못지릅니다..

숨이 턱 하고 막히거든요
3064 2020-10-31 11:34:45 21
아이린 기록말살 ... jpg [새창]
2020/10/30 20:07:26
많은 돈 들여서 모델 쓰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살 때,
그 제품 뿐만이 아니라 이미지도 사기 때문이죠.
3063 2020-10-31 11:20:17 0
요리하는 냐옹이.gif [새창]
2020/10/31 04:22:23
생선탕에 계란프라이가 왜 들어가는거죠?????
3062 2020-10-30 01:24:40 19
끌어올림 (224)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2020/10/29 20:59:58
영상 찍고 녹음하면서
그나마도 혼자는 절대 안되고
내 쪽이 둘 이상일 때,
경찰에 신고한 상태에서만 접근합시다.

위험에 처한 이를 돕는건 좋은건데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해야하는 세상이니까요.
3061 2020-10-29 01:03:57 0
끌어올림 (215) 베란다 인테리어 [새창]
2020/10/28 08:33:25
다른건 모르겠고
책상은 오바.
장시간 앉아서 뭘 할 수가 없어요. 베란다에선.
덥고춥고 난리남
3060 2020-10-25 22:10:24 0
밥 먹으려다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 [새창]
2020/10/25 07:14:51
식당주인들만 탓할 수도 없는 문제죠.

식당에 중대형견 들어오면
손님들 중에 gr하는 인간들이 있을테니까요.
당장 댓글에도 안내견이라는 걸 보고도 뭐라하는 분 있잖아요.
3059 2020-10-24 22:44:23 5
전라도에서만 먹는다는 국수 [새창]
2020/10/24 20:54:25
지금 40대 이상이나 봤을만한 음식이죠ㅋ

식당에서 파는 경우는 본적이 없으니
집에서 어른들이 드시는거 아니면 접할 일이 없는 음식이죠.

그것도 시골에서나 먹던거라..
3058 2020-10-24 08:40:40 0
실존하는 상상의 동물 [새창]
2020/10/22 23:21:19
집에서만 키운 집냥이들은
산책시키면 스트레스 받을꺼에요.
3057 2020-10-24 08:25:32 2
후방주의) 일본의 흔한 오디션 예능 [새창]
2020/10/23 14:21:16
가만히 있지 않았고
십수년전에 페미 열풍이 몰아쳤죠 섬나라도.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란 영화가 2006년 개봉했을 정도니까요.
한 때 여권이 정말 쎄져서 초식남 같은 단어가 나오고 했을 정도였는데....
허위미투 같은 사례들이 넘쳐나서 오히려 역풍 맞고 지금은 그전보다 후퇴한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3056 2020-10-24 07:46:56 11
이말년이 생각하는 합법과 불법.manhwa [새창]
2020/10/23 20:09:05
인간은 그렇게 굴러가질 않죠.
술 담배를 근절 시키지 못하는건,
인간은 긴장 상태를 해소할 배출구가 필요한데
생리적으로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술담배거든요.
그런쪽에서 가장 저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주는게 술담배인 면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심지어 세금 벌이도 쏠쏠하구요.

대마초를 금지한건
본문에 언급된 나른해진다는걸 제외하고도
어디서든 쉽게 재배가 가능해서
국가가 독점하기 어렵다는 점이라든가
부작용은 담배보다 적지만 환각제는 그 효능 자체가 부작용이나 마찬가지인 점등 복잡하죠..
3055 2020-10-24 07:22:24 82
전남친 붙잡는거 포기한 썰 [새창]
2020/10/23 19:01:21
보통 자기 잘못은 감추고
상대 잘못은 부풀리는 저 사이트 특성상,
스스로 갑질 했다 할 정도면
아주 양반마님 종놈 부리듯 하지 않았을까....

기껏 면천, 해방 됐는데
다시 종살이 하고 싶겠나요....
3054 2020-10-23 07:13:19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57.GIF [새창]
2020/10/22 17:59:54
드래곤브레스.
샷건 총알 중 하나에요.
3053 2020-10-23 06:58:00 32
닭갈비집에서 남친하고 싸우다 터진 이유 [새창]
2020/10/22 22:41:57
전 친구랑 둘이 소주 마시는데
볶음밥을 저렇게 해놨더라구요..

시꺼먼 남자 둘 이었는데...
3052 2020-10-23 06:52:52 23
외국인들에겐 문화충격 수준이라는 한국 특징 [새창]
2020/10/22 21:08:31
리스크 대비 이득이 적어서 그렇지,
씨씨티비 없는 곳에 두고가면 막 훔쳐갑니다.

애초에 자전거를 잘 훔쳐가는 이유도
보통 자전거 거치해두는 곳은 외진 곳이고
어지간해선 카메라도 없어서니까요.

묶어둔 자물쇠를 절단기로 끊어서 훔쳐가는 인간들이 더 손 쉽게 훔칠 수 있는게 있는데 안 할리가 있나요. 씨씨티비+주변시선 등 으로 못할뿐인거죠.

실제로도 cctv가 미흡하게 설치된 대학 도서관들 보면 은근 자주 올라오는게 노트북 도둑놈 찾는다는 게시물이에요.

숨기기 쉬운 폰, 지갑 등은 저런 카페에서도 당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술집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국뽕게시물은 적당히 걸러서 보고
훔쳐갈 기회를 안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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