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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2020-11-25 19:10:21 1
[새창]
서울이 확실히 인구가 많긴 하나봄.
이 시국에도 대리가 장사가 잘되나보네
3095 2020-11-24 22:31:40 12
미국 총기법기준으로 권총으로 인정하는 물건 [새창]
2020/11/24 15:58:00
데져트이글은 50구경 사용하는데요 뭘.

탄종류보다 중요한건 탄속이나 정확도 등인데
아무리 카빈형 구동계를 갖고 있다고 한들
저렇게 짧은 총열과 비정상적인 개머리판을 하고서는 제대로된 위력이 안나오죠.

애초에 권총의 가장 큰 장점이 은닉가능성과
휴대성인데 저건 그걸 다 버렸으니
이도저도 아닌 물건이랄까요.
소총은 너무 크고 권총은 너무 약해서 나온
SMG라는 것들이 이미 있기도 하죠.

쌀나라라 하더라도 권총이 소총보다
총기소지면허를 얻기 어렵다는 점도 생각해보면
저런건 그냥 매니아들의 수집용이라고 봐야할껍니다.

저런게 장점이 있긴 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ㅈㅅ; 가격이던가... 개조가 쉽다던가 가물가물

여튼 딱히 더 흉악하거나 엄청난 물건은 아니에요 저런게
3094 2020-11-21 13:09:53 10
해외 시청자들이 뽑은 한국 드라마 장점 [새창]
2020/11/21 02:42:19
일본드라마 최전성기도
똑같은 특징을 갖지 않았나요ㅡㅋㅋ

"주변배우들의 호들갑스럽고 억지스러운 연기, 특정스타들로 남여주연 세우고 극의 개연성이나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풀리는 법등"

이건 그냥 일본드라마나 영화의 특징이죠.
3093 2020-11-21 08:12:01 1
어떤 걸그룹 막내의 버릇 [새창]
2020/11/20 19:22:49
프로이트정신분석에선
유아의 초기발달단계 중 구강기에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했을 경우
깨무는 버릇이 생길 수도 있다고는 합니다.
3092 2020-11-20 04:56:05 2
K-군대 근황 [새창]
2020/11/19 18:11:21
군대 회계시스템이 3년전 3만원까지
체크하고 있다는게 놀랍네.

선진병영이니 뭐니 해서 몇조 끌어다쓴건
집행내역을 정확히 알 수 없다더만
3091 2020-11-20 04:46:39 29
박미선에게 뼈맞은 김구라.gif [새창]
2020/11/19 21:35:58
삿대질도 연예인 특유의 제스쳐가 될 수도 있었고
지적질도 MC의 개성이 될 수도 있었음.

문제는
저 짓거리를 탑급 연예인들한테는 안한다는거.
만만한 사람들한테만 저러니까 욕먹지.

강약약강의 전형
3090 2020-11-19 07:59:18 0
조건만남 하려다 전재산 날린 남자 [새창]
2020/11/17 21:17:55
도박도 흔히 본전 생각에 계속 하게 된다 하듯..
저 양반도 어느 순간 선을 넘어버린듯.

일정 이상 금액을 입금한 순간
그걸 온전히 돌려받을 길은 상대방의 요구대로 하는 것 뿐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끝까지 간게 아닌가 싶음.

순간에 잃어버린 돈을 포기하는건
사실 누구나 쉽지 않죠..

뭐 그렇게 된 이유 자체가 성매매니
동정할 가치조차 없지 싶지만
3089 2020-11-19 07:21:15 0
호냥이 vs 캣초딩 [새창]
2020/11/18 09:12:02
안전하다고 믿을 만한 경험이 있어서 저러는거.

호랑이가 아니라
큰 개만 만나도 털 잔뜩 세우고 경계하다 냅다 튐.
냥펀치라도 날리는 건 더이상 도망갈곳이 없을때 정도인듯.
3088 2020-11-14 00:17:03 0
솔직히 버즈 미화 너무 심한거 아님??? [새창]
2020/11/13 16:23:03
관심 없으면 듣고도 인지 못하니까요.

당시 버즈가 딱히 예능에 나왔던 것도 아니라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3087 2020-11-14 00:13:22 4/8
쿠팡에서 플스5 왔다 [새창]
2020/11/13 20:04:50
한국인들?
유체이탈 화법이신가...
3086 2020-11-13 13:06:12 7
논란의 여교사와의 소개팅 [새창]
2020/11/13 09:43:16
1 저 여자분이 말하는 공무원은
최소 6급 이상일듯요ㅋㅋ
그래야 맥락이 자연스러움ㅡㅋ
3085 2020-11-13 08:56:37 0
길치가 자주 겪는 일 [새창]
2020/11/12 20:17:38
저는 길치는 아니지만

밤에 간판에 불들어오면
아는길도 좀 헷갈리긴 하더군요.

아 밤에 처음 간 곳은 낮에 찾기 힘들기도 하구요.

암튼 길치분들 힘드실듯
3084 2020-11-12 17:50:09 44
굿바이 다마스.... [새창]
2020/11/12 16:12:47
안타까운 분들은 저거 안타보신 분들 아닐까요..

식당 납품일 할 때 저걸로 했는데
진짜 엔진 달린 종이차.

옆에 버스 지나가면 차가 휘청거리고
짐 없을 땐 바람만 불어도 기우뚱함ㅡㅡ;;;
문제는 저걸로 고속도로도 들어갈 수 있다는거.
거기서 사고나면 혼자 죽는게 아니라...

에어백이고 나발이고 암것도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바꼈을지 모르겠네요.

저 차는 싸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기보다
아랫사람 목숨걸고 일 시키는 물건에 가깝지 않나 싶음.
3083 2020-11-12 15:55:39 14
스스로 인공호흡기 제거를 결심하기까지 [새창]
2020/11/12 11:28:13
말 너무 이쁘게 하셔서 추천
3082 2020-11-12 03:46:59 10
결혼식 개판남 [새창]
2020/11/11 17:07:52
어바웃타임 보면
애써 준비한 야외 결혼식에 폭우가 쏟아져
개판나는 씬이 있죠.

그런데 주인공들이고 하객이고
그걸 또 즐깁니다.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다워요.

행복해야 할 날을 행복하게
기뻐야 할 날을 기쁘게 만드는건
자신 스스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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