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에게 옷 같이 사러 가자는 소리를 들은 사람.jpg [새창]

갔다오면 다시 가란 소리 보통 잘 안하심.

3379 2021-08-29 01:07:44 28

여직원에게 옷 같이 사러 가자는 소리를 들은 사람.jpg [새창]

이성 만나는 것보다 게임이 더 좋으면 안되나...?

둘 중 뭐가 더 낫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 것 같은데.

게임은 재미없으면 접고 딴겜이라도 하지
이성 잘못만나면 인생이 접힘.

3378 2021-08-28 11:29:35 3

윤석열 “軍,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나...안타까운 심정” [새창]

군에 정신력 운운하는 특유 종족이 있는데....

3377 2021-08-26 21:12:57 4

진상을 제압한 편의점 알바생 . GIF [새창]

아니 어떻게 다시 가지..ㅇ.???

3376 2021-08-26 17:48:23 2

요즘 고딩말투 따라 하는 언니.jpg [새창]

세대별 은어는 몇년을 주기로 끊임없이 생기는건데

공통점은 정작 쓰는 애들도
더 나이먹으면 창피해서 못쓰게 되어
자연스럽게 사멸 한다는 거....

오늘도 우리 표준어는 그렇게 항상성을 유지합니다.

3375 2021-08-25 12:40:48 7

게임 제한 당한 유부남의 넋두리 [새창]

진짜 힘들면 그렇게 게임 못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수면 3시간이면
못버팁니다. 20대도 그러면 게임하다 잘껄요.

어디서건 부족한 잠을 보충할 수 있으니까
그런거에요. 냅두세요.
버틸만 하니까 그러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게임하는 꼴 자체가 꼴보기 싫은거라면
이야기를 해보셔야겠죠

3374 2021-08-25 12:33:24 0

[새창]

아니 왜 가만있는 사람을 때려요...ㅠ

3373 2021-08-25 03:33:51 1

전설의 한국군 군사기밀 유출 사건 [새창]

4년?
휴전 중인 국가에서 간첩질이 4년??????

어???????

3372 2021-08-21 23:04:58 73

무슬림이 러시아한테는 못깝치는 이유 [새창]

한국 경찰이 극도의 제한을 받는건...

그 조직의 기원과 역사를 살펴보시면
충분히 납득 가능하실 껍니다.

3371 2021-08-19 13:58:41 0

어릴때 어머니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 사고.jpg [새창]

역시 지난 80~90년대는 약한자는 살아 남을 수 없었던 시대였음이 확실하다........

3370 2021-08-19 13:52:00 0

조현병 완치 후기 [새창]

....휴...
그런 논리적인 사고가 안되니까 조현병이라는거에요....

그리고 인간의 뇌는 비가역적이라.. 어떤 식으로든 한번 손상을 입었다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 어렵기에 후유증이 있는거구요.

그리고 난독이 있으시면 치료를 하세요.

망상 속이었지만 본인에게만은 현실이었던 지난 3년 간 받았던 왕따 때문에 남은 상처로 인간관계가 어렵고 힘들다는건데

뭘 억울하고 말고가 어디있습니까;;;

난독도 치료 가능합니다.

3369 2021-08-19 13:34:39 0

요즘 시골학교 왕따 근황 [새창]

민족의 개념과 국가의 개념은 얼추 비슷하면서도 상당 부분 다르기 때문에
다문화 다민족화가 된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국가가 병합되는 일이 생기긴 어렵습니다.

다만 새로 유입된 외부인종이 토착인종의 수를 넘어서게 된다면 아주 많은 것들이 변하긴 할테죠...

3368 2021-08-19 13:03:12 4

군대에서 너구리 키운 썰 [새창]

광견병 대표적인 숙주가 너구리...

선임 재수 없었으면
진짜 요단강 건넜을듯...

3367 2021-08-19 12:00:17 1

여사친한테 똥침 당했는데 피남 ㅠ.ㅠ [새창]

핏방울이 외부에 묻어 있는걸로 보아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