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차 근처만 가도 무서운이유 .gif [새창]

예전에 레미콘인가 덤프트락인가 넘어져서 일가족 사고만 영상 생각나서 기분이 끔찍합니다 ㅜㅅㅜ

863 2018-05-04 20:03:40 0

대국민 눈치게임 [새창]

전 연간회원 있는데 오히려 이런날엔 안가요 ㅎ

862 2018-04-20 19:30:44 1

(19)카지노에서 적당하게 놀기..(마카오 기준) [새창]

슬롯머신은 쉬울지 알았는데.. 뭐가 이리 어렵나요. 전 포기할랍니다.
카지노는 무슨..

861 2018-04-20 19:27:03 15

??? : 친구가 내 동생이랑 잤다는데 죽여버릴까? [새창]

사귄다.. 라는 이야기부터 들어야 하는데
잤다부터 들으면 어이없을듯

860 2018-04-18 18:58:01 0

땅콩항공 사무장 소환한 사건 [새창]

원래 "잘생겼다" 말고 귀엽다. 착하다. 남자답다.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모르겠다. 이런건 다 못생겼다는 말입니다.

859 2018-04-18 18:46:56 0

스포주의)영화가 너무 반전이라 개봉당시 결말 지킴이 운동까지 했던 영화 [새창]

씨바 스틸컷만 봐도 눈물이 찡하네... ㅠㅅㅠ

858 2018-04-13 09:22:39 14

땅콩항공 사과문 웃음포인트 2군데 [새창]

이거 새벽에 광고마케팅 블라인드에 올라왔다 지워졌던 그건가. 퍼졌었나보네요 ㅎㅎ HS애드쪽에서 올린걸로 기억하는데 미팅자리에서 자기 화에 못이겨서 벽에 음료수병(유리) 던졌는데 그게 안깨져서(화가 덜풀려?) 상대 대행사 팀장 얼굴에 물을 끼얹졌다..는 사건 인것 같습니다.

857 2018-03-28 20:51:55 3

흔한 90년대 지각 체벌.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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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쯤 입학했는데.. 저학년때는 장작(이라고 쓰고 주로 부서진 책걸상조각) 땠음..

856 2018-03-26 20:44:33 0

[새창]

댓글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서 뭐라 말을 못꺼내겠다...

855 2018-03-25 19:53:10 2

18년 1/4분기 소개팅 후기 보고 [새창]

다들 왜 모른척 하시나요?
얼굴이 재미없다는것 같은데...

854 2018-03-23 01:04:18 1

동물병원을 개원하려고 합니다!! [새창]

댕댕이와 냥냥이

853 2018-03-21 08:54:26 1

지금 TVN토론 대첩 대박ㅋㅋㅋ [새창]

여대 존속의 의미가 정말 1도 없다면 이런 토론 주제 선택이 무의미 하겠죠. 폐지반대 입장의 자료조사가 거의 안된것 같네요. 준비부족...

852 2018-03-19 20:01:40 0

배달어플 요x요 충격적 진실..! [새창]

지마켓배달 요기요 플랫폼으로 바뀐뒤에 개불편;;;

851 2018-03-16 21:21:24 0

눈물났던 냉장고를 부탁해 .jpg [새창]

프로로 데뷔하셔도 될듯....

850 2018-03-16 21:11:28 7

배민 반값은 1/n 이벤트 티 만들었다가 사과한 이유 [새창]

대부분의 여자들이 소개팅 가서 더치페이 없이 얻어먹고 온다.. 라는 걸 기본으로 이거 입으면 돈이 아껴진다! 라는부분 가지고 편견이다 라고 발끈 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거 사실 아닌가;;; 해봤자 밥은 남자가 사고 커피는 여자가 사고??
분명 사실인거 같은데 통계같은 증거도 없고 참;;;;
예전에 현대카드 정x영 사장글(고급 음식점에서 주로 남자들이 계산한다?)에 여자들이 발끈하니...
바로 고급음식점 결제 실적 통계 가지고 반박하니 아무말 못했던것도 생각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