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가져온 휴대용 정수 필터는 스위스 브랜드 ‘카타딘(KATADYN)’의 포켓 제품이다.
특수 도기형태 필터로 1분에 1L, 최대 50000L를 정화할 수 있으며, 박테리아와 병원균을 99.9% 걸러주는 정수필터다.
550g이라는 가벼운 무게와 크지 않은 크기로 이미 국제기구, 특전사, 레저용으로 생존관련 상품으로 사용되고 있어
관련 상품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다.
펌프질을 통해 물이 정화되는 형식을 취하며 가격은 4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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