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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1-09-20 06:01:03 1
정상 종교와 사이비 종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1/09/20 03:41:39
이세상에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사람을 살리기위함이죠.
나를 살리고 내가족을 살리며 내이웃을 살리는것. 모두가 더불어 사랑하며 사는것.

사이비란 이에 반할때 사이비라 할 것입니다.

18 2011-09-16 13:38:12 1
9월 17일 일본 대지진 발생할듯. [새창]
2011/09/16 13:10:42
9월 17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60번째(윤년일 경우 261번째) 날에 해당한다.

원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아저씨>가 9월 17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
17 2011-09-08 16:50:34 0
독도 의경 첫 공개모집!! [새창]
2011/09/08 16:23:29
사진은 전경들 사진이네요. 112 타격대 5분대기조
원래 전경차출의 목적는 대공작전입니다. 하지만 원래 목적보다 시위진압에 많이 쓰고있죠.
마지막 사진은 수색훈련중이네요.
16 2011-09-08 10:32:44 0
왜 박원순의 '무급인턴'은 이슈가 되지 못하는거죠? [새창]
2011/09/08 10:23:07
비영리단체가 뭔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아 보시면 이유를 아실겁니다.
15 2011-09-06 22:52:35 21
호구들아 남은거 먹어라. [새창]
2011/09/06 22:24:02
내용물 25.7%면 사실상 정상제품입니다. 호객님
14 2011-08-30 05:25:10 0
이단관련으로 물어봅니다 [새창]
2011/08/30 00:37:44
기존 주류 교단과 성경 해석을 달리하면 다 이단으로 규정하는거 같더군요.
13 2011-08-30 05:20:38 0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다... [새창]
2011/08/29 09:48:11
기독교에서는 회계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죄사함받고 천국에 간다지요.
그럼 원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는 천국에 있습니까? 지옥에 있습니까?
천국에 있다면 하나님을 믿고 회계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죄사함 받은것이 되겠죠.
그런데 그 후손들은 왜 연좌제에 시달리게 하나요?
지옥에 갔다면 하나님을 눈 앞에 보고도 믿지 못하고 억울해 했다는 말이되겠죠.
그런데 하나님을 보지도 못한 후손들이 성경책만 가지고 어찌 그 존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12 2011-08-30 03:52:17 0
[새창]
예수는 신의 아들이지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면서요?
그런데 예수에게 족보가 왜 필요하고,왜 그걸 성경에 줄줄이 써두었죠?

11 2011-08-26 15:35:57 2
티비를껏네 이거 쫌 야한거 아님?? [새창]
2011/08/26 14:45:07
리쌍 인터뷰 글을 보니까 성인이 성인노래 부른건데 뭐? 어쩌라구? 하던데요.
19금 하든지 말든지 ~ 나는 나.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내 맘대로 부른다.
10 2011-08-17 22:32:08 6
반도의 흔한 목사 [새창]
2011/08/17 20:38:19
저 전광훈 목사라는 사람이 지난 대선당시 이명박 안찍으면 생명책에서 지워버린다고 무조건 이명박 찍으라던 그 사람입니다.

한기총의 지지속에 대형교회 초청강연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죠.
9 2011-08-13 11:58:53 5
한상대 검찰총장의 역점 과제.. `종북좌익세력 척결' [새창]
2011/08/13 10:39:23
선거가 다가온다.
민심이 불안하다.
공안정국으로 돌파하자 이건가?
8 2011-07-09 23:27:15 0
일본 방사능이랑 미국 고엽제에는 펄펄 뛰더니 [새창]
2011/07/09 22:02:26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7 2011-07-01 13:26:57 2
[새창]
이런 사진 올리고 좌빨어쩌고 하는거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저기 노무현시절 차벽이나 과잉진압을 잘했다고 하는사람 있습니까?

노무현때는 과잉진압 칭찬하고 이명박때만 욕합디까?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다 욕합니다. 노무현이 그래서 그때 욕안먹었습니까?


생각없이 좌빨거리면서 사진만 퍼나르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근거를 들어 자기 생각을 쓰세요.


6 2011-06-26 12:03:09 1
[새창]
이상한거 맞습니다. 사석에서 친구들이랑 뭔소리를 하든 넘어 갈 수도 있겠지만

공개된 자리에서는 가려 말해야 하죠.

그리고 전체 문맥을 고려하더라도 예로 든 춘향전을 '따먹는' 삼류 포르노로 비하한 것은

그것 자체로 경솔하고 저속하다고 비난 받을만 한 일이죠.


5 2011-06-25 15:17:00 1
다른마음은 없어요 이분들때문에 올려요(반야심경) [새창]
2011/06/25 14:44:02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sG2TT13tmTw$

달먀야 서울가자 OST 中 -'아제아제'


빠른비트의 랩 반야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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