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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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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2016-08-28 14:05:46 4
신랑은 제가 창피한가봐요.. [새창]
2016/08/26 11:56:53
저도 얘기 먼저 해보시면 좋겠어요 정말 생각이 넘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혹 원하신다면 뷰게로 초대 총총
http://m.todayhumor.co.kr/list.php?table=beauty&kind=humorbest_sort&o_table=beauty
335 2016-08-28 14:01:40 1
정말 좋으신 우리 시어머니. [새창]
2016/08/27 19:18:21
이 정도면 젖 안부야 미리 얘기하셔도 될듯ㅋㅋㅋ 매느리 고생할까봐 물어보시는걸지도 모르잖아요
334 2016-08-28 13:51:02 73
결혼을 준비하며 가장 큰 힘이 됐던 당신의 말. [새창]
2016/08/26 13:25:13
결혼 축하드리고 아가 순산하시길 바라요
저는 처가쪽 반응이 이해됩니다.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해야하는 딸이 안쓰럽고 서운하고 그러셨을것 같아요. 작성자님 넘 서운해하지마시고 아내분하고 알콩달콩 준비 잘 하셔요
333 2016-08-27 01:59:52 19/17
안철수는 진짜 신에 한수다 [새창]
2016/08/24 11:34:22
2222222
신에(X) 신의(ㅇ)
에, 의 구분 좀 해주세요 젭알
332 2016-08-27 01:54:34 1
새로운 제비 형제들 [새창]
2016/08/23 13:16:32
제비 넘 보기 힘든데ㅠㅠ 아구 귀여
331 2016-08-26 23:08:21 19
[새창]
기다리세요 진짜 좀이 쑤셔서 극락왕생할것 같아도 기다리셔야합니다
330 2016-08-24 11:26:10 0
나의 아픔이 시어머니에겐 행복(?)일까요? [새창]
2016/08/23 22:25:24
담아두지마시고 조곤조곤 얘기하세요 남편에게도 시어머니에게도요
329 2016-08-23 00:30:20 0
어제 저는 선풍기 날개에 손을 다쳤습니다. [새창]
2016/08/22 14:02:54
혐짤주의 좀 아...
328 2016-08-22 16:58:58 0
원령공주.manhwa [새창]
2016/08/22 14:19:27
아시타카는 못써먹지않아!! 흐어엉
327 2016-08-22 00:25:03 8
오늘자 BLACKPINK [새창]
2016/08/21 16:43:42
2ne1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
창법 음악스타일 다 똑같고 사람만 바뀐 느낌
326 2016-08-20 23:14:33 10
[새창]
태어나면서 부모를 내가 선택하지 못하지만, 그 부모와 어떻게 지낼지는 커서 선택할 수 있지요. 부모에 대한 미련과 환상이 나에게 있음을 안다면 때로는 그 부모를 벗어나는 것이 나를 살리는 가장 중요한 길임을 알게도 됩니다.
작성자의 어머님은 정상이 아니세요. 그리고 본인 스스로 깨닫지못하고 있죠. 그것을 내가 바꾸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부디 스스로를 구하시길. 그리고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325 2016-08-19 22:50:55 0
[새창]
이 글을 박제해주소서
324 2016-08-13 23:08:15 32
[새창]
내가 정말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댓글달아요.. 그렇게까지 감당하고 배려해가면서 남자의 사랑을 구하는 이유를 알아야해요 본인이.. 그 남자 말고 나를 가장 귀히 여겨야해요
323 2016-08-13 23:05:19 20
[새창]
진짜 데이트할 비용도 없어서 상대방을 이정도로 걱정시킬 정도면 남자분은 내가 연애를 할만한 상황인가 고민해보셔얄듯...
322 2016-08-11 21:16:51 16
동물이 어디 아픈거같다,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부터 데려가세요 [새창]
2016/08/10 16:04:33
진리입니다. 병원가서 별 이상없다는 답변을 듣고 돌아올지언정 일단 가세요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확보하시고 그리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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