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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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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16-09-28 19:17:25 77
19)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2016/09/28 12:29:41
정액 알러지 아닌가요? 검사해보셨어요?
어떤 분들에겐 정액의 단백질 성분이 알러지를 일으키는걸로 알아요
364 2016-09-28 18:51:56 160
집에 홀로 버려진개... [새창]
2016/09/28 16:03:05
근데 정말 분리불안있는 애들은 저런 심정일거에요
363 2016-09-28 13:20:41 0
[새창]
심장이 뭐라고요?!

심장까지 패게인이시네
362 2016-09-23 18:27:59 0
바보냥이 근황(스압) [새창]
2016/09/23 15:20:58
노랑이 심쿵
361 2016-09-19 18:40:12 0
여러분의 이상형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18 15:34:40
아시타카+하울 이요
ㅋㅋㅋㅋ
360 2016-09-19 15:29:22 0
우리집 강아지 너무너무 좋아요 [새창]
2016/09/19 00:55:38
그런 일상이 제일 생각나고 좋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렴
359 2016-09-18 19:21:47 16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1:08:41
이런 상황에서은 작성자님이 제일 중요한 인물이에요
358 2016-09-14 23:43:07 3
저희집 차례준비풍경입니다.... 사진많으니 데이타조심하세요.. [새창]
2016/09/14 21:53:10
너무 화목해보이고 좋아요
진짜 명절 같네요
357 2016-09-14 01:32:49 12
시댁보다 친정이 더 싫은 예비신부. [새창]
2016/09/12 04:22:19
안타깝지만..나의 원 가족이 이미 그런것을 바꿀 수는 없지요. 이번 기회로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한다. 더이상 내 원가족에게 사로잡히지 않겠다. 하는 계기가 된다면 작성자께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결혼 준비하면서 이제 앞으로 더 속상하고 어려운 일이 많을거에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내 집은 내가 마크하고 쳐낼거 쳐낸다는 생각으로, 약혼자에게 위로와 응원 받으시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356 2016-09-13 20:39:24 38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과거의 잘못은 했지만 아내가 게임이 얼마나 좋은 취미인지 이해를 못한다. 난 정말 지금 갖고싶다 인거에요??
와 귀 닫고 계시네
355 2016-09-13 20:26:31 119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댓글로 다신 답변도 다 읽고왔는데요 지금 사고 못사고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네요
아내가 게임을 안좋아해서 공감을 못하는게 아니라,
'게임은 돈도 얼마 안들고! 얼마나 건전한 취미인데 그걸 공감못하는 아내가 잘못된거야' 식의 태도니까 관심갖기 싫은거에요.
취미치고 300만원이란 금액이 크고 작고가 문제가 아니라 아직도 거짓말로 빙빙 둘러서 어떻게든 사려고하는 그 태도가 저 같아도 못믿어요 그런 사람.
니가 나빠! 그러면서 징징징
작성자님은 그 말 듣고 싶나요?
354 2016-09-12 17:06:46 1
늘 받기만하는 시어머니.. [새창]
2016/09/12 01:36:26
왜 해요?
353 2016-09-10 13:30:15 13
시부모님들의 관여... [새창]
2016/09/10 05:04:42
그럼 남편 뜻대로 하면서 사시는거죠
352 2016-09-09 01:25:35 8
술 혼자 마시는 아재인데요.... [새창]
2016/09/08 22:15:07
네 알고 단 답글이에요, 저라면 그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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