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혼자 마시는 아재인데요.... [새창]

매일 그렇게 드시면 아내분이 너무 속상하실것 같아요.. 저는 제 남편이 저 때문에 그렇게 술을 마시면 억장이 무너질거에요.. 나 때문에 우리 남편이 매일 저렇게 술을 마시는구나 하고요.
술 줄이셔야해요. 그래도 드실때는 식사 꼭 하고 잡숫고요

350 2016-09-06 13:33:55 0

8년 연예, 5년 결혼 반대 그리고 결혼 과정 [새창]

대박이네요 이런걸 현명하다고 하나 봅니다

349 2016-09-06 13:22:01 0

[새창]

너무 예쁘다ㅠㅠ 다 예쁘지만 이거랑 본문 3번째 색이 정말 너무 예뻐요 정보 공유해주실 수 일을까요?

348 2016-09-05 03:13:27 132

[새창]

몸 먼저 돌보셔야죠.. 아픈데 남친이 하자고해서 하시고 (그것도 몇번을). 자기 스스로 소중히 하지 않으면 타인도 그렇게 나를 대합니다

독하게 말씀드렸지만 부디 스스로를 아끼시길. 그리고 나으실거에요. 나중에 아기도 찾아올거고요. 힘내서 회복하세요

347 2016-09-05 03:07:07 0

[새창]

수정이가 몸테가 진짜 예쁜것 같아요 팔다리도 길구

346 2016-09-04 17:51:46 13

(스압) 양세형과 하현우 약빤 인터뷰.jpgif [새창]

얼굴에 거울ㅋㅋㅋㅋ
거울 좋아요 함 들어보세요

345 2016-08-31 13:11:38 0

결혼전 막연히 왠지 이사람과 결혼할 것 같단 느낌 받으신분? [새창]

저희는 둘 다 결혼 생각이 없는 편이었는데
사귄지 100일쯤 됐을때 혼자 속으로 '아 얘랑은 평생 가겠구나. 못헤어질것 같다' 그랬어요. 그리고 100일 기념일날 똑같은 소리를 들은건 깜놀

344 2016-08-31 02:51:13 0

무늬잡다 말벌한테 봉침 맞고 철수ㅠ [새창]

큰일날뻔 하셨네요 다행이에요
갑오징어?를 무늬라고 하나요?

343 2016-08-30 13:26:32 1

바보냥이 근황 [새창]

아이 이뽀

342 2016-08-29 07:19:00 0

[새창]

두 분이 비슷하시네요. 남편분도 깨달음이 있으셨으면

341 2016-08-29 06:46:06 0

[새창]

두명이 한팀인데 한명이 수수방관하고 있는 그곳에서, 잘 지시해가며 알려주며 이끌 자신있으시면 하시고 난 그렇게는 못하겠다하면 다시 생각해보셔요. 사람 여간해선 잘 안바뀌어요

340 2016-08-29 06:25:42 25

결혼식 안올리면 그게 결혼이냐? 사실혼이지 [새창]

어디서 사실혼 어쩌구해가지고 잘 사는데 흠집낼려고
심보가 못됐네요 그 사람. 친구도 아님

339 2016-08-28 23:11:11 3/4

[새창]

저 아저씨가 정치적인것 같은데?!

338 2016-08-28 23:07:07 14

맥크리가 씹사기인 이유.jpg [새창]

뜻을 알면 안쓰는 사람도 있어요
욕설에 너무 관대하네요 다들

337 2016-08-28 18:22:45 0

실시간) 무명배우입니다. 주말드라마라니... [새창]

어 저도 알아요!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