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며느리가 해준 머리 [새창]

오엥... 여자분 엄청 잘나가는 사진작가 아니었어요??

1384 2022-05-15 03:49:02 2

산 속에서 길 잃어버렸는데 모르는 댕댕이 만난 만화.JPG [새창]

리트리버 이름이 로케라니... 혹시 고로케...?

1383 2022-04-26 05:14:17 16

(식스센스)유재석을 찐 형제급으로 생각하는 여성멤버들 [새창]

그러게요...
생리가 뭐,,, 그렇게 은밀하고 대단한 일이던가요 ㅋㅋㅋ
남자들이 모닝발기를 아침마다 건강하다는 식으로 하는 얘기랑 뭐가 다른가요 ㅋㅋㅋㅋ
아재 잘서요? 같은 드립이랑 뭐 그렇게 차이난다고...
걍 자연스러운 자연이야기인데, 의외로 생리얘기에 거부감들 많으시네요.

1382 2022-04-26 05:06:51 1

연예계 선후배 관계 [새창]

동생들을 잘못 말해서 후배들이라고 했던걸까요 ㅋㅋㅋ
세대차이를 느껴본 적 있냐는 질문을 하려는 것 같은데,,, 단어 선택이...ㅋㅋㅋ

1381 2022-04-25 02:54:05 0

메이드 피규어 [새창]

오... 어디 게임 장면이에요?

1380 2022-04-08 01:20:30 0

초코렛이 있는데 왜 초코맛 사탕을 먹는걸까요 [새창]

에잇 원래 사탕은 레몬과 꿀로 만든 것에서 시작되었다구욧. 사탕은 원래 과일맛인것을...떼잉.
ㅋㅋㅋㅋ

1379 2022-04-04 10:26:08 3

괴담)들어본적 없는 미지의 신체 부위 [새창]

가슴 밑인데, 접혀있는 부분같아요.

1378 2022-03-30 11:49:07 56

대화가 없는 위기의 부부 [새창]

저 부부가 달라진다고 했는데,,, 꼭 이렇게 누구 하나 잘못으로 몰고가는 댓글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응원해줘요. 남편도 반성하고 부인도 반성하고... 이제 서로 나아질 일만 남았는데
꼭,,,, 으휴

1377 2022-03-26 16:07:23 5

만원 지하철에서 남자들이 하는 생각 [새창]

그 1할이 다 만지고 다녀서 그래요 ㅡㅡ
성범죄 재범률 보면 미쳐 돌아갑니다 나라가...

1376 2022-03-25 11:58:26 1

★자취녀의 크래미전 [새창]

앗 착한맛도 매웠군여 ㅋㅋㅋㅋㅋ
저도 신라면도 맵다고 느끼는 맵찔인데 착한맛은 괜찮게 먹거든요... 허헣

1375 2022-03-24 15:20:17 0

★자취녀의 크래미전 [새창]

제 원픽은 엽떡입니다....ㅋㅋㅋㅋ
어렸을때 컵떡볶이 싫어하고 떡볶이 안 먹었는데 (그 미묘한 달짝지근함이 싫음)
엽떡으로 떡볶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후후후후

비슷한류의 불스, 응급실 이런데도 졓아영

1374 2022-03-12 12:39:08 2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프랑스어.jpg [새창]

아기돼지...? 그건 또 무슨 브랜드에요 ㅋㅋㅋㅋㅋ??

1373 2022-03-12 11:52:42 5

원래 일본꺼였던 학습지 [새창]

그래서 우리 엄마는 구몬이 아니라 씽크빅을 시켰었지...
일본에서 만든 교육은 너무 획일화되고 반복적이면서 창의력을 죽인다고 ㅋㅋㅋㅋ

창의력을 위해서 공부했더니
자연스럽게 창의학습 영재교육 논술 쪽으로 관심이 갔고...
대학도 논술 전부 합격하고, 골라들어가고 ㅋㅋㅋ
대학 성적도 객관식은 망하지만(..?) 논술이나 레포트는 잘 보고 ㅋㅋㅋ

엄마의 스노우볼은 어디까지인가

1372 2022-03-12 09:21:13 1

"아이스크림계의 아반떼" .jpg [새창]

ㅋㅋㅋㅋ 맞아여어 ㅠㅠㅠ
하겐다즈도 처음 한두번이지,,,
계속 먹다보면 물리고 느끼한 것....

한통 가볍게 비울 수 았는 투게더 을매나 좋은디...
하겐다즈는 한통 비우면... 칼로리하며... 느끼함하며...

1371 2022-03-10 05:15:29 0

2~30대는 윤석렬을 왜 뽑았지 [새창]

그런건 자기네들이 막을 수 있다던데여 ㅋㅋㅋ
뽑아줬으니 자기들 요구대로 해주지 않겠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