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풀냉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28
방문횟수 : 414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40 2021-11-23 07:38:46 3
어느 비건 인플루언서의 충고 [새창]
2021/11/23 00:41:25
건강도 건강이지만 확실히 환경을 생각하면 채식이 필요할 것 같긴 해요... 가축 키우는데 삼림파괴랑 물 소모가 심각하다고 하니...ㅜ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완전 비건식으로 먹는것도 나름 괜찮아요
1339 2021-11-23 04:55:33 0
인디언식 이름의 진실.jpg [새창]
2021/11/22 11:37:04
날카로운 바람의 유령....
ㅋㅋㅋㅋ 이걸 한자로 바꾸면... 리풍령? 뭐지 북한이름인가
1338 2021-11-20 07:44:20 0
[새창]
진짜 가끔 보면 기괴할정도...ㄷㄷㄷㄷ
아니 세상에 어떤 가슴이 저렇게 움직이나요...
게임이나 애니에 있는 무빙들 보면 저건 신체 일부가 아니라 살덩이에 달린 또다른 생명체일 정도....
이래서 게임할때 여캐 잘 안 하게 됨..ㅋ
1337 2021-11-19 18:50:31 0
소니가 스파이더맨 판권 대여할 때 디즈니에게 내건 조건 [새창]
2021/11/18 18:10:37
그정도 변형은 봐주겠다 이런거 아니었을까요
1336 2021-11-14 02:19:49 1
11112222 [새창]
2021/11/13 21:15:16
어휴 고인물냄시 ㅋㅋㅋㅋㅋ
3333회 축하!
1335 2021-11-13 03:14:40 7
헤어지자마자 전남친 친구들 8명이 고백한 이유 [새창]
2021/11/11 19:10:30
빌미를 줬다...
피해자 탓하는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긴 하네요...음

그치만 진짜 거절하는법을 배워야할 필요가 있긴 해요...
1334 2021-11-13 03:02:22 5
인터넷은 모든걸 알고 있다 (6) [새창]
2021/11/12 00:34:18
애초에 치매노인이란걸 알면서도 선뜻 20달러로 교환해준걸 보면 그냥 사기 당했다 라고 할건 아닌 듯.
알면서도 넘어가는 그런...?ㅋㅋㅋ
어차피 저 돈 교환해준 사람도 선한 의도였으니
선행을 한건 맞겠죠. 음음.
선행을 한 사람에게 선행의 증표가 남았다고 생각할래요~ㅋ
1333 2021-11-07 18:47:17 6
예쁜 걸 예쁘다고 하는 게 얼평인가요? [새창]
2021/11/07 07:38:50
음...
모든 사람한테 칭찬을 하던 사람이면 얼평이 아닌 그냥 있는 사실을 말하는 것, 혹은 습관일텐데...
칭찬에 인색하고 타인 외모에 관심이 많던 사람이 저런말을 했으면
얼평 맞죠....

맨날 다른 사람한테는 외모칭찬 같은거 절대 안 하던 사람한테 외모칭찬 들어보세요.
이게 칭찬인가 아닌가, 묘하게 기분 나빠요 ㅋ
1332 2021-11-07 03:12:50 6
시어머니가 시댁에 오지말래요.jpg [새창]
2021/11/06 22:42:29
저런 시어머니도 복일듯 ㅋㅋㅋㅋ
1331 2021-11-06 02:38:09 1
귤 섭취 하루 권장량 [새창]
2021/11/05 10:32:09
하루 권장량이 2개면
일년 365일
그러니까 일년동안 먹을 수 있는 귤의 양은 730개
귤이 나오는 시기를 겨울 3개월이라고 치면


아 몰라 하루에 10개씩 먹을거야 빼애애액
1330 2021-11-02 02:25:26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아파트, 빈민가, 피자 [새창]
2021/11/01 21:09:48
고층 아파트가 즐비한 부촌에 요즘 기이한 유행이 번지고 있었다.
빈민가에서나 먹을법한 식재료, 가령 시든 나물이라던가 싸구려 소스라던가 지방이 가득한 돼지고기 같은 것들로 피자를 만들어 먹고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그러고는 이렇게 적어올렸다.
'가끔은 나도 이런걸 먹는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들의 검소함을 칭송하며 좋아요를 누른다.
1329 2021-11-01 04:13:03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고구마, 덫, 토끼 [새창]
2021/10/31 21:01:16
토끼를 잡으려 쳤던 덫에 걸린 것은, 고구마였다.
1328 2021-10-31 01:34:32 0
'읍니다.'라는 표기가 '습니다.'라는 표기로 바뀌게 된 시기.jpg [새창]
2021/10/30 18:34:42
밥을 먹었습니다 [바블 머거씁니다]
이렇게 발음해요.
'미다' 발음은 살짝 말 어눌하게 한다 싶은 사람들만 그러고
대부분은 '니다'로 읽죠...?
1327 2021-10-30 03:57:50 7
초딩 같은 남편을 둔 사람.blind [새창]
2021/10/29 23:17:39
야한걸 보든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든 인터넷강의를 보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저지경이면 문제이긴 할 듯...
1326 2021-10-30 03:51:01 10
[새창]
ㅋㅋㅋ 나도 그랬는데
그냥 비싼거 사봤자 3년 입고 끝날거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없어서 학교 협약업체 공동구매로 싸게싸게 사려고 했는데

엄마는 딸램 교복 비싼 교복 사야한다고 이쁜거 사야한다고
꾸미고다녀야한다고...막...ㅋㅋㅋㅋ

하지만 엄마...난... 비싼거 입고 꾸민다고 될 사람이 아닌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