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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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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19-07-25 00:04:32 0
???: 솔로몬 별거 아니네ㅋㅋㅋㅋ [새창]
2019/07/23 10:40:13
도와준 사람을 고소하는 사람이 상식적이지 않은거지,
상식적이지 않다고해서 무조건 도와준 사람을 고소하는건 아닐텐데요?
마치, 미인은 잠꾸러기다~ 허나 잠꾸러기라고 다 미인은 아니다와 비슷한 논리인데...
그 차이점을 모르시나봐요.. 안타깝습니다^^;

제 첫 댓글은 '여혐인듯 여혐아닌 여혐같은..' 입니다요.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이 내 꺼입니까?
애매하다..란 뜻으로 말한 것 뿐인데...
오사카직딩// 선동요?
숫자1// 하던 사이트로 가요? ㅡ 니가 가라 하와이
Blyat// 되도 않는걸 우겨요?
아, 본인들 생각과 다소 다르다고 이제 저를 꼴펨으로 몰아가시는 건가요? ㅋ;;;

대단한 궁예님들 나셨네요^^
누가 선동이고 누가 우기는지.. 찬찬히 생각해보시길요..



머... 주류가 아닌 댓글을 달 적엔, 비공쯤은 각오하고 남긴거지만,
그 답변들이 심히 짠해서 맘 한켠 안스럽네요ㅠ
더하면 어그로일 뿐이니 여기서 턴을 종료합니다^^

(옛날 사람이라, 워딩이 쬐매 오글거리고 촌시러워서 죄송^^;)
102 2019-07-24 11:28:17 2/5
???: 솔로몬 별거 아니네ㅋㅋㅋㅋ [새창]
2019/07/23 10:40:13
오사카직딩님,
관심법이 아니고서야.. '저런 여성' 이 그러할 거라는걸 어떻게 단정하시죠?

물론, 저 여성이 하는 행태로 보아 상식적이고 예의를 아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넘어지는 걸 피했다고 욕하는 여성'과,
'잡아주거나 도와줬을때 성추행으로 신고하는 여성'과의 연관성을 저는 모르겠네요..?

~할 때 이러하니, ~할때도 이러할거다?????

그리고.. 제 눈엔 댓글들이 저런 상황에서를 빗대어 한 말들이지.. 저 여성에 국한해서 하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데요?
그래서.. '특정 인물 혐오'를 '해당 성별 전체 혐오'로 몰고 가는 저 댓글들이 유감스러웠네요.

무튼, 진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101 2019-07-24 09:57:47 3
???: 솔로몬 별거 아니네ㅋㅋㅋㅋ [새창]
2019/07/23 10:40:13
웃자고 빗댄 표현인건 알겠는데,
여혐인듯 여혐아닌 여혐같다는 말... 애매한단 의미인거 정도 모르시나봐요들?
100 2019-07-24 09:48:35 5/5
???: 솔로몬 별거 아니네ㅋㅋㅋㅋ [새창]
2019/07/23 10:40:13

여성을 도와주면 성추행이다?
이게 여혐 조장이 아니고 머죠?
99 2019-07-23 20:21:40 8/27
???: 솔로몬 별거 아니네ㅋㅋㅋㅋ [새창]
2019/07/23 10:40:13
댓글이... 우째...
여혐인듯 여혐아닌 여혐같은 너~
98 2019-07-23 20:15:05 0
다들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 자랑한번씩 해요. [새창]
2019/07/22 19:36:03
(쉿.. 이 글에 등장하믄 좋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이요..ㅎ;;)
97 2019-07-23 20:11:55 6
다들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 자랑한번씩 해요. [새창]
2019/07/22 19:36:03


96 2019-07-21 23:40:31 10
은평 유니클로 바글바글하네요. [새창]
2019/07/21 16:13:42
"...일본이 잘나서가 아니에요 이치가 그래요....제발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
먼 이치요....? 미신도 아니고....;;;; 제발 정상적으로 생각하세요
95 2019-07-21 20:24:22 33
[새창]
미국에 유리한걸 한게,
우리에게 불리한거면 욕할수 있죠 왜...
우리가 미쿡살람이 아닌데 욕 못할 이유가.. 왜.. 어째서..;;;;

아, 물론 그 당시 정부를 까는거는 또 다른 문제구요..
94 2019-07-21 20:11:56 6
은평 유니클로 바글바글하네요. [새창]
2019/07/21 16:13:42
머하는 사람이지?
93 2019-07-20 19:23:33 2/10
고깃집에서 손자머리를 접시로 내려친 할아버지 [새창]
2019/07/20 12:59:40
아이를 이해시키지 않은채 무조건 순종을 요구하고 강제하며 엄하게 키우면, 폭력성이 잠재된 아이로 크는 경우도 있어요.
급식**라면 말귀 알아들을 나인데, 말보다 폭력이 먼저 앞서는 거 보니.. 그 집안 평소 분위기가 좀 걱정되네요;

진지는 토마토 스파게티, 새우볶음밥, 돈까스정식 먹었어요.
(이래야 오유죠? ^^;;;)
92 2019-07-19 23:58:13 12
아들이 대학성이 되어서도 변신 벨트를 가지고 놀고있다. [새창]
2019/07/19 14:26:38
그럴수도 있죠 모..
눈쌀 찌뿌릴 정도 아니잖아요^^
91 2019-07-19 23:55:20 1
3년 전 우리 딸의 그림 일기.jpg [새창]
2019/07/19 15:47:49
3년 후, 30년 후에 보여주마 아들!
90 2019-07-19 23:53:20 17
3년 전 우리 딸의 그림 일기.jpg [새창]
2019/07/19 15:47:49

복숭아

복숭아는복숭복숭
숭아숭아 해

김♡♡

(띄어쓰기 무엇?)
89 2019-07-10 20:13:25 0
몰카범으로 몰린 썰 [새창]
2019/07/05 16:29:52
1. 여기, 어느 누가, 웃을 때 앞에 사람 신경쓰라 하던가요?
진짜 이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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