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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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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19-07-28 20:33:21 3
작품을 무료로 배포하는 작가 [새창]
2019/07/28 18:31:02
추천 한 백개쯤 하고 싶..
117 2019-07-28 20:05:10 4
친구가 스키장에서 구조당한 이야기 [새창]
2019/07/28 17:34:00
"그도 나와 같은 코브라 한 마리가 되었다."

여기서 빵 터졌네요ㅎㅎㅎㅎㅎㅎ
116 2019-07-28 10:56:18 0
[새창]
경기도 상상캠퍼스 (수원)
115 2019-07-28 03:11:21 4
늙은이 참교육 시키는 젊은이 [새창]
2019/07/27 09:09:05
본문 제목부터 불쾌했는데, 댓글이...
간만에 오유다워서 왠지모를 안도감이...
114 2019-07-28 03:02:50 0
늙은이 참교육 시키는 젊은이 [새창]
2019/07/27 09:09:05
..요 (실수로 그냥 입력되어버림;)

가끔 오유가 변한건지, 내가 시대를 못 따라가는건지 헤깔릴 때도 있어요ㅠ
113 2019-07-28 02:58:09 1
늙은이 참교육 시키는 젊은이 [새창]
2019/07/27 09:09:05
백퍼 공감
112 2019-07-28 02:57:17 1
늙은이 참교육 시키는 젊은이 [새창]
2019/07/27 09:09:05
노인은 끄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111 2019-07-27 23:39:53 0
100% 웃을 수 밖에 없는 글 [새창]
2019/07/27 23:13:17
나만 당해야지!
110 2019-07-27 11:58:50 0
???: 솔로몬 별거 아니네ㅋㅋㅋㅋ [새창]
2019/07/23 10:40:13
(이미지가 잘못 올라가서 삭제;;)

오사카직딩님//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는 성의는 감사드리고 싶은데,
타인의 글을 찬찬히 읽어보고 이해하시는게 아니라, 본인 주장에 필요?한 부분만 따서 오역하시네요ㅡㅡ;;;

어떤 식으로든 소통을 이어가는 거라고 좋게좋게 이해하고는 싶었는데...
그러기엔 근거도 빈약한 비난 일색에, 어떻게든 저를 '그쪽' 으로 몰아가시는데만 급급하신 듯해서 참 난감하네요;;;

불쾌하실 수 있겠지만, 그러다 문득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님 지난 글을 읽어보다가 흥미로운 사과문을 봤네요.
오유에 그런 기능이 있다는 거,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네~ 님이 맞고, 제가 틀렸습니다. ^^

그동안 눈팅 전문이나 다름없었지만, 제가 오유를 애정하는 마음은 크다보니, 쓸데없는 일에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했네요..

님이 '맞으시니'.. 뿌듯한 맘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7 2019-07-27 04:22:32 55
원래 오유는 노래찾기에 특화되어있었습니다.Q&A [새창]
2019/07/26 20:44:23
근데 웃기자나요ㅎㅎ
106 2019-07-26 23:37:11 7
다기능 동네 종합 운동 훈육소 [새창]
2019/07/25 10:37:57
우리 아파트 단지 내 태권도장 역시 비슷하고 5일 13만원요~
재밌는건, 3일엔 12만원요ㅎㅎ
105 2019-07-26 00:40:02 1
???: 솔로몬 별거 아니네ㅋㅋㅋㅋ [새창]
2019/07/23 10:40:13
오사카직딩님//

" 첫댓에 여혐인듯 여혐아닌 여혐같은 너라는 말이

단순한 애매하다는 비유로 먼저보일지
여혐이 아닌 댓글을 여혐이라는 식으로 비꼬면서 선동하는 글로 보이는지 전혀생각안래보셨나요? "

ㅡ 그건 님의 시선임요. 제가 이미 애매하단 뜻이라고 재차 밝혔음에도 끝내 비꼬고 선동한 걸로 보인다고 모는건 님 마음이니 제 알바는 아닌데요.. 설사 비꼬았다고 쳐도 제가 누군가를 지목해서 맘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에도, ㅋㅋㅋㅋ을 가득 채우며 저를 조롱하신 님이 제게 할 말씀은 아닌듯요.

"아니라고 우기셔도 이미 그렇게 보는분들이 더 많은거 보이세요 안보이세요?"

ㅡ 님은 심리학자예요, 점쟁이예요? 아님, 저 빼고 오유에서 단챗이라도 하고 있어요?
설마.... 저, '여혐인듯 여혐아닌 여혐같은~' 에 비공 단 사람들이 모두 다 님과 같은 이유일 거라고 또 관심법 쓰시는 건가요?

"본문 및 댓글 다 보시고도 어떻게 보이는지 이해가 안되시면 그냥 님 눈치가 없는겁니다. 우길걸우기세요."

ㅡ 저.. 평소에 눈치가 점쟁이급이고, 분위기 파악의 귀재라고 평가받는 사람이예요ㅡ.ㅡv
다만, 본인 소신에 필요 이상으로 (쓸데없이) 충실한게 흠이랄까요..? ㅎㅎ

님은 계속해서 '~한 사람이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만 반복하시면서,
"다른경우라면 <정상적으로 행동할 거라는 보증>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 이냐며 제가 하지도 않은 보증까지 운운하시고 있어요.....ㅠ

제가 저 여성을 옹호라도 했나요?
본문의 당사자를 눈꼽만큼이라도 비난했나요?

님께 진심으로 조언드리고 싶어요...
본인의 생각.. 판단이 전부라고 생각지는 않으셨음 해요..
또한, 그 상황에 우르르.. 분위기 편승하는 이들이 많다고해서 그게 절대적인 옳음일까? 하는 생각도 한번 해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있죠.....
바늘 도둑이 소도둑된다는 옛말이 있긴 하지만,
바늘 훔친 사람을 소도둑 취급해서는 안되는건 분명히 인지하셔야 해요..

그리고 또.... 음.............;;
본문 속 여성을 빗대어서 성추행범으로 몰 사람이라는 비난 자체는.. '여성' 과 '남성' 구도로 대립한 혐오각 맞습니다.

왜???????
일단, 저 넘어진 사람이 여성이 아닌 남성이었어도.. 본문의 주인공은 본능적으로 피했을 거고요..
넘어져서 남탓하며 욕하는건 비상식적인 '여성'이어서가 아닌, 비상식적인 '사람'이라고 봐야 맞는 거니까요.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또다른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어떤 '비상식'이냐는 아무도 알수 없는 거지, '성추행범으로 몰 것이다'.. 로 국한하는 거.. 그 비난 대상이 여성이기 때문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혹시 본인이 겪으신 일이었습니까??"
ㅡ 그냥 할말이 없네요..;;;;;

**************

유머글에....ㅠ 진지먹고 정색하기는 미안하고,
글고 도와주다 낭패보는 남성들이 더러 있는 요즘 사회 분위기상 충분히 이해는 되니까,
걍 가볍게 흘려들으라고 던져놓은 댓글이었는데,
공연히 물의가 됐나 싶어 민망하네요.. 흠흠;

(글두.. 이제 요기 댓글 관심 뜸해질때 되었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애써 위안삼으면서....;;)
104 2019-07-25 03:43:36 2
배민 요기요 초비상... [새창]
2019/07/24 11:42:40
아이 있는 젊은 부부들 많은 지역일수록 빠바나 브랜드보다 퀄리티 높고 비싼 동네빵집이 더 잘되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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