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관리자분 최소한 보고있다 공지라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바보는 갔어. 남은 우리가 어찌 해 봐야해. .
ㅎㅎㅎ 농담입니다.

3083 2017-12-20 13:47:28 7

시게 분들 읽어 주시고 대화 한번 부탁 드립니다 [새창]

문제가 뭐냐면 그런 시게 주류 생각과 반대 되는 의견은 베스트나 베오베를 못옴. 그럼 조회수가 떨어지고, 그런 생각이 다른 글에 분탕, 어그로 끄는 댓글이 달려도 사람들이 못 보고 지나 가는 경우가 많아요.
앞으로는 베스트 오지 못한 글도 들어가서 보고 분탕 야기하는 댓글이 있으면 신고해야 겠어요.

3082 2017-12-20 10:01:08 3/4

북유게에 블랙리스트 왜 만들어 올림?? 운영자님 이 글 좀 보소!! [새창]

북유게가 가 본 적은 없지만, 거기에 블랙리스트를 누가 올렸다고, 시게에 북유게의 유입이 있다는 증거라니요? 헐..

3081 2017-12-20 09:58:11 1

그러든지 말든지 [새창]

네

3080 2017-12-20 09:54:39 7/7

김기춘 눈물호소 "거듭 사죄…식물인간 아들 손잡아주고 싶다" [새창]

헉, 아들은 죄가 없쟎아요? 아들에 대한 비하는 지나친 것 같습니다.

3079 2017-12-20 09:45:08 2

금지사항, 규정 그리고 신고의무 [새창]

위에 두 개는 시게에만 있는 규정(?)이고 제일 아래는 공통규정(?)이라고 할 수 있죠..그런데, 평소에는 안 보이고요..신고 버튼을 눌러야 팝업이 됩니다. ㅎㅎㅎ

3078 2017-12-20 09:42:32 2

금지사항, 규정 그리고 신고의무 [새창]

이런 댓글도 비아냥에 들어가는 겁니다.

3077 2017-12-20 09:41:27 2

금지사항, 규정 그리고 신고의무 [새창]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안 지킨 것 있으면 찾아서 꼭 캡쳐해주세요? 사람 힘 빠지게 왜 이러시죠? ㅎㅎㅎ

3076 2017-12-20 08:25:50 7

시게를 없애자고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죠. [새창]

사실 추천 많은 글 또는 베스트 베오베 위주로 보다 보니, 이런 글은 관심을 안 가지게 되는데, 신고만이 유일한 해결책임. 제가 총대를 메겠음.

3075 2017-12-19 21:31:44 0

지금의 오유에 대한 조금 긴 글입니다. [새창]

비공기능을 없애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비공으로 베오베나 베스트 탈락되는 것은 빨리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3074 2017-12-19 21:13:51 4

[새창]

와.. 그나마 이분은 소송통해서 억울함을 풀었네요. 정말 다행이고, 그 기간 가족이 겪으뉴고통에 정말 위로를 전하고 싶네요.
이제 관련자 처벌 꼭 할 수 있도록 고발부탁 드립니다. 위증한 황씨, 압력을 행사한 고위직 등.

3073 2017-12-19 21:03:34 0

병원내 감염에 대한 생각 [새창]

맞아요,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가능 한국의 병원은 3-4곳이 고작이니까요..
제가 위에서 언긎한 곳은 두곳다 대학병원이었어요.

3071 2017-12-19 13:22:20 5

오유에서 최근에 기레기까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새창]

3070 2017-12-19 13:22:05 3

오유에서 최근에 기레기까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새창]

진심 이상한 분임. 최근 이 글 포함 최근에 올린 시게 글은 아무리봐도 분탕목적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