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
2011-10-30 23:51:57
1
아뇨. 쌀로 핵무기를 만든다는 건 꽤나 심한 허풍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teslanikola/451
아래는 여기서 퍼온 글입니다.
핵무기에 대한 잡설
본인은 핵폭탄 제조비용,제조시간을 알아내기 위해 수년 이상 조사했다,
그러다 발견한것이!
한국,미국정부등의 거짓말이 심하다는 점이다,
북한의 핵폭탄 소형화가 불가능하다는 거짓말,
북한에 핵폭탄이 없다,또는 있어도 5개도 안된다는 거짓말,
핵폭탄 제조기간이 6개월~1년 걸린다는 거짓말,
핵폭탄 개발비가 천문학적이라는 거짓말,
기타 등등,
거짓말이 너무 많다,
*미국 맨해튼 프로젝트:
기간:1942년 9월~1945년(3년),
30개 대학,13만명의 연구원,개발비 22억달러(2010년 290억달러=36조2500억원),
핵개발비의 절반이 넘는 15억달러를 노든 조준기 개발하는데 사용,
-노든 조준기(Norden bombsight):
기어,휠,자이로스코프로 작동하는 기계식 컴퓨터 마크15,
이 컴퓨터는 풍속,고도,측풍을 계산해 정확한 투하시기를 알려줌,
나치 독일이 핵폭탄 개발할당시 이미 컴퓨터 Z-1을 개발했다,
그때문에 컴퓨터 개발비가 필요 없어도 되어서
순수하게 연구실 건설비,실험실 건설비,제조시설 건설비,핵폭탄 3개 제작비만 있으면 된다,
-연구실 건설비,실험실 건설비,제조시설 건설비,핵폭탄 3개 제작비
=7억달러(2010년 92억2740만달러=11조5342억5000만원).
7억달러면 연구실,실험실,제조시설,핵폭탄3개 제작 모두를 3년안에 해결할수 있다,
핵폭탄=우라늄원자탄,플루토늄탄,
-맨해튼프로젝트 개발당시 1달러=2010년 13.182달러,
2010년 1달러=1250원으로 가정.
-7억달러(2010년 92억2740만달러=11조5342억5000만원):
맨해튼 당시 핵폭탄 연구,제조시설,핵폭탄 3개 제작비,
연구비,제조시설비등을 제외한 핵폭탄 3개 제작비는 1조원 이하 가능.
그러나,일반 핵폭탄 개발,제작 경험이 축적되면
핵폭탄 제작비는 대폭 감소된다.
-100만kw원자력 발전소 건설비용:2010년 3조원(순수원가3000억원정도면 충분).
핵발전소 4개 건설할 돈이면 맨해튼프로젝트 재현가능.
-1970~2010년 핵폭탄 제작비:50~300억원이면
우라늄원자탄,플루토늄핵폭탄 제조가능(민주주의 국가 기준).
-북한 1년 예산:27조원정도.
-북한 김정일 비자금:전 세계 은행에 예치된 돈이 6조원정도.
1200톤 송이버섯 수출해 매년 1200억원정도 획득,
김정일 개인 금광에서 매년 1200억원정도 금 획득,
전 세계의 외화벌이 회사들의 상납금 1000~3000억원 획득,
마약(아편) 수출해 매년 ????억원 획득.
무기 수출해 매년 1조원 획득,
위조지폐 슈퍼노트 수출해 매년 ????억원 획득(최신 감별기가 아니면 식별불능).
가짜(짝퉁)명품 수출해 매년 ????억원 획득,
일본 조총련이 모두 합쳐 10조원정도를 대북송금(현실과 다를수 있슴).
-북한의 자금력이면 맨해튼프로젝트를 재현하는게 가능하다.
1950년대쯤,러시아(구소련)에서 북한에 핵폭탄 제조기술 전수.
공식적으로는 전수된적 없슴.비공식적으로 전수됨.
-1메가톤급 핵폭탄 1기 제작 시간,비용:
차르붐바(Tsar Bomba):수소폭탄,
코드네임:이반(ivan).
제작기간:1961년7월10일부터 개발해 14주(98일)만에 제작.
공산당 대회 때문에 24시간 풀가동해서 14주만에 제작했다.
민주주의 방식이라면 28주로 봐야 한다.
실험:1961년10월30일 오전 11시쯤 실험,
무게:27톤,
길이:8m,
직경:2m,
800kg낙하산 사용해 투하,
위력:100메가톤(57메가톤으로 축소 제작).
-핵폭탄별 제조기간:
100메가톤급 수소폭탄 차르붐바:러시아(구소련)기준 98일,민주주의 기준 196일,
10메가톤급 수소폭탄:9.8~19.6일,
1메가톤급 수소폭탄:1~2일,
이런 결론은 여러가지를 조사한 결과 나온 내용임.
1메가톤급 수소폭탄을 북한에서 제조하면 1일(12~24시간)이면 충분하다.
-주의점:1960년대의 핵폭탄 제조기술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임.
2010년의 핵폭탄 제조기술로 보면 제조기간이 극단적으로 단축될수 있다.
본인의 과학지식에 근거해 추론해보면
1메가톤급 수소폭탄을 1시간 안에 500만원정도에 제조할수 있다.
어디까지나,이론상 추론일뿐,현실은 다를수 있다.
1960년~2010년12월 현재,
북한이 1일(12~24시간),1메가톤 핵무기 1개를 제조했다면?
1만8000개정도의 핵무기를 제조했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우라늄농축에 시간이 걸리는 것등을 감안할 경우,
북한 핵무기 숫자는 1800개정도이다.
어느 사람들이 북한 핵무기 숫자가 2000개정도 된다고 주장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이다.
무지한 국민들을 생각해 갯수를 축소 시켜 생각해보자.
이스라엘 핵폭탄 숫자가 430개라고 하니,북한 핵무기 숫자도 430개정도 될것이다.
100메가톤 핵무기:무게27톤(기폭장치 포함),
1메가톤 핵무기:무게270kg(기폭장치 포함),
100kt 핵무기:무게27kg(핵배낭),
1메가톤 핵무기 제조기간:1~2일정도.
-핵무기 연구,개발,제조 기술이 축적된 경우에 한해서,
1메가톤 핵무기 제작비:맨해튼프로젝트를 참조하면 핵무기 1개에 4조원 이상으로 계산 되지만,
맨해튼프로젝트의 11조5342억5000만원은 연구시설,제조시설,우라늄농축시설,인건비등이 대부분이고,
실질적인 핵무기 제작비는 극히 저렴하다,
100만kw원자력발전소가 3조원(원가 3000억원 이하)인것을 감안하면
1메가톤 핵무기 제작비는 10억원이하면 충분하다,
기술자등에게 주는 인건비를 안줄경우 1억원대에 제조할수 있다,
남한에서 1메가톤급 핵무기를 제작할경우 1기에 10억원이면 충분하다,
쉽게 말해서
1메가톤급 핵무기 제작비 10억원 이하,제조기간 1일(12시간)이면 충분하다,
100kt급 무게27kg핵배낭 제작비 1000만원~1억원 이하,제조기간 1~3시간이면 충분하다,
-북한의 핵폭탄 총알의 진위여부는?
진실이다,
원자로 연료인 펠렛을 보라,
중성자를 조사해주면 핵분열을 시작한다,
이 펠렛의 우라늄농축순도를 높여주고 중성자를 조사해주면? 폭발한다,
원자로 연료인 펠렛을 안다면 북한의 핵폭탄 총알이 진실이라는것을 알수 있을텐데,
남한국민들은 너무도 어리석어 남한정부,미국정부의 거짓말을 그대로 맹신한다,
인간은 맹신하라고 있는게 아니다,분별하라고 있는것이다,
-핵폭탄 총알의 문제점:기폭장치를 만드는게 가장 어렵다,
그러나 북한에서 자체적으로 반도체,집적회로,컴퓨터등을 연구,개발,제작했다고하니
이미 기폭장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핵폭탄 기폭장치가 아무리 복잡한 기술이라해도
컴퓨터집적회로보다 단순하다,
이런 기초상식도 모르는 남한 밀리터리유저들,
그러면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놓는 유저에 대해서는 악플,인신공격 다구리 감행,
비정상적 의견을 내놓는 사람에 대해서는 온갖 악플,인신공격을 가하며
자기네들이 정의의 심판자인냥 행세하는데,
실상 비정상적 주장을 하는 자들은 다수의 밀리터리 유저들이다,
자기네들 논리대로치면 자기네들이 비정상인이라는 뜻인데,
자기네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
전형적 마녀사냥이며,레밍증후군이다,
정부발표는 진실50%+거짓50%,
단순 사건의 경우 대체로 축소 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이 글을 보고 남한 정부를 적대하는 행위는 해서는 안된다,
북한발표는 1%진실+거짓99%이기 때문이다,
두 세력이 악하다면? 덜 악한쪽을 택하는게 이익이 크다,
북한,남한,미국,모두 악한 자들이지만,
북한의 악이 제일 크고,남한,미국의 악이 적은 편이니,
남한 국민들은 남한,미국의 편을 드는게 이익이 크다,
북한편들면? 굶주리는 북한국민들처럼 북한편든 사람들도 굶주림으로 고통받게 된다,
알겠는가? 남한이 썩어빠졌어도 남한편을 들면 최소한 당신은 자유를 누리고 굶주리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미국편을 들면 당신은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고 굶주리지 않는다,
북한편을 들면 멸망의 지름길이란것을 알아두면 나쁠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