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작성자님께 아주 공감 합니다. 비공감 많이 받았어도 상심하지 마시길.

혐오에 혐오로 맞서는 것은 아무런 긍정적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분노를 해소하고 싶어 극단적인 언행으로 표현하는 거죠.

1577 2017-08-06 23:13:15 0/8

아진짜 군대를 왜갔다 왔는지 ... [새창]

여러분 정말로 대다수 여성이 꼴페미라 생각 하십니까.

세상은 인터넷 커뮤니티로 이뤄진 게 아니에요.

컴퓨터 잘 안 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거의 메갈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게 현실 입니다.

제발 선동에 휘둘려 말도 안되는 일반화와 분풀이 하지 마시길.

1576 2017-08-06 16:37:32 3

여성 전용 예능 [새창]

불쌍한 인생들이죠.

저렇게 살다 가라고 내비둬요.

조만간 시청률 안 나와서 종영할테니.

1575 2017-08-05 03:05:27 32

아파트단지 걷는 아기들 손 꼭 붙잡고 다니세요. [새창]

말을 좀 곱게 했으면 추천도 받을 댓글인데 보편적으로 그렇다고 해도 꼭 한마디씩 한국은 의식이 후지다는걸 자꾸 내보이니 비공감을 먹는 거죠.

아무도 저 상황에 운전자 잘못 없다고 안 해요. 조사해서 합당한 처벌 받았겠죠.

애초에 순식간에 치명부위 깔리면 애고 어른이고 그냥 죽는 거에요.

1574 2017-08-05 02:22:48 19

교대생, 다른 거 다 떠나서 구호가 혐오스럽다. [새창]

자살해야 했던 사범대생들과 같은 길?

염치가 있으면 그냥 닥치고 있어야지. 이게 무슨 개소리야.

1573 2017-08-04 21:43:38 2

[새창]

다른건 앞뒤 상황 보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허락 이라는 말이 걸리네요.

댓글들은 참고만 하시고 판단은 자기 몫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572 2017-08-01 17:11:59 0

[새창]

오유에서 한쪽 말만 듣고 판단했다가 후다닥 한 적이 한두번도 아닐텐데 단순 쌍방입장 들으려는 글에 비공 박히니 안타깝네요.

1570 2017-07-31 22:32:03 4

성평등문제 멀리까지 오우결게만 봐도 멀리서 안찾아도될듯. [새창]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 거죠.

뭔가 탐탁치 않아서 상대 입장도 보고 싶은거지 남녀 구분해서 보려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1569 2017-07-31 04:40:31 6/25

[새창]

아내분 입장도 듣고 싶네요.

1568 2017-07-30 00:57:4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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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드리는 말씀.

자신을 소중히.

1567 2017-07-29 00:46:28 1

낚시인들이 겪은 귀신이야기(실화) [새창]

울고 있었다고 하니 연인과 싸우고 차에서 내린 분이지 싶네요.

1566 2017-07-27 03:19:19 0/5

누가 지지자를 갈라쳤는가?? [새창]

여러분들의 정의가 제 스스로 돕고싶어 질 만큼 다듬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썼지만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네요.

1565 2017-07-26 22:40:55 4

[새창]

희망만 잃지 않으면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구요.

괴롭고 힘들어도 나중에 과거를 돌아보며 그땐 그랬지 웃어 넘길 수 있으실 겁니다.

1564 2017-07-26 21:33:37 4/8

누가 지지자를 갈라쳤는가?? [새창]

상대의 모자람과 편협함에 똑같이 맞설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역으로 또다른 반발만 부를 뿐이죠.

그저 그 정도구나 하고 웃어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