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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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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성징병 서명했고 과도한 여성정책 우려합니다.
당장 내 앞에 해결책을 내놔! 여기까진 이해 합니다.
근데 왜 거기에다 욕설과 비아냥이 들어가야 되냐구요.
상대가 먼저 그랬기에 나도 그런다는 건 그저 분풀입니다.
눈쌀부터 찌푸려 진단 말입니다. 그대들의 의견에 동조 하건 안하건 간에요.
양성징병 여론 추근히 끓어 올려야지 거기에 막말 비아냥이 들어가면 그저 혐오 확대 재생산 뿐이 안됩니다.
분노하되 돌이킬 수 없는 말로 엇나가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