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지자를 갈라쳤는가?? [새창]

문대통령이 꼴페미의 길을 간다고 생각합니까 성평등의 길을 간다고 생각합니까?

나와 다른 정의와 상식을 가진 사람이 있고 설득이 안 된다고 해서 비꼼과 욕설로 맞받아치면 결국 더 멀어지게 될 뿐입니다.

군마드 소리 듣는 이유 별거 없습니다. 언행이 닮았으니 그래요.

극단적으로 나만이 억울하고 나만이 정의롭다는 생각에 갇히면 헤어나오기 힘들 겁니다.

1562 2017-07-26 19:39:29 13/28

누가 지지자를 갈라쳤는가?? [새창]

현실적으로 문재인대통령보다 나은 대안이 있습니까?

돕고 안 돕고는 그대들이 하기에 달린 거지요.

그대들의 언행이 정의롭고 진실되고 명분이 있다면 본인부터 나서서 돕겠지만.

언제까지고 이런 글로 서로 헐뜯기만 한다면 요원하다고 봅니다.

1561 2017-07-26 18:56:15 1

[새창]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1560 2017-07-26 16:45:07 0

[새창]

한마디 글에도 자기 인성이 묻어나옵니다.

예쁘게 둥글게 씁시다.

1559 2017-07-26 13:34:28 1

비판은 맘대로 하세요. 그런데 같이 비판해달라고 징징은 마세요. [새창]

너와 나의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설득 하려고 할 수도 있구요.

다만 설득에 실패했다고 서로 온갖 욕설과 비꼼으로 자신의 인성을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558 2017-07-23 16:06:30 0

남인순, 공공기관 여성임원 비율 30%로 늘리는 법안 발의 [새창]

이제 저쪽도 핑계거리가 줄어드니 여성징병 추진할 수 있겠네요.

1557 2017-07-23 15:15:16 6/13

다욧트했더니 여성스러워짐 [새창]

그저 댓글작성자님의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556 2017-07-22 17:22:31 1

서태지의 미친 편곡능력 [새창]

왠지 모르겠지만 저는 서태지, 이승환, 넬 같은 가수들의 음악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을 봐도 아무 감흥이 없어요.ㅠ

1555 2017-07-21 21:29:57 1

[새창]

미래의 연애에도 항상 자신을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1554 2017-07-20 16:48:05 4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세상에 역지사지가 안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슬프다.

1553 2017-07-17 21:25:44 1

호안에 수류탄!!!! [새창]

훈련소 동기가 던지려는 찰나 손에서 폭발 했는데 심각한 부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가까이 있던 교관님 귀가 안들려서 잠시 교육중지 했었습니다.

1552 2017-07-17 15:21:53 1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결말이 보이지만.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니 별 말 안하겠습니다.

1551 2017-07-15 14:20:31 1

[새창]

랜선 너머에 사람 있어요.

1550 2017-07-15 01:20:33 2

후방주의) 사람들이 벗은 아이만 좋아하길래 올립니다. [새창]

살이 좀 빠진 듯.ㅠ

1549 2017-07-14 14:00:20 1

어용지식인은 여당편이 아니라 청와대편이라는 말 아닌가요?? [새창]

저는 애초부터 디스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동의하기에는 어려우시겠지만.

우리 속은 시원하지만 국정운영에 잠깐이나마 제동이 걸린건 객관적인 사실이잖습니까.

그 부분 때문에 제삼자 입장에서 이런 의견 이런 생각 할 수 있다 정도라고 보구요.

저도 비유를 하자면 문대통령에게 닿지도 않을 화살을 굳이 활잡이 앞까지 달려가 후드려패고 대신 맞을 필요가 있었느냐.

정도가 유작가의 의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