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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2017-12-22 07:35:15 3
가만보면 시게가 더 자게같음 [새창]
2017/12/21 01:19:38
이 분은 정말 뭘 어쩌고 싶길래 비아냥 조롱만 써댈까.

사태를 해결할 생각은 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1892 2017-12-21 19:17:55 2
[새창]
글쎄요. 저도 대통령이나 영부인 사진 또는 감성팔이만으로 베오베 오르는 건 낯간지러워서 클릭도 안 합니다.

다만 그걸 말도 안되는 짓이라 폄하하는 글쓴이의 생각도 좋게 보이질 않습니다.

양성징병 청원에 동의했고 여성부 질색합니다. 청원 무산된 거 안타깝고 여성우대정책 우려 됩니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막말 비아냥 조롱 용인할 수 없죠.

역으로 군마드 소리 들었으면 도대체 왜 그렇게 까지 욕 먹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십 니까.

사드라 비아냥 대지만 그만큼 군게의 극단적인 글들이 혐오감정을 내뱉는 데에 집중했고 저는 그런 점에서 비공감하고 신고했습니다.

수십년간 있어온 여성차별과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일부 젊은 세대의 역차별이 공존 합니다.

정신은 논외로 성별 자체는 남성 아니면 여성 이분법으로 나뉠 뿐 인데 어떡 합니까.

서로 힘든 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어깨동무 하며 가야지 왜 그걸 또 우대하라고 윽박지릅니까.

의료 관련은 잘 모르니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시게 분리를 명분 삼아 자게 등 에서 온갖 막말 비아냥 조롱 혐오행동 하는거 보아 넘길 수 없습니다.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는 것 또한 아무런 긍정적인 효과가 없기에 보이는 족족 비공감하고 신고 합니다.
1891 2017-12-21 18:14:39 13
이 글을 끝으로 저는 이제 더 이상 글을 안 쓰렵니다. [새창]
2017/12/21 12:18:50
글쓴이 무색하게 그새 또 이런 글을 쓰십니까.
1890 2017-12-21 17:41:07 2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병신짓거리하는애들 다 차단시켜요 시게든 자게든 [새창]
2017/12/21 14:12:34
비공감 목록뿐만 아니라 거기다 신고 목록 까지 가시화 이건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단 시게분리는 반대합니다.

편해지고 싶어서? 아니요. 저는 항상 앞뒤 안 가리고 혐오감정 내뱉는 사람들에게 가차없는 댓글과 비공감과 신고를 해왔습니다.

해결을 해야죠. 서로 혐오감정 쏟아붓기만 할게 아니라요.

그리고 전적으로 시게만의 잘못이다 생각하셔서 비유하신건 이해하지만 숭고한 분들을 어찌 이런데에 갖다 붙이십니까.

저는 어디까지나 게시판을 떠나 극단적인 분들의 혐오감정 배설을 성토 할 뿐 입니다.

만에 하나 시게가 일제나 독재군부처럼 악독할지라도 막말 비아냥 조롱하는 분들은 절대 전태일씨나 광주민주화 열사가 아닙니다.

세기말 폭주족이라고 하면 비슷하겠습니다.

그런 분들이 제 주장이 역겹든 말든 저는 제 신념과 정의를 밀고 나갑니다.

제 생각이 옳다 믿고 시게 군게 자게 등등 게시판을 떠나 모든 혐오성격의 글과 댓글에 제 의견을 쓰고 비공감하고 신고 합니다.

이미 신고누적차단도 먹어봤습니다. 인내심 강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열심히 하시길.
1889 2017-12-21 17:35:41 5/9
시게여러분 이거 하나만 꼭 기억하세요 [새창]
2017/12/21 16:16:00
잘 나가다가 결국 출처에서 비아냥.

추천 주려다 비공감 주고 갑니다.
1887 2017-12-21 16:51:34 2/4
오랫동안 오유를 봐왔고 사랑했던 유저로서 [새창]
2017/12/21 13:30:38
분리 또는 폐쇄를 주장하지 않습니까.

이미 흡연실에서 얌전하게 피는 모든 흡연자들까지 아예 내 눈에 안 보이게 조치해달라는 거 잖아요.

그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길빵러들 신고하고 벌금 물리고에서 끝내야죠.

마찬가지로 열심히 정당하게 댓글로 비판하고 비공감 하고 그래도 막말 비아냥 조롱만 하는 사람은 신고하는 걸로 끝.

그 이상은 억지라고 생각 합니다.
1886 2017-12-21 16:37:17 0
시게는 왜 시게분리 반대하는거죠? [새창]
2017/12/21 13:39:00
열심히 정당하게 댓글로 비판하고 비공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비아냥 조롱 막말만 하며 말이 안 통하면 신고.

그 이상은 억지라고 생각 합니다. 충분한 권리와 제어장치가 있습니다. 인내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1885 2017-12-21 16:06:16 2
몰랐는대 국정원이랑 일선에서 싸우신분도 차단이네요 ㅋㅋㅋ [새창]
2017/12/21 03:07:21
참지 마세요.

참지 말고 그 울분을 댓글로 비아냥 조롱 없이 누가 봐도 내가 옳게끔.

글을 조목조목 잘 반박하면 되지 않습니까.

아무리 선한 목적도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1884 2017-12-21 15:59:11 0
시게보면서 솔직히 젤 불편한거..... [새창]
2017/12/21 13:25:27
착한 척 순진한 척 위선이라도 해서 막말 비아냥 혐오댓글 하나라도 줄이는게 더 발전적인 방향이라고 봅니다.
1883 2017-12-21 15:53:32 4/9
오랫동안 오유를 봐왔고 사랑했던 유저로서 [새창]
2017/12/21 13:30:38
지금의 막말 비아냥이 판치는 꼴이 보기 싫지만 분리는 반대합니다.

흡연자 중에 길빵하는 사람이 많다고 흡연장소 다 없애고 흡연자들 죄다 시 바깥으로 내모는 게 옳겠습니까?
1882 2017-12-21 15:47:57 1/11
시게는 왜 시게분리 반대하는거죠? [새창]
2017/12/21 13:39:00
지금의 막말 비아냥이 판치는 꼴이 보기 싫지만 분리는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생각 해 보면 어떻습니까.

흡연자 중에 길빵하는 사람이 많다고 흡연장소 다 없애고 흡연자들 죄다 시 바깥으로 내모는 게 옳다고 생각 하세요?

술주정뱅이들 때문에 술집 다 없애는게 옳겠습니까? 길거리에 커피컵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까페들이 없어져야 겠습니까?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을 배척하고 안 그러게 만들어야죠.

댓글로 설득하거나 그래도 말이 안 통하는 막말 비아냥 조롱만 하는 사람이면 비공감 하거나 신고를 해야죠.

내가 보기 싫다고 당장 내 눈앞에 보이지 않게 해달란 억지는 그만 합시다.
1881 2017-12-21 15:30:40 0
시게보면서 솔직히 젤 불편한거..... [새창]
2017/12/21 13:25:27
연예인 글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시 입니다. 별 생각없는 연예인 글 베오베 올라오면 그냥 안 보고 넘기잖아요.

저 역시 대톨령이나 영부인이라 하더라도 의미없이 사진이나 썰로 베오베 보이는 게 거부감 들기에 클릭조차 안 합니다.

아예 정치인 게시판이 따로 하나 창설되는게 좋은 방안일 수 있겠네요.
1880 2017-12-21 15:18:09 21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병신짓거리하는애들 다 차단시켜요 시게든 자게든 [새창]
2017/12/21 14:12:34
한쪽에서 보면 그렇겠지만 사실관계는 명확히 해야죠.

시게의 뜻에 반해서 차단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어그로 막말 비아냥 조롱 몰이행위로 차단되는 겁니다.

나의 정의가 옳은데 그걸 왜 저런 혐오행위로 표현하냐는 겁니다.

시게에서도 저런 행위 하죠. 엄청 많이. 그러면 제발 신고 좀 해주세요.

신고 안 하면 수천수만의 댓글을 누가 어떻게 다 확인 합니까.

말이 통할 사람이면 어느 분 말마따나 입 털어서 설복 시키든가. 그게 안 통하는 악질이면 비공감 신고 활용해야죠.

일명 사드라 불리는 비공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동의하는 사안이면 추천 많이 누르시라 이 말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베오베는 최소 수천의 사람이 보는 곳이기 때문에 그중에 1%만 비공감 눌러도 베오베 탈락은 어쩔 수 없는 거에요.
1879 2017-12-21 15:04:49 6
이 글을 끝으로 저는 이제 더 이상 글을 안 쓰렵니다. [새창]
2017/12/21 12:19:27
입 털어서 이기세요 이 문장 하나에 추천 합니다.

단 반인륜적인거나 막말 비아냥 조롱으로 혐오감정 드러내는 글과 댓글에는 전 여전히 비공감과 신고를 생활화 하겠습니다.

그 이외에는 어떤 비공감도 신고도 남용하지 않아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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