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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2017-12-20 08:11:07 0
[새창]
누가 인내심이 강하냐로 결판 날 겁니다.
1862 2017-12-20 06:52:18 0
모 게시판 유저 클리앙 여론조작 실패 [새창]
2017/12/19 05:04:27
대햇님 말씀대로 한쪽에서 보기엔 어그로라고 하겠지만 전 인정도 반성도 안합니다.

제 행동에 당당합니다. 아무것도 지우지 않을테니 다시금 쭉 보시죠.

이 방문수에 차단당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진 몰라도 그만큼 그대들도 듣기 싫은 소리 탄압한다는 겁니다.

멍청해 보이지 않고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양성징병 해야죠. 그러려면 그 저변을 넓혀야죠. 촛불처럼 대다수 국민여론 만들어야죠.

언제까지고 나만이 억울하고 정의롭다면서 눈쌀 찌푸려지는 언행만 반복할 겁니까.
1861 2017-12-20 06:20:58 1/11
진짜 하다하다 좌표찍고 조작질하던게 뽀록났는데 그걸 실드쳐치고 있네 [새창]
2017/12/20 00:58:06
문빠라 객관적일 수 없는 건 인정하지만 시게유저는 확실히 아닙니다.
1859 2017-12-20 05:49:44 1/12
진짜 하다하다 좌표찍고 조작질하던게 뽀록났는데 그걸 실드쳐치고 있네 [새창]
2017/12/20 00:58:06
그리고 제 댓글 아카이브 하실 필요 없어요. 글자 잘못 쓴거 아닌 이상 지울 일 없으니까요.
1858 2017-12-20 05:47:32 2/13
진짜 하다하다 좌표찍고 조작질하던게 뽀록났는데 그걸 실드쳐치고 있네 [새창]
2017/12/20 00:58:06
베오베 올라 온 순간에 제가 봤으면 당연히 비공감 하고 신고감이죠. 누가 그걸 부정합니까.
1857 2017-12-20 05:03:00 9/33
진짜 하다하다 좌표찍고 조작질하던게 뽀록났는데 그걸 실드쳐치고 있네 [새창]
2017/12/20 00:58:06
베오베만 보던 난 그저 비아냥 조롱 혐오발언에 반대했을 뿐.

제발 혐오에 혐오로 맞서지 마시길.
1856 2017-12-20 04:57:08 0
보면 볼 수록 페미애들이 잔인하다고 느껴지네 [새창]
2017/12/19 12:45:25
그런 꼴페미들이 현실에 여러분 주위에 있다면 상대하지 마세요.

그런 인성으로 살다 가라고 내 시간 내 성질 버려가며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저 나의 행동을 정의롭게 살아가세요.

혐오에 혐오로 맞서서는 그대들이 바라는 평등 절대 오지 않습니다.
1855 2017-12-20 04:44:58 0
24시간이 되어갑니다. 자게는 화력이다해가고 우리도 지쳐갑니다. [새창]
2017/12/19 20:33:45
그렇게 억울함 주장하는 그대들의 비아냥 조롱 혐오발언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건 도대체 뭐랍니까.

그 순간이 언젠지 몰라도 진. 보 글 봤으면 저 역시 비공감하고 신고 했을 겁니다.

혐오발언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이성적으로 대처하시길.
1854 2017-12-20 04:39:18 2
모 게시판 유저 클리앙 여론조작 실패 [새창]
2017/12/19 05:04:27
군게에 혐오하지 말자고 글 쓰던 저도 신고누적차단이라는 걸 처음 당해봤습니다.

베오베만 보던 제 기준에 군게의 몇몇 극단적인 혐오주의자들이 군게 분위기를 주도했고 다수 유저가 그에 휘둘려.

막말 비아냥 조롱 혐오발언 수없이 뱉었기에 그들 입장에서 사드니 입막음이니 당했다고 생각하겠지요.

정의로운 일을 주장하려면 언행도 정의로워야지요. 혐오에 혐오로 맞서서는 아무런 긍정적 효과가 없습니다.
1853 2017-12-20 04:26:32 0
12시간밖에 안 쳐맞아놓고 징징대네요 [새창]
2017/12/19 12:12:16
막말 비아냥 조롱 혐오발언만 해대면서 왜 맞는지를 모르겠다고 하면 안되죠.
1852 2017-12-19 15:12:49 0
의게 이젠 안올게요 ㅋㅋ 최대집이랑 함께 꼭 승리하세요 [새창]
2017/12/18 23:56:14
비아냥 조롱 글쓴이에 비공감하고 신고해주시길.
1851 2017-12-19 15:07:25 7/31
(속보) 또 차단당하셨습니다 ㅜ.. [새창]
2017/12/19 12:11:11
끝없는 비아냥과 조롱에 신고누적차단 당한 겁니다.

어떤 사상도 정의도 자유 이지만 부디 비아냥 조롱은 그만해 주시길.
1850 2017-12-19 14:59:09 0
이 사태는 당신들이 쏟아붓던 구정물이 이제서야 넘치기 시작한 것이다. [새창]
2017/12/19 14:12:54
그런 비아냥 조롱들을 비공감하고 댓글로 설복시키고 말이 안 통한다면 신고로 단죄해야죠.

그 핑계로 어디까지 가려는 겁니까.
1849 2017-12-19 02:47:17 0
회원번호 860번의 지금 사태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7/12/18 16:38:32
혐오만 확대 재생산 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가지라고 행동했습니다.

이미 극단적인 시각에는 또 다른 땔감밖에 안되기에 그만두긴 했지만 저는 제 행동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대들의 정의가 아무리 옳다고 해도 그 언행이 혐오로 가득하다면 누가 들어주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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