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
2018-01-07 0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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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인증, 집회인증 말고 시게에다가도 혐오 그만 하자고 쓴다는 말 입니다.
시게유저로 치부되어도 부끄럽지 않고 애초에 게시판유저 구분 부터가 잘못 됐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엉터리 구분으로 제 말을 그냥 편견으로 치부하는 게 싫어서 부정합니다.
보기 싫은 거는 우선 저처럼 단순히 소 닭 보듯 안 보는 방법이 있구요.
논쟁하거나 비공감 하거나 신고 하거나 극단적인 방법으로 차단까지 있습니다.
혼자서 타인에게까지 강제성 띄지 않는 형태의 여러가지 수단이 있다는 말입니다.
애초에 게시판 유저 구분이 가능은 한지부터 도대체 무슨 권리로 다른 유저들이 이용하는 한 게시판을
내가 보기 싫다고 강제적으로 내 눈에 안 띄게 해달라며 혐오발언과 억지를 정당화 하는지.
이 분쟁을 어떻게 다룰지 여전히 고심하고 있을 운영자에게도 조롱과 비아냥이 가득한 지금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박사모니 홍위병이니 들어도 그러려니 합니다. 그렇게라도 분노를 해소하는구나 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