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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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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2018-02-05 13:16:12 2
[새창]
무사하신지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당분간 인터넷 멀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22 2018-01-20 22:32:37 1
퇴깽이의 완소일상 (1~5편) (toon) [새창]
2018/01/15 23:46:42
제주도분이시구나
1921 2018-01-18 19:49:13 3
국정원 아이디 공개한 오유 바보 무죄 판결! [새창]
2018/01/18 11:41:44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920 2018-01-12 23:39:25 7
현재 커뮤니티 3가지 반응 [새창]
2018/01/11 18:08:47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가 아닌 이상 다 투기라고 봅니다.

폐쇄를 하든 과세 왕창 때리든 찬성 합니다.
1919 2018-01-12 22:53:27 0
이번 비트코인 사태의 교훈 [새창]
2018/01/12 11:47:15
인생 끽해야 백년 돈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1918 2018-01-07 04:00:56 2/8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투표인증, 집회인증 말고 시게에다가도 혐오 그만 하자고 쓴다는 말 입니다.

시게유저로 치부되어도 부끄럽지 않고 애초에 게시판유저 구분 부터가 잘못 됐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엉터리 구분으로 제 말을 그냥 편견으로 치부하는 게 싫어서 부정합니다.

보기 싫은 거는 우선 저처럼 단순히 소 닭 보듯 안 보는 방법이 있구요.

논쟁하거나 비공감 하거나 신고 하거나 극단적인 방법으로 차단까지 있습니다.

혼자서 타인에게까지 강제성 띄지 않는 형태의 여러가지 수단이 있다는 말입니다.

애초에 게시판 유저 구분이 가능은 한지부터 도대체 무슨 권리로 다른 유저들이 이용하는 한 게시판을

내가 보기 싫다고 강제적으로 내 눈에 안 띄게 해달라며 혐오발언과 억지를 정당화 하는지.

이 분쟁을 어떻게 다룰지 여전히 고심하고 있을 운영자에게도 조롱과 비아냥이 가득한 지금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박사모니 홍위병이니 들어도 그러려니 합니다. 그렇게라도 분노를 해소하는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1917 2018-01-07 02:29:35 1/6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댓글에 옮겨 적기엔 복잡하니 제 개인페이지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게에 아무 소리하지 않은 것도 아닐 뿐더러 잘못 지적한 게 그럼 잘못 된 겁니까.

왜 과격해졌는지 아주 잘 알죠. 서로 막말 하고 비아냥대고 조롱하고 몰이행위하고 그거 보고 자극받아 계속 참전하고.

혐오발언이 모든 분쟁의 시작 입니다.
1915 2018-01-07 01:54:36 3/6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시게 실드가 아니라 시사게시판을 비롯한 모든 게시판 분리 반대 입니다.

제가 지금와서 시게유저가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문빠임에는 당당하나 시게유저는 아닙니다.

귀찮더라도 제 행동양식을 이해하시려면 제 개인페이지 보시면 간단합니다.

그리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시게 차단하지 않았으나 자체적으로 차단한 것과 비슷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내용을 알 것 같아 클릭을 잘 안 했고 그런 글에서 어떻게 치고 받은 지 제가 알 방법이 없습니다
1913 2018-01-07 01:45:31 5/8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과게 의료게 유저(라 구분짓기가 의미 있는지는 제쳐두고)가 단 하나의 비아냥 조롱도 안 했다면 제가 사죄하겠습니다.

시게도 마찬가지로 혐오주의자 극단주의자들 판 칩니다.

그렇다면 나의 정의가 옳은 만큼 수단도 정의롭게 가야지요.

배알이 꼴려도 정중하게 어느 제삼자가 보더라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게끔 행동하라는 말 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고 저는 제 목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내 기분 잡치니까 내 눈에 안 보이게 사라지라고. <- 이건 도대체 무슨 억집니까.

마찬가지로 게시판 분리시에 시게유저를 어떻게 구분할 것이며 시게 분리한다고 어떻게 옮겨 갈지 누가 확인 할 수 있는 일 입니까?

무슨 불가촉천민마냥 저쪽은 사람새끼 아니야 하고 구분 지으면 일이 해결 됩니까.

세상에 어떻게 자기 좋은 말만 듣고 삽니까. 듣기 싫어도 속이 들 끓어도 대화 해야지요.

게시판 분리는 카스트제도 같은 비민주적인 억지입니다.
1912 2018-01-07 00:33:08 3/7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서로 치고 받고 싸운거죠. 일방적인 건 없습니다.
1911 2018-01-07 00:28:19 8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저는 기분 좋기 위해서 오유라는 커뮤니티를 합니다.

제가 안 본 글과 댓글까지 책임 질 어떤 이유도 의무도 없습니다.

유저수는 시게 때문에 빠지는 게 아니라 극단주의자들이 서로 혐오발언 해대는 거에 질려서 빠진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유저수 감소보다 그렇게 혐오주의자 극단주의자들이 느는게 더 큰 걱정 입니다.
1910 2018-01-06 23:04:00 4/7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언젠가 썼던 댓글 중 일부 복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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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 목록뿐만 아니라 거기다 신고 목록 까지 가시화 이건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단 시게분리는 반대합니다.

편해지고 싶어서? 아니요. 저는 항상 앞뒤 안 가리고 혐오감정 내뱉는 사람들에게 가차없는 댓글과 비공감과 신고를 해왔습니다.

해결을 해야죠. 서로 혐오감정 쏟아붓기만 할게 아니라요.

그리고 전적으로 시게만의 잘못이다 생각하셔서 비유하신건 이해하지만 숭고한 분들을 어찌 이런데에 갖다 붙이십니까.

저는 어디까지나 게시판을 떠나 극단적인 분들의 혐오감정 배설을 성토 할 뿐 입니다.

만에 하나 시게가 일제나 독재군부처럼 악독할지라도 막말 비아냥 조롱하는 분들은 절대 전태일씨나 광주민주화 열사가 아닙니다.

세기말 폭주족이라고 하면 비슷하겠습니다.

그런 분들이 제 주장이 역겹든 말든 저는 제 신념과 정의를 밀고 나갑니다.

제 생각이 옳다 믿고 시게 군게 자게 등등 게시판을 떠나 모든 혐오성격의 글과 댓글에 제 의견을 쓰고 비공감하고 신고 합니다.
1909 2018-01-06 22:45:02 4/7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어느 게시판이고 간에 분리를 반대합니다.

시게의 편향성 맹목성 인정 합니다.

추천 비공감 오유 유저 모두가 갖고 있는 화력 입니다.

베오베 올라오던 시게글 제목만 봐도 뻔해서 클릭 안 했었습니다.

문빠라서 그런지 대뜸 문통 까는 글에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의외로 순간적으로 욱해서 욕설 해댄 거에는 별 말 안 합니다.

오로지 제가 오유할 때 보이는 막말 비아냥 조롱 몰이행위 같은 혐오발언에만 앵무새처럼 나타납니다.

저의 모든 행적은 제 개인 페이지에 있습니다.

오늘의종교님은 저에게 혐오 확대 재생산이라고 메모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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