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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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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만 보고 울분 쌓지 맙시다.
실제로 주변에 군인 비하하는 젊은 여성이 있다면 그런 사람하고 관계 단절 하면 되는 겁니다.
제가 현실에서 겪은 사람들은 누구나 위로해주고 자랑스럽고 고마워 해줬습니다.
희생하니 말인데 홍발정 정우털 성범죄자들이 제1야당에서 떵떵 거리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여성들이 희생하는 부분도 확실히 존재한다구요. 그렇게 내만 억울하다고 남들이 뭐라건 간에 나만 피해자라며 혐오짓 하는 사람들.
누군지 말 안해도 알거라 생각 합니다. 그 혐오주의자들 닮지 말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