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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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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2018-01-06 19:05:39 23/42
오유운영자님 해탈의 도를 얻으시었다 [새창]
2018/01/05 22:06:42
사실관계는 정확히 합시다. 대다수가 시게분리를 원했다면 애초에 시게가 베오베지분 1등 하던게 말이 안되죠.

다른 무엇보다 게시판을 떠나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막말 비아냥 조롱 몰이행위를 말 그대로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혐오발언이 마냥 추천 받으니 갈수록 정도를 모르고 그렇게 혐오하는 반인륜적 커뮤니티유저들을 닮아감에도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들.

당장 내 더러운 기분 쏟아내서 시원하니 중독되어 혐오만 확대재생산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907 2018-01-06 11:14:34 12
베오베 [누나의 비밀을 알아버린 동생] 누님의 호소 [새창]
2018/01/05 22:53:01
평소 글 쓸 때 최소한 막말 비아냥 조롱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어떤 상황에서의 혐오발언이든 위험합니다. 적대적인 입장에 심하게 비꼴수록 호응도 좋고 그만큼 중독 되기 쉽거든요.

부모 형제 자녀가 봐도 창피하지 않을 글을 씁시다.
1906 2018-01-05 20:08:04 5
남친이 우리 아빠 말투를 써요.... [새창]
2018/01/05 09:25:59
막말 비아냥 조롱 등의 혐오확대재생산이나 탈퇴 및 저주 퍼부으며 절망시키는 글과 댓글들만 없다면 어떻게 변하더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1905 2018-01-03 15:15:58 1
유현준 교수에 대해 알아보도록하자 [새창]
2017/11/04 21:40:51
편향성은 인간인 이상 그리고 관점에 따라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반인륜적인 짓을 하는 집단이 아닌 이상 반대세력에 혐오감정으로 표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904 2017-12-31 11:58:00 7
여학생의 사생활을 퍼뜨린 교수.jpg [새창]
2017/12/31 00:33:48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저 그러려니 하고 누가 됐건 막말 비아냥 조롱은 삼가 합시다.
1903 2017-12-27 15:08:27 0
증인 : 여기 증거 제출합니다. [새창]
2017/12/27 13:43:05
제이앤님 이제 부디 증오와 혐오를 멈춰 주시길.
1902 2017-12-27 14:58:08 94
[스포] 디즈니 작품중 제일 입체적이라 평가 받는 주토피아 악역.jpg [새창]
2017/12/27 11:01:20
페미라서 반대가 아니라 본능대로만 살면 어떻게 되겠어요. 또 초식이라서 힘든 것도 많이 나오잖습니까.

언제까지나 나만의 피해의식으로 적대감 혐오감 불러일으키기에 비공감 받은거라고 봅니다.
1901 2017-12-23 11:53:10 3
이제 그만 좀 비아냥 대십시다. [새창]
2017/12/23 11:29:10
이번 사태에 관련된 모두가 피해자이자 피의자라고 생각 합니다.

나만이 옳고 억울하기에 다른 쪽이 뭔 상처를 받든 막말 비아냥 조롱만 해대던 극단주의자들.

거기에 휩쓸린 여론에 그저 한번이라도 옹호 또는 거부 했다고 서로 반대쪽으로 줄 세워서 얼마나 더 상처줄 수 있을까 고심해가며 내뱉던 혐오.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전부터 혐오 하지 말자 취지의 글만 수십 수백번 쓰던 사람 입니다.

끝없는 혐오글 댓글들에 혐오확대재생산 댓글 달다가 신고누적차단도 먹어봤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분리되었기에 가끔 넘어와서 분탕치는 사람들 말고는 굳이 찾아보지 않으면 얼굴 붉힐 일도 없을 텐데.

아직까지도 알바니 폐쇄니 금지니 하는 말에 진저리가 나 글을 작성했습니다. 부디 제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900 2017-12-23 11:52:46 4
이제 그만 좀 비아냥 대십시다. [새창]
2017/12/23 11:29:56
이번 사태에 관련된 모두가 피해자이자 피의자라고 생각 합니다.

나만이 옳고 억울하기에 다른 쪽이 뭔 상처를 받든 막말 비아냥 조롱만 해대던 극단주의자들.

거기에 휩쓸린 여론에 그저 한번이라도 옹호 또는 거부 했다고 서로 반대쪽으로 줄 세워서 얼마나 더 상처줄 수 있을까 고심해가며 내뱉던 혐오.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전부터 혐오 하지 말자 취지의 글만 수십 수백번 쓰던 사람 입니다.

끝없는 혐오글 댓글들에 혐오확대재생산 댓글 달다가 신고누적차단도 먹어봤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분리되었기에 가끔 넘어와서 분탕치는 사람들 말고는 굳이 찾아보지 않으면 얼굴 붉힐 일도 없을 텐데.

아직까지도 알바니 폐쇄니 금지니 하는 말에 진저리가 나 글을 작성했습니다. 부디 제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897 2017-12-22 15:02:31 1
[새창]
인터넷에서만 보고 울분 쌓지 맙시다.

실제로 주변에 군인 비하하는 젊은 여성이 있다면 그런 사람하고 관계 단절 하면 되는 겁니다.

제가 현실에서 겪은 사람들은 누구나 위로해주고 자랑스럽고 고마워 해줬습니다.

희생하니 말인데 홍발정 정우털 성범죄자들이 제1야당에서 떵떵 거리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여성들이 희생하는 부분도 확실히 존재한다구요. 그렇게 내만 억울하다고 남들이 뭐라건 간에 나만 피해자라며 혐오짓 하는 사람들.

누군지 말 안해도 알거라 생각 합니다. 그 혐오주의자들 닮지 말아야지요.
1895 2017-12-22 12:43:26 0
시게는 왜 시게분리 반대하는거죠? [새창]
2017/12/21 13:39:00
아뇨.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자신들이 정의랍시고 불가촉천민마냥 한 게시판을 몰아내려 막말 비아냥 조롱 해대는 극단적인 사람들이 무법자 같아요.
1894 2017-12-22 12:39:22 1
오랫동안 오유를 봐왔고 사랑했던 유저로서 [새창]
2017/12/21 13:30:38
베오베 눈팅하는 사람 말하는 거죠. 굳이 시게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 아니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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