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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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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2018-12-04 15:17:47 0
베스트간 여대 에타글을 보고 [새창]
2018/12/04 06:21:17
언젠가 반작용으로 크나큰 철퇴를 맞게 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아냥 조롱 일반화는 주의합시다.
2267 2018-12-04 15:13:27 3
[팩트체크] 페미니즘이 뉴질랜드의 남자부족 현상을 불러왔다? [새창]
2018/12/04 10:02:02
팩트체크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일베똥 메갈똥이 분노 증오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지 아주 심각합니다.

혐오 관련 알아야 할 만한 건 퍼오되 항상 팩트체크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2266 2018-12-04 15:00:42 1
부탁 하나만 하고 싶어요. [새창]
2018/12/01 22:13:41
언젠가 이 힘든 시절 돌아보며 그땐 참 힘들었지 하며 웃으며 이야기 할 날이 올 겁니다.

힘내세요~!
2265 2018-12-04 14:58:23 1/23
여대에서 여권신장한 이후 근황. [새창]
2018/12/03 20:00:33
짖음님 혐오조장 컨텐츠는 좀 걸러서 가져오실 수 없을까요.

이런 글 퍼오면 욕하고 비웃고 조롱하고 일반화 말고 할게 더 있습니까.

아무런 긍정적인 면이 없습니다. 오유를 혐오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2264 2018-12-04 14:53:06 2
(충격) 요즘 여대 실상.jpg [새창]
2018/12/03 20:39:55
의도적이든 아니든 혐오확대재생산에 동참하지 말아 주세요. 그 해악은 똑같습니다.

이런 글 퍼오고 보고 욕하고 그저 일반화 비아냥 조롱 말고 도대체 무슨 행동 합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2263 2018-12-04 01:10:56 0
탈코르셋한 그들이 어깨빵을 당하는 이유 [새창]
2018/12/03 13:53:44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남녀 전혀 상관없고 먼저 피하는 시선이나 제스처를 받냐 보내냐에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2262 2018-12-04 01:04:09 0
손발이 덜덜 떨리는 여자. JPG [새창]
2018/12/03 15:28:47
이젠 다들 감정 쏟아내기도 지치신듯.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댓글은 잘 안 보이네요. 긍정적인 건가.
2261 2018-12-03 21:12:08 0/4
유머게에 시사글은 절대 안됩니다. 전 반대요 [새창]
2018/12/02 14:12:33
시게발 혐오글이 베오베에 올라오면 똑같이 혐오유발하지 말라고 이미 써왔고 앞으로도 쓸 겁니다.

두고 보시죠.
2260 2018-12-03 21:10:11 0
'그 여자대학교' 근황.jpg [새창]
2018/12/02 19:51:15
예. 다같이 비웃자 조롱하자 일반화 사람취급하지 말자 취지의 글 댓글이 너무도 싫은 병신입니다.

시게발 혐오글도 베오베 위주로 보는 제 눈에 띄면 똑같이 혐오앵무새짓 할 겁니다.

이왕 지난글 보기 시작하셨으면 더 옛날 것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59 2018-12-02 23:40:43 0
베오베 가게 해주세요. [새창]
2018/12/02 22:40:58

중생아 어찌 헛된 꿈을
2257 2018-12-02 21:57:22 0
[시게주의] [새창]
2018/12/02 22:16:30


2256 2018-12-02 21:48:44 4/36
'그 여자대학교' 근황.jpg [새창]
2018/12/02 19:51:15
다 떠나서 비아냥 조롱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2255 2018-12-02 21:25:31 1
생각보다 크네 [새창]
2018/12/02 21:01:46
단 한 장의 사진에서 보이는 상황과 표정이 현 국제 정세를 다 보여주는 것 같다.
2254 2018-12-02 20:28:10 4/21
유머게에 시사글은 절대 안됩니다. 전 반대요 [새창]
2018/12/02 14:12:33
저는 분노증오혐오유발 및 확대 재생산 되는 게시글이나 댓글에 거품무는 사람일 뿐 특정게 유저가 아님을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아마 저는 오유가 진짜 서버 닫고 망할 때까지 혐오앵무새 짓거리를 계속 해나갈 것 같습니다.

제 딴엔 제 가치관과 정의가 옳다고 생각 하거든요.

앞으로도 제 정의에 반하는 일에는 대세를 거슬러도 계속 이렇게 댓글을 달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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