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8
2018-12-15 22:15:05
1
진짜 볼 때마다 너무 참담하다.
어쩌다 이렇게 까지 오게 됐을까.
저 남매를 욕하고 왕따시키던 싸이코패스들은 어떤 인간으로 자라났을까.
어쩌다 이렇게 까지 오게 됐을까.
저 남매를 욕하고 왕따시키던 싸이코패스들은 어떤 인간으로 자라났을까.
2296
2018-12-14 01:16:11
21
완벽한 밸런스를 추구하는 OS
용량 압박시 50% 강제삭제 ㄷㄷ
2294
2018-12-12 21:20:30
1
정말 당사자가 아닌 사람도 이렇게 분통이 터지는데 고인과 유가족들은 어떨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2293
2018-12-11 04:44:13
28
주작이라고 혐오유발이라고 욕하고 싶지만 가끔 일어나는 사건들 보면 현실보다 더한 드라마는 없는것도 같고 복잡하네요.
2291
2018-12-09 02:15:58
4
극에 달한 천민자본주의의 현실
2287
2018-12-05 14:02:26
0
예전에 운영자가 이런 취지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 적 있습니다.
오유라는 공원을 만들어 누구나 오가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자신은 그냥 공원 청소하고 보수하고 관리하는 역할에 불과하다고 말 입니다.
지금 상황은 다른 쓰레기장에서 가져온 쓰레기들 비웃고 조롱하고 공원 내부에서 허구헌날 싸우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거의 없다시피한 입장료 없어도 좋으니 최소한 사람들이 안 싸우게 될 때 재개장 하겠다 정도라고 봅니다.
오유라는 공원을 만들어 누구나 오가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자신은 그냥 공원 청소하고 보수하고 관리하는 역할에 불과하다고 말 입니다.
지금 상황은 다른 쓰레기장에서 가져온 쓰레기들 비웃고 조롱하고 공원 내부에서 허구헌날 싸우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거의 없다시피한 입장료 없어도 좋으니 최소한 사람들이 안 싸우게 될 때 재개장 하겠다 정도라고 봅니다.
2286
2018-12-05 13:56:10
0
제 인성이 위선적이고 일베메갈 및 적폐들까지 포용하진 못해서 죄송 합니다.
그리고 만약 시도하더라도 제가 설득력이 뛰어나지 않은 관계로 본진에서 바로 차단이나 안 당하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악의적인 혐오주의자들은 어느 사회에나 있어왔고 앞으로도 존재할 겁니다.
맞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들처럼 비아냥 조롱 혐오로 대응하는 방식은 제일 하책입니다.
적어도 우리네 멘탈 보호 차원에서 되도록 분노 증오 혐오 유발 게시물을 소비하지 않는게 우선이고
소비하게 되더라도 최소한 저들의 피해자 코스프레나 악의적인 여론전에 이용당하지 않게
언행이 정도를 걸어야 제삼자의 입장에서 그나마 저긴 수단이 더럽진 않다는 명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상황은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 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비상식 대 비상식의 싸움으로 여겨질 수 있기에 그러지 말자고 노력하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 시도하더라도 제가 설득력이 뛰어나지 않은 관계로 본진에서 바로 차단이나 안 당하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악의적인 혐오주의자들은 어느 사회에나 있어왔고 앞으로도 존재할 겁니다.
맞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들처럼 비아냥 조롱 혐오로 대응하는 방식은 제일 하책입니다.
적어도 우리네 멘탈 보호 차원에서 되도록 분노 증오 혐오 유발 게시물을 소비하지 않는게 우선이고
소비하게 되더라도 최소한 저들의 피해자 코스프레나 악의적인 여론전에 이용당하지 않게
언행이 정도를 걸어야 제삼자의 입장에서 그나마 저긴 수단이 더럽진 않다는 명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상황은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 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비상식 대 비상식의 싸움으로 여겨질 수 있기에 그러지 말자고 노력하는 겁니다.
2285
2018-12-05 13:11:22
1/4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 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비아냥 조롱 일반화 등 혐오의 수단으로서 저들을 대하면 우리가 비상식으로 몰릴 수 있기에.
화가 나고 열불이 터지더라도 가능한 혐오표현은 자제 하고 이성적인 논리로 설득 하거나
말이 안 통하는 상대면 병먹금 또는 차단이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비아냥 조롱 일반화 등 혐오의 수단으로서 저들을 대하면 우리가 비상식으로 몰릴 수 있기에.
화가 나고 열불이 터지더라도 가능한 혐오표현은 자제 하고 이성적인 논리로 설득 하거나
말이 안 통하는 상대면 병먹금 또는 차단이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2284
2018-12-05 13:02:40
1
비판할건 비판해야죠.
다만 세대가 우리 부모님 세대라는 점, 기부 및 선행도 많이 했다는 점 등 마냥 못된 사람으로 몰기엔 가혹하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우리들 자신이 성룡만큼 돈 많고 유명하며 예쁜 여자들이 줄 서서 만나자고 한다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을지 생각해 봅시다.
다만 세대가 우리 부모님 세대라는 점, 기부 및 선행도 많이 했다는 점 등 마냥 못된 사람으로 몰기엔 가혹하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우리들 자신이 성룡만큼 돈 많고 유명하며 예쁜 여자들이 줄 서서 만나자고 한다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을지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