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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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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2018-11-21 10:41:50 0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JPG [새창]
2018/11/20 23:01:36
고등어정식 16000 ㅇㄷㄹㄱㅅ
2237 2018-11-18 13:17:57 37
현아 슴부심.gif [새창]
2018/11/17 16:06:12
페미니즘은 공산주의 같은 거라고 봅니다.

선한 의도로 나왔으나 인간의 이기심이 다 망치는 거죠.
2236 2018-11-17 16:27:21 0
[새창]
화이팅!
2235 2018-11-17 09:06:07 0
(후방)수영장에서 그만 윗쪽이 벗겨진 처자 [새창]
2018/11/16 17:31:15
.
2234 2018-11-16 20:33:45 7/9
여자 망신시키고 다니는 페미때메 창피하다... [새창]
2018/11/16 16:50:43
가끔 우리가 대대적으로 혐오에 맞서서 험하게 하지 않았다고 일베메갈 방치했다고 자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겨우 커뮤니티 하나가 나서서 없어져라 욕 한다고 쪽 준다고 없애질 혐오집단들이 아닙니다.

만에 하나라도 혐오유발 게시물로 억울함 분노 증오 느낄 사람이 없게끔 되도록 퍼오지 않는게 중요 합니다.

직접적으로 혐오주의자들이 설치는 건 비공감 신고 눌러서 단죄해야죠.

혐오에 맞서 혐오로 대처하는 건 제일 최악의 수단 입니다. 그저 확대 재생산 될 뿐 이거든요.
2232 2018-11-16 15:14:19 1/4
(스압)이수역 사건 총 정리.jpg (못 보신분 이 글 하나만 보세요) [새창]
2018/11/15 23:43:13
개인적으로 혐오 맞대응 확대재생산 되면서 메갈 더 키웠다고 봅니다.

여전히 혐오유발에는 무시 병먹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231 2018-10-31 19:01:01 1
[새창]
다른 사람이 상처 받든 말든 돈 한 두푼때문에 인성질 하는거 많이 봐왔고 겪었습니다.

저 역시 알게 모르게 남 서운하게 만든 일도 있었겠지요.

짧은 인생경험이나마 감히 조언해 드리자면 바보소리 듣더라도 과욕 부리지 말고 인생 담담히 걸어가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정말 인생 어떻게든 살길은 생기기 마련 입니다.
2229 2018-10-31 18:00:40 1
[새창]
작성자님 인생이란게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솟아날 구멍이 있습니다.

저도 수천만원 빚이 있었는데 어찌저찌 수년간 꾸준히 직장 다니면서 조금씩이라도 갚고 모으다보니 빚은 다 청산 했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 지금을 돌아보며 그땐 참 힘들었지 하고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2228 2018-10-30 20:59:34 5
오빠 밖에 눈온다... [새창]
2018/10/30 20:33:39
쉬이벌~
2227 2018-10-30 19:07:46 5
[새창]
혐오에 매몰되지 맙시다.
2226 2018-10-30 18:12:39 9
이말년 vs 주호민 [새창]
2018/10/30 16:54:55
프로페시아X...
2225 2018-10-30 18:10:49 9
[새창]
이 글을 나만 볼 순 없지.
2224 2018-10-30 18:09:25 0
디펜스 게임에 13만원 과금 인증 [새창]
2018/10/30 17:27:05
포기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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