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집에 개를 흘리고 다니네요 ㅡㅡ [새창]

저거 어디서 원문을 봤더라... 기억이 아삼삼 한데

저 강아지 들이 낮에는 햇빛이 비치는 창가쪽이 더우니까

빛이 덜 비치고 비교적 시원한 현관쪽으로 기어가다가 차례대로 잠든거라고 ㅎㅎㅎ

300 2013-02-18 13:29:06 0

강아지는 순박한 시골집 똥강아지가 귀여워요 [새창]

개 침 좀 바라 ㅋㅋㅋㅋㅋ
흘러 ㅋㅋ

299 2013-02-15 15:48:19 17

지름신을 자극하는 신기방기 아이템 모음! [새창]

지퍼 이어폰은 완전 기발하다고 생각하는데?

298 2013-02-15 15:48:19 228

지름신을 자극하는 신기방기 아이템 모음! [새창]

지퍼 이어폰은 완전 기발하다고 생각하는데?

297 2013-02-14 16:30:51 0

인간아트.9gag [새창]

마릴린 먼로
엘비스 프레슬리
자유의 여신상
마이클 잭슨
또 마릴린 먼로(.. 아닌가?)
.....
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

어떻게 실루엣만 보고서도 '아 딱 그사람이구나' 라고 알수있는 스타라는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296 2013-02-08 13:20:02 1

오유인의 여자들 [새창]

저 그림들..
요즘엔 모르겠는데 저 그림체의 원조는 '진숙분','평범' 이라는 대만 일러스트레이터 작품입니다.
근데 요즘엔 저런 그림체 그리는 작가들이 많아 진거 같아서 확실히는 모르겠음.
그림이 예쁘다고 생각하시면 이름으로 찾아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295 2013-01-31 10:34:08 2

[새창]

거 뱀을 왜 건드려서 잡노;;
그냥 지나가는거 같은데.. 사람 문것도 아닌거 같은데...
살모사는 개체수 모자라서 잡으면 안되는데
뱀이 해코지 한것도 아닌데 괜히 호들갑 떨면서 잡는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됨. 그냥 딴데로 도망가게 놔두면 되지.

294 2013-01-31 10:29:33 1

개와 고양이 [새창]

ㅋㅋㅋ 골뎅이 리트리버는 그냥 눈만 깜빡이는 커다란 인형이네요
좋다 ㅎ

293 2013-01-30 18:34:48 7

아버지로서의 손오공과 베지터 [새창]

마지막 사진 설마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라고 적힌건가;;

292 2013-01-30 18:34:48 49

아버지로서의 손오공과 베지터 [새창]

마지막 사진 설마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
라고 적힌건가;;

291 2013-01-30 17:15:03 1

[새창]

귀엽다 ㅋㅋㅋ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데굴데굴 굴려보고 싶엉 ㅋ

290 2013-01-30 17:13:55 2

[새창]

라브라도는 뭥뭥한 주둥이가 너무 귀엽심 ㅋㅋㅋ
그리고 저 펄럭거리는 귀때기

289 2013-01-14 16:28:32 0

어느 디시인의 신개념 알바 [새창]

저런 놈들을 뭐라고 하는줄 알어?!

공공의 적~

287 2012-03-02 20:43:05 0

(BGM) 하울의 움직이는성 中 [새창]

푸른참치님 그림들을 쭉 보면 하나하나의 작업의 숫자마다 쌓여가는 실력이 보이는 그런 케이스의 표본이네요 ㅎㅎ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