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달리를 응원해야하는 이유 [새창]

생방송보면서 눈호강했네요 ㅋㅋㅋ

268 2015-09-19 19:52:31 0

세리아 일러스트 한복입고잇네요 [새창]

맞아요 노래가 좋아서 캐릭터 선택 못하고 잠시 멍때렸는데 ㅋㅋㅋ

한복 세리아 일러도 너무 이쁘네요. 풀버젼 보고 싶은데 어디 공개된곳은 없는지 ` `;

267 2015-09-16 10:43:23 0

주말에 편하게 베이킹하기 위한 레시피 모음!!! [새창]

예전에 자주 사용하던 치즈케잌 레시피 잃어버린 후로 손 놓고 있었는데 김사합니다!

266 2015-09-01 13:35:21 3

(움짤다수) 시스템 오류걸린 고양이들.gif [새창]

닌자고양이!?

265 2015-08-30 12:22:27 32

북한의 고급레스토랑 메뉴판 [새창]

작성자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도 염두해두시길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꿈꿔왔던 직업은 아니겠지만, 글을 쓰면서 회사를 다니고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먹고 살기 위한 돈은 기획자로 벌고, 개인작품은 퇴근 후에' 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혹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메일로 문의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264 2015-08-13 10:37:51 13

[새창]

매우 바람직한 생각을 가진 업계분이라 반갑네요!

저는 최근 전 직장 동료분이 차린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저를 부를 때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사람답게 개발하자."

저희회사는 10시~11시 자율출근이라 출근시간부터 9시간(점심시간 1시간 포함) 뒤에 퇴근하면 됩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연차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본인 일정만 잘 지키면 언제든 쉬어도 되지요. 공휴일과 주말 사이에 낀 징검다리는 회사 자체 휴일이구요.

빌드마감같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강제야근도 없구요.

회시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이런 회사를 인생에서 두 번 만날 수 있을까..? 우리회사 망하면 안돼!!' 라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 애사심이 생길 수 밖에 없더라구요.

작성자님의 회사와 저희 회사처럼 '직원이 행복한 회사'들의 성공 사례가 늘어날 수록 게임업계의 근무여건이 조금씩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263 2015-08-11 01:30:20 0

프로메테우스2 촬영 공식 발표 [새창]

저도 놀랍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너무 황당해서 몰입이 전혀 안됐었습니다...

262 2015-06-18 00:57:33 0

오늘의 도서관룩ㅋㅋ [새창]

핸드폰 케이스까지 귀엽네요 ㅋㅋㅋㅋ

261 2015-04-27 09:56:59 3/16

[익명]난 너를 좋아하는구나 [새창]

글 잘읽었습니다만 너 -> 네 로 고쳐주셨으면 더더욱 몰입 할 수 있었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

260 2015-04-25 17:04:11 7

컴게 표준 PC (4월 18일) [새창]

20만원대 pc에 ' 던파나 메이플은 무난하게 돌린다' 라고 하셨는데 던파는 2D게임이라 그래픽카드에 큰 도움을 못받는데다 최적화 똥망이라 의외로 고사양 게임입니다.

고사양 cpu 램에서도 종종 끊기기 때문에 하드까지 ssd를 사용해야 무난하게 돌릴 수 있을 정도에요.

행여나 ' 이 글보고 던파용으로20만원대 PC를 샀는데 끊긴다' 은 불만이 나올까봐 덧글 남깁니다. 최적화 똥망 던파는 가급적 언급하지 않으시는게 좋읗것 같아요 ㅠ

259 2015-04-12 15:36:10 4

[새창]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핑 도네요. 지하철이라 겨우 꾹 눌러 참았습니다 ㅠ

258 2015-03-11 00:23:25 1

[새창]

발렌타인데이에 받으셨다면 답례로 화이트데이때 챙겨주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매우 비싼 초콜렛이거나, 고백편지가 담겨있거나 하는게 아닌 평범한 초콜렛이라면 부담없을듯 것 같아요.

257 2015-03-03 10:27:24 0

하 어떡하져 회사 관두게 생겼어요 [새창]

이왕 이렇기된거.... 동영상도 올려주세요!!!

256 2015-02-15 10:25:30 1

서코다녀왔는데 [새창]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청소년 상담센터 같은 시설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요??

전문가의 말을 통해서라도 '아버지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라는 것을 알려드렸으면 좋겠네요.

제 짐작입니다만, 아버지께서는 작성자님이 애니메이션에 취미를 가진다는 사실을 못마땅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은연 중에 무시하고 포스터를 찢고 하시는게 아닐까요.

누군가에게는 취미생활이 삶의 보람이라고, 아버지 너무 사랑하는데 아버지 얼글 볼 때마다 찢어진 포스터가 생각나서 너무 힘들고 앞으로도 더 힘들어질 것 같다고 진지하게 말씀해보시고, 해결이 어렵다 싶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외부기관을 찾아보세요.

같이 사는동안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해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55 2015-01-08 09:44:34 0/5

JTBC 뉴스룸에 오유나옴 [새창]

위에 '국정원씩이나 되서 왜 그렇게 살까요'라는 덧글이 몇 개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시킨 윗대가리가 가장 큰 문제죠. 말단 직원이 무슨 힘이 있을까요...

물론 시킨다고 자국민에 대한 덧글공작을 그대로 실행한 직원들에게도 잘못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뛰쳐나와야지 왜 그러고 사냐'는 식의 댓글은 지나치다고 봐요.

국정원에 들어가기 위해 적지않은 노력을 했을 것이고, 당장 생계도 막막한 상황에서 모든걸 때려치고 나오는건 용기있는 결단이지만 모두에게 강요할 순 없는 거니까요.

우리가 국정원 박차고 나온 직원분들 먹여살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양심선언을 해도 못지켜주는 현실이잖아요.

정권이 바뀌면 업무도 정상으로 돌아가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울며 겨자먹기로 덧글다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