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를 근태로 복수한썰 [새창]

착해라 잘했어요 토닥토닥

328 2016-01-14 19:04:34 0

어제 회식하면서 웃겼던 섹드립 ㅋㅋㅋㅋ [새창]

40세 넘으면 뭐하고 먹고 살지 막막한 게임게발자인데 떡집 물려주신다면 열심히 할 수 있어요!!!!

327 2016-01-13 23:01:36 0

어린 짐승이 우리집에 왔다. [새창]

아이구 이뻐요!

326 2016-01-13 23:00:26 0

잡니다 [새창]

혹시 하얀고양이 하시나요???

325 2015-12-21 11:01:08 4

일식경력 45년차 아부지가 차려주신 광어상차림.. [새창]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저로서는 흐뭇하고 든든한 글이네요.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324 2015-12-09 01:19:49 1

[익명]바람핀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축하드려요. 똥차갔으니 벤츠 올겁니다!

323 2015-12-09 01:19:01 0

[익명]집 망한지 6년 됐는데요 [새창]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322 2015-12-09 01:18:21 0

[익명]좋아하는 사람이 잇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작성자님이 여자분 맞으시죠?

남자가 자기가 관심있는 여자와 약속을 잡아놓고 두 번이나 잊어버렸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긴 합니다만....

그 남자분이랑 대화한건 저녁 먹기 전 이었나요? 그 남자분 생활패턴이 혹시

새벽늦게 잔다 -> 수업을 위해서 오전 일어났다가 다시 저녁에 잔다 -> 저녁에 잤으니까 잠이 안와서 또 새벽까지 깨있는다 -> 무한반복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녁 평소에 몇시에 드시냐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