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 매일 소주를 맥주잔 가득 따라서 원샷하고 저녁을 드셨음. 60 들어서자 마자 뇌출혈로 멀리 가실뻔 했지만 다행히 목숨은 부지 했으나 일상생활이 심각하게 어려움. 식구들 너무 힘들고 옆에서 지켜야 하는 사람은 죽을 맛임. 글쓴이도 마음의 준비는 항상 하고 살아야 할듯...
저는 들고 일어나겠지만... 국민이 들고 일어난다? 이번엔 국민의 몇프로나 광화문으로 가야 하나요? 몇일이나 가야 하나요? 윤 뽑은 사람들이 일본 국적자들인가요? 개검과 언론이 바보라서 이런다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똑똑해서 그러는 겁니다. 국민들을 어디로 어떻게 몰아가면 되는지 아는 양치기같은 존재인거죠. 노무현 때 보다 똑똑해진건 일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