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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2022-07-29 15:28:45 10
유전무죄 장XX 징역1년 [새창]
2022/07/28 18:50:15


1415 2022-07-29 15:25:49 0
[익명]20대 후반인데 누나가 막막합니다. [새창]
2022/07/25 20:23:23
세상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죠...
다만 옆에서 볼때는 환장하겠지만요....
그냥 내비두세요... 부모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그렇게 자라게 두었으니 그렇게 계속 살게 해주거나 아니면 모든 지원 끊고 연도 끊을 각오로 내보내던가...
부모가 못한걸 남동생이 뭘 어쩌겠어요.
1414 2022-07-29 15:19:26 0
수면마취 후 의사가 날카롭게 말하는 이유.jpg [새창]
2022/07/27 21:21:34
무수면으로 대장 했는데...
편안했음.
1413 2022-07-29 12:39:16 0
[익명]연애 그 과정속의 무뎌짐과 아픔,, [새창]
2022/07/28 14:55:32
행운도 준비된 사람한테 옵니다. 복권도 안사면서 어느날 복권에 당첨되길 바라나요?
결혼이 무슨 "그들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같은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죠.
1412 2022-07-28 20:58:44 3
[익명]썸단계가 맞나요 아닌가요 [새창]
2022/07/28 20:07:36
신장 간수 잘 하세요.
1411 2022-07-28 16:53:52 0
[익명]빌라를 기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새창]
2022/07/28 16:14:35
부동산에 대해 일정수준 이상의 안목과 지식이 없다면 빌러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뢰 밟을 가능성이 너무 커요.
1410 2022-07-28 16:31:42 23
그들의 논리.. [새창]
2022/07/28 16:06:50
당해봐도 몰라요... 아마 그것도 문통 탓이고 좌빨 탓이라고 할겁니다. ㅋㅋㅋ..
하루이틀 겪어요?
1409 2022-07-28 15:20:26 1
[익명]연애 그 과정속의 무뎌짐과 아픔,, [새창]
2022/07/28 14:55:32
여자분이신가....
사랑에 있어 무게중심이 상대방에게 쏠려 있으면 상대의 말과 행동이 변하거나 소홀해 지면 그런 감정이 들수 있죠....
설명하기 정말 어려운데.... 남녀가 사랑이란걸 할때...
남자...여자 둘다 그 무게 중심이 자기 자신쪽에 가까워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아니라 상대가 더 중요하니 그런 마음이 드는겁니다. 설명을 위해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면...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고...내 마음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는걸 정확히 인식한다면 사소한 상대방의 변화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사람의 변화나 마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그게 중요해 지게 됩니다.
1408 2022-07-28 15:09:43 0
[익명]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합니다 - 이게 말이 되는지 봐주세요 [새창]
2022/07/17 11:35:03
피곤 하시겠죠...
피곤한데 결혼은 뭐하러 했는지 참....
피곤한걸로 따지면 결혼이란게 얼마나 피곤한건데...
편하게 혼자 사세요.
1407 2022-07-28 14:56:24 1
[익명]남편 태도때문에 직장을 관둬야하나 고민돼요 [새창]
2022/07/24 09:48:54
차라리 이혼을 할 지언정 직장은 계속 다니셔야 합니다.~~~!!!
직장 그만두고 살림하고 육아만 하면 아마 사람 취급도 안할지도 몰라요..
1406 2022-07-28 00:36:49 6
탄핵이요? [새창]
2022/07/28 00:06:22

그럼 이거라도...
1405 2022-07-28 00:33:51 0
[익명]소심해서 회사생활 힘들다... [새창]
2022/07/27 19:25:28
단점과 장점을 잘못이해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내향적인 성격은 단점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외향적인 성격도 장점이 아닙니다.
내향이던 외향이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겁니다.
제 말뜻이 이해가 안되면 여러번 곱씹고 깊게 생각해 보시고 세상을 넓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장점과 단점이 무슨 의미인지 올바르게 인식해야 올바로 바라볼수 있습니다.
1404 2022-07-28 00:22:10 6
[새창]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저는 가장 이해 안되는 부분이 이런겁니다..
본인도 알면서 뭐하러 이런 글을 쓰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글쓴이도 틀린걸 알고 있습니다...분명...

그남자 심리..그게 현실인지..가스라이팅인지... 그런게 왜 알고 싶나요?
당신이 왜 그런 ㅂㅅ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놈을 만나고 있는지 궁금해 해 보세요..제발 좀요..

여기서 그런 사람이 그따위 이야기를 하는건 아마 이런이런 이유인것 같네요...라고 댓글들을 달아주면 그 사람이 달라져요?
1403 2022-07-27 23:44:44 1
[새창]
질문이 틀렸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정말 결혼 생각이 있는건가? 라는 질문을 하기 전에... 나는 왜 이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는가? 라는 질문을 본인에게 하시는게 더 올바른 해답을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 링크의 글을 한번 읽어 보시길...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5130
1402 2022-07-27 23:34:48 3
"30억 빚, 최대 9억 깎아준다"…자영업자 '파격 탕감' 논란 [새창]
2022/07/27 1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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